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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풀잎과잎새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40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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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과잎새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44 이번패치는 당연히 해야할걸 한거라... [새창] 2015-01-21 14:35:31 0 삭제
    플레이어 캐릭터를 너프 해서 전체적인 딜을 줄인다면,
    그에 맞게 던전에 나오는 적을 너프하는 것은
    '동시에' 나와야 하는게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애초에 신뢰도 따윈 저 심해를 뚫고 내핵에 처박힌 뇌없..아니 네오플인지라
    몹 너프 빨리 해줄거 같지도 않고 대다수가 만족할 수 있게 나올 것 같지도
    않아요.
    43 디씨에서 뽑은 판타지 소설 순위.jpg [새창] 2014-10-16 09:57:54 0 삭제
    추억 속에 잊었던 작품을 다시 생각해내고,

    새로 또 좋은 작품을 알게되어 기쁘네요.

    스크랩 해 뒀다가 하나씩 다시 보고,

    하나씩 새로이 보아야 겠습니다.
    42 달빛천사 13화 리뷰[스압주의!!] [새창] 2014-10-13 17:17:32 0 삭제
    ㅎㅎㅎㅎ 잘 봤습니다!

    추억돋네요 ㅇ_ㅇ 달빛천사...
    41 호두과자 2알 [새창] 2014-09-19 18:26:25 0 삭제

    어쩔 수 없다고
    대안이 없다고

    사주니까 안 고쳐지는 겁니다.
    40 아직 신시티 안보신 분 계시나? [새창] 2014-09-19 18:03:18 0 삭제
    아고 죄송. 일하다 보니 확인이 늦어서 F7,8 은 놓쳤네요.

    아쉽지만 옆자리로 예매해 드렸습니다 ㅎㅎ;
    39 아직 신시티 안보신 분 계시나? [새창] 2014-09-19 14:51:37 0 삭제
    쪽지가 없으니 불편하네요 ㅎㅎ;

    원하시는 상영관이랑 상영날짜, 시간, 자리 남겨주시면 제가 예매해서 번호만 보내드릴게요.

    이게 할인같은 방식으로 있는거라 따로 타인에게 전송이 안되네요 ㅎㅎ;
    38 아직 신시티 안보신 분 계시나? [새창] 2014-09-19 12:41:12 0 삭제
    아 오유는 쪽지 기능이 없네요. 댓글 이랑 메일주소 같은거 남겨 주시면 예매번호 보내드리겠습니다.
    37 아직 신시티 안보신 분 계시나? [새창] 2014-09-19 12:32:13 0 삭제

    우훗우훗님 상영관이랑 날짜 시간 자리 쪽지로 보내주세요.

    축하드립니다 :)
    36 [익명]결혼 예단 때문에 엄마랑 싸우고 욕먹은 놈입니다 [새창] 2014-09-19 11:22:56 0 삭제
    뒤늦게 이 글을 보게 되었습니다.

    이전에 작성자분이 쓰신 글에 주작같다고 의심하게 된 것 사과드립니다.

    그렇지만 작성자 분께서도 이전 글에 설명이 부족하셨던 것은 느끼고 계시리라 생각됩니다.

    일이 좋은 방향으로 나아가게 된 것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원만하고 행복한 결혼생활 하시길 바라겠습니다.

    p.s. 연봉 1억이 훨씬 넘는다니 ... 부럽네요 췟.
    35 아직 신시티 안보신 분 계시나? [새창] 2014-09-19 10:45:29 0 삭제
    하지만 아무도 신청 안할 것 같다 .. (시무룩)
    34 베이비돌 뺏겼다는 글 보고 생각난 썰. [새창] 2014-09-05 15:32:16 5 삭제
    개인적으로 체벌은 어떤 상황에도 올바르지 못한 훈육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중학교때까지 부모님께 개맞듯이 맞던 시절이 성격을 결정지어버려서
    저는 가르친답시고 사랑의 매랍시고 애들 때리는 거 정말 싫어합니다.

