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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154	오늘 먹은 츠케멘! [새창]	2014-11-09 23:19:13	0	삭제
		면을 국물에 찍어 먹는거요ㅎ 국물맛이 좀 더 진해요. 국물만 드시면 약간 짜게 느껴질수도 있어요. 맛있더라구요ㅎㅎ
	1153	가게 손님 대화내용멘붕 [새창]	2014-11-09 23:11:09	14	삭제
		저도 가게하면서 많이 봤어요. 노래방 도우미랑 2차가는 건 기본이고 동창회모임인데 결혼한 유부남녀들이 눈맞아서 모텔가는 것도 봤고 유부남들이 집적거리기도 하고.. 그러면서 지와이프앞에선 순정남인척. 쩔죠. 역겹더라구요. 바람피거나 성매매하는 사람들 더 싫어하게된 계기가 된것 같기도 해요.
	1152	[익명]남자만날땐 화려하면서 친구만날때 쌩얼에 츄리닝입는친구 [새창]	2014-11-08 23:15:40	0	삭제
		여자들은 같은 여자라도 너무 편한 모습 보여주길 꺼리는 경우가 많아요ㅎ 대부분 그중에 정말 친하고 편한 친구한테만 그런 모습 보여주는데ㅋㅋ 저라면 그만큼 내가 편하구나 하고 넘길거같은데요. 상황에 폐가 될만한 차림인거 아니면 기분나빠할 일은 아닌거 같아요. 친구만날때 메이크업하고 옷차림 예쁘게 하는거 상대방한테 잘보이기위함이 아니라 결국 내만족인거잖아요.
	1151	맛없는 음식 먹으면 우울한 사람 있나요?? [새창]	2014-11-08 20:45:22	0	삭제
		안그래도 오늘 친구랑 그얘기했는데ㅎㅎ 먹는걸 아주 좋아하고 편식도 없어서 다 잘먹는 편인데 돈주고 사먹은 음식이 맛없으면 화나요. 기분이 급나빠짐ㅋㅋㅋ 반대로 맛있는 거 먹으면 기분이 아주 좋아지구요ㅎㅎ
	11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8 20:26:22	0	삭제
		저도 좋아해요~~ 원래 야채를 좋아하기도 하고 면류도 되게 좋아해서 라면을 거의 하루에 1번씩은 먹는데 이렇게 먹으면 같은 라면이라도 좀 더 건강한 맛이 나요ㅋㅋ
	11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3 01:14:30	0	삭제
		아쉽지만ㅎㅎ 되신분들 축하드려용~~
	1147	20년전 지하철노선도 4호선이 끝이던 시절 [새창]	2014-11-02 05:16:41	22	삭제
		초딩때 친구랑 어딜 지하철타고 갔는데 그때 친구가 나 혼자 지하철 탈줄 모르는 걸로 약올릴려고 어디 숨어버림 = 나 길잃음. 혼자 헤매다가 엉엉 울고 있는거 미아신고되서 엄니가 찾으러 와서 집에 오는길에 빵이랑 우유먹었던거 생각나네요ㅎㅎ 아마도 저때쯤이였던것 같아서ㅋㅋ 저렇게 단순했던거 왜 그리 어려웠을까..
	11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4:25:34	1	삭제
		1. 우주 2. 나는 외롭다!! ㅠㅠ 3. 나의 무한한 우주사랑 함께 하지 않겠는가. (는 제생각ㅎ) 그림이 뭔가 신비롭고 예뻐요♡
	11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4:18:54	0	삭제
		갑자기 배고파짐ㅋㅋㅋ
	1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1-02 02:05:21	0	삭제
		창업은 더 힘들고 어렵습니다. 개인시간? 더 없어요. 남들은 주 5일제에 퇴근하면 자기시간 갖을 수 있다지만 내가게하는 사람들은 남들보다 근무시간도 훨씬 길고 일주일에 하루휴무 할수있으면 정말 감사한거죠. 쉬는날에도 온전하게 쉴수 없구요. 그렇게 온시간 뺏겨도 잘되는 사람보다 망하는 사람이 더 많은 게 자영업입니다.. 정말 내가 하고 싶은 무엇이 있다 이런게 아니면 안하시는 게 좋아요. 보다 행복해지기위해선 글쓴님이 정말 하고 싶은 것, 좋아하는 것이 뭔지 알아보는 게 순서 아닐까 싶습니다.
	1143	오늘 할로윈 패션:) [새창]	2014-11-02 01:37:32	0	삭제
		앨리스보다 도로시 같아요ㅎㅎ 정말 예뻐요~~
	1142	혼자사는 직딩의 저녁 [새창]	2014-11-02 01:18:29	1	삭제
		이만하면 최고네요ㅋㅋ
	1141	[익명]살면서 자기만의 능력<?> 이런게 있다고 생각해본적있나요? [새창]	2014-10-31 14:21:45	0	삭제
		아, 이사람 저사람 막 생각나는게 아니고 문득 어떤 사람이 확 생각나요ㅋ 아무 이유없이. 그럼 짧게는 1주일, 또 1달만이건 3개월만이건 그사람이 가게로 와요ㅋㅋ 근데 저 놀려구 가게 그만뒀어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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