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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21
성남시에 나타난 낙타
[새창]
2024-03-27 01: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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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바 나간듯
앞바퀴 위에 간격이 없잖아요
7620
커피숍 알바 1일차
[새창]
2024-03-26 20:5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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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은 어때요?
7619
감탄하게 되는 알바생의 센스.jpg
[새창]
2024-03-26 20:4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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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제 이거 모르는 사람들 많을듯 ㅋㅋ
https://youtu.be/EIyixC9NsLI?si=H7WN-T4rKjWzI2Be
7618
대전역 안에서 빵을 노리는 자객
[새창]
2024-03-26 20:4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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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에 빵집 하나만 있는거 아니었어요?
7617
영어가 우리말을 못 따라올때
[새창]
2024-03-26 14: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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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s, I can
그래 나 깡통이다
7616
한국인들이 유난히 좋아한다는 식감
[새창]
2024-03-26 14: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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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서양 사람들 상대할때 별로 안 좋아하는거 참고하세요. 제 경험상으로 보면
쫄깃한 식감 (떡 같은거)
차가운 국수 (냉면, 쫄면 같은거) - 국수를 차갑게 먹는다는 자체를 이해를 못함
고소한 맛
생선 외 해물 (일반 생선 자체도 호불호가 좀 심한 편)
이런거 별로 안 좋아해요. 맛 자체를 즐길 줄을 모르고 이상한 맛으로 느끼는것 같더라구요
미국도 LA / 뉴욕 같은 대도시 출신은 몰라도, 다른곳 출신들 특히 미국 음식만 먹어본 애들 입맛은 애들 입맛이라
불고기 갈비 같은 간장+설탕으로 된 단짠단짠 , 특히 고기는 많이 좋아하는 편입니다
물론 케바케겠지만, 참고하세요 ㅎ
7615
64년 흔한 장난감 사진
[새창]
2024-03-24 20:13:21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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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때 저런거 있었으면 엄청 부자집 도련님 아니신가요?
게다가 아기가 모자까지 쓸 정도면
7614
재밌는 작품들
[새창]
2024-03-24 17:36:24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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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하다가 터널보고 이런 생각까지 하다니
이거 만드신분 일상 생활 가능하신가요? ㅋㅋ
7613
성차별하는 알바모집
[새창]
2024-03-24 17:29: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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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분명히 가짜일것 같음.
송씨도 본관이 얼마나 많은데 달랑 송씨 라고만 써놓는게 말이 됨?
찾아보니 - 강음,김해,나주,남양,덕산,문경,서산,신평,안산,야로,양주,여산,
연안,연안,옥구,용성,은진,의성,죽산,진천,철원,청주,태안,태인,홍주 등이 있음
위험해 보이기까지 하는데?
7612
F1) 티팬티라고 조롱 받던 안전 장치가 목숨을 구했음.
[새창]
2024-03-24 17:22:2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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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611
미국사는 친구가 미국 놀러가는데 안재워준대..
[새창]
2024-03-24 03:3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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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맨해튼 평균 월세 740만원 (2023년 8월 10일 한국경제 기사)
https://www.hankyung.com/article/2023081012315
대충 각 잡히죠? 집이 얼마나 작을지도? 자기 혼자 쓰기도 불편한데 그걸 왜 공짜로 재워줍니까?
학교 근처에 하숙집 구하면 어떻게 되는지 아시죠? 친구들 아지트 되는거
그리고 잠만 자고 갈까요? 호텔비도 아까운 사람이? (뭐 아닐수도 있겠지만)
뉴욕의 죽음의 외식비 실정 알기나 알까요? 팁까지 포함하면 어떻게 되는지?
2000년도에 뉴져지에 처음 생겼던 북창동 순두부.
그때는 포장하면 7불50 정도 였는데 그게 다른데서 사먹는거보다 많이 싸서 그거 사먹었었어요.
요즘은 뉴욕으로 갔나본데 18달러 라네요. 팁값 별도로.
그런데 재워주기만 하면 숙 + 식 으로만 끝날까요?
이제 하루종일 가이드 해달라고 할겁니다. 해달라고 안해도 할수없이 해줘야 하는 분위기로 되겠죠.
양심이 있어서 더치페이 한다고 해도 오만 입장료 각자부담 해야 하겠죠.
진짜 자기 혼자서 다닌다고 하더라도 어디 가면 좋냐? 완전히 스케쥴 다 짜줘야 할거구요
그렇게 친구 집에서 재워주는거 쉽게 생각하는 사람이
갈때 손 하나도 안 가게 뒷정리 깔끔하게 해놓고 갈까요?
결국엔 집주인이 이불 빨래, 청소, 뒤치닥거리, 설거지 다 해야 하겠죠.
아무리 친구라고 해도 그런거 다 해놓으라고 시키기 쉽지 않죠. 특히 여행 온 사람한테
나 학교나 회사 가야하니까 너 오고 싶으면 호텔에서 너 다니고 싶은데 다니다가
저녁에 한두번 만나서 술 한잔 하자 라고 하는게 제일 깔끔합니다.
안 재워주면 섭섭하다고 하겠지만, 재워주면 내가 먼저 열받아서 절교할듯 ㅋㅋ
15년 친구라면 자기가 먼저 나 호텔에서 나 혼자 다닐거니까 얼굴이나 잠깐 보자고 해야죠
그러다가 친구가 그러지 말고 우리집에서 자라고 하면 그제서야 못 이기는 척하고 들어가던지
친한 친구일수록 돈 관계도 깔끔히야 하듯이, 이런 것도 깔끔해야 하는 법이죠.
7609
폭언한 어르신 VS MZ 싸움 결과
[새창]
2024-03-16 05: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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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소가 더 일을 잘 하오?" 는 여기에 맞는 말이 아닌것 같구요
"상길아 고기 한근만 다오" 얘기가 더 맞을것 같군요
옛날에도 격 낮은 사람은 반말 하는 사람도 있었고 품위가 있는 사람은 존댓말 썼다고 알고 있습니다
특히 양반들은 나이 어린 사람에게도 반존대 했다고 알고 있습니다. 소위 '하오체' 가 그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격 낮은 사람은 반말하겠죠. 스스로 나 격 낮은 사람이라고 증명하듯이
격 낮게 행동하거나 품위있게 행동하거나 그건 그 사람이 행동하는거구요
그리고 제 포인트는 그게 아니라
아무리 상대방 어른이 반말한다고 해도 나이 어린 사람이 같이 반말 써도 괜찮은거냐는 거였습니다.
7608
폭언한 어르신 VS MZ 싸움 결과
[새창]
2024-03-16 04: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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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예의가 있다고 할수는 없고 듣는 사람에 따라 기분은 나쁠 수는 있지만
어른이 반말 할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특히 70대 vs 20대 라면?
배운 사람이면 존댓말 써주지만, 심하게 하대하는것 아닌 이상 존댓말을 꼭 써야 하는 건 아닌것 같은데요
꼭 써야 한다고 해도, 어른이 반말했다고 해서 나이 어린 사람이 똑같이 반말해도 된다고 하는건 정말 아니죠.
폭력은 별개의 문제로 보고, 아무리 기분 나쁠 수는 있더라도 이건 아니라고 보는데요.
어떻게 이런 상황이 정당화가 되는 분위기인가요?
분위기 보니까 반대 오부지게 먹을것 같지만, 아닌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7607
테무에서 자꾸 이상한 물건 사온다는 어머님
[새창]
2024-03-16 00:0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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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을땐 재미는 있어도
닦을때는 좀 피곤할것 같은데?
그정도쯤 희생하겠다면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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