    작성자님이 말씀하신 경험담 시절에야 애는 잘못하면 때려야 된다고
    아무 의심없이 생각하던 시절입니다. 올바른 행위는 결코 아니지만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하지만 요즘 시절에 와서 조차 무력을 동원하지 않으면 자기 아이를
    가르치거나 통제할 수 없다는 것은 부모의 무능력을 드러내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누구도 아픈거 좋아하지 않습니다.(극소수 특이자들 제외)
    33 [익명]결혼 문제로 엄마랑 심하게 싸웠습니다. [새창] 2014-09-04 15:19:59 22 삭제
    아무래도 주작 이라 생각되는군요.

    아무리 멍청해도 부모님께 생활비 100%를 지원해 드려도 2배가 남는 돈을 버신다면서

    결혼식 부모친척 비행기 값 못 댄다는 것도 웃기고, 결혼할 때 까지 돈한푼 못 모았다는 것도 말이 안되네요.

    재벌 2세 망나니 마냥 돈을 펑펑 써대지 않으면 그 정도 벌면 어느정도는 돈이 모입니다.

    무슨 자격증인지는 모르겠지만 따고 나서 벌이가 3배 이상 늘어나는 꿀 자격증을 땄다면,

    곧 그정도 돈이야 금방 모을 수 있을테니 굳이 고민할 필요조차 없을 듯 하네요.

    그런데도 이런데다 이런 고민글을 올려서 이렇게 사람들 허파를 뒤벼놓고는 이젠

    아예 댓글도 없음 ...

    혹시 주작 으로 올려놓고 분통 터지는 사람들 보면서 낄낄대고 있는건 아니겠죠?

    (아니 근데 이게 사실일 수가 있나요. 나이를 30이나 먹을때까지 세상살이 뭐 배웠담...)
    32 퍼먹어도 상관 없지만 몸에 안좋은걸로 알려진 음식류 甲 [새창] 2014-09-04 13:54:13 0 삭제
    음 ... 이렇게 제가 열정적으로 댓글을 올려보는건 처음인 것 같네요.

    스스로도 상당히 의외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복잡한 게 아닙니다.
    많이 먹는다고 좋을 거 없지만, 그렇다고 먹으면 반드시 몸에 해가 되는 그런 나쁜 물질도 아니다. 다른 조미료처럼 적당량을 적절히 사용하면 요리가 더 맛있어 진다. (과장 보태서)독극물 먹는거 마냥 너무 민감하게 반응하지 말아 달라. 이런겁니다.
    31 퍼먹어도 상관 없지만 몸에 안좋은걸로 알려진 음식류 甲 [새창] 2014-09-04 13:51:14 0 삭제
    Monosodium Glutamate가 글루탐산나트륨입니다.

    글루탐산 나트륨(sodium glutamate) 또는 글루탐산 일나트륨(monosodium glutamate, MSG)은 가장 풍부한 자연발생 불필수 아미노산인 글루탐산의 나트륨염이다.[1] 미국 식약청은 MSG를 일반적으로 안전하다고 인식되는 물질(Generally Recognized as Safe; GRAS)로 판단하며, EU는 식품첨가물(food additive)로 다룬다. MSG는 HS 코드 29224220, E 번호E621이다

    출처 - 위키백과 http://ko.wikipedia.org/wiki/%EA%B8%80%EB%A3%A8%ED%83%90%EC%82%B0_%EB%82%98%ED%8A%B8%EB%A5%A8
    30 퍼먹어도 상관 없지만 몸에 안좋은걸로 알려진 음식류 甲 [새창] 2014-09-04 13:20:04 0 삭제
    http://www.seehint.com/hint.asp?md=204&no=13396
    열공중인 이영돈피디. 읽기는 했을까? (최낙언의 자료블로그)

    한번 죽 읽어보셔도 괜찮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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