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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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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14 부산에서먹은것 [새창] 2014-12-09 13:35:03 0 삭제
    부산에 이흥×제과점 빵도 진짜 맛있더라구요.
    맛없는 빵이 없음ㄷㄷ
    모르고 간건데 명장이라고ㅎㅎ
    돼지국밥도 맛있고 씨앗호떡도 맛있어욥~
    부산 또 가고싶음!
    1213 [익명]식당에서 음식 배달 시켜드시는(일부)분들께 [새창] 2014-12-08 09:09:46 0 삭제
    댓글에 있는 애기기저귀ㅋㅋㅋㅋㅡㅡ
    저도 겪어봤어요.
    한참 노키즈존으로 말많을때였는데
    어떤 가족이 먹고난 자리서 애기 기저귀갈고
    그 기저귀 그대로 테이블 위에 버리고 감ㄷㄷ
    바로 옆테이블에서 드시던분들이 그가족
    가고 나서 말해줘서 알았는데
    진짜 뇌가 없는 것 같아요. 어떻게
    음식먹는곳에서 기저귀 갈생각을 하는지..
    그것도 옆테이블에 다른 손님들도 있는데!
    암만 생각해도 개념에 똥찬듯.
    121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7 02:01:58 1 삭제
    얘는 뭔가 각도를 아는듯ㅋㅋㅋ
    1210 [익명]오늘 저희 와이프가... 현백에서... [새창] 2014-12-07 01:52:40 33 삭제
    저도 오늘 오랫만에 백화점가니 진짜 가방 뭐 들었는지
    요러고 보고 매장에 있는 코트 입어보려고 겉옷
    벗어놨더니 제옷 라벨 확인하고 있더라구요ㅋㅋㅋㅋ
    곁눈질로 흘끔흘끔 보는건 봤어도 그분은 유독
    강심장이신지 제옷 라벨 손으로 확인하고 계셨어요ㄷㄷㄷ
    제가 옷입어보다가 뭐지? 싶어 쳐다보니
    얼른 저쪽으로 가시더라는..
    1209 온전한 고양이파였던 내가 강아지파로 바뀌게된이유 [새창] 2014-12-06 05:43:14 44 삭제
    전 반대로 강아지파였다가 고양이파로 바뀐 케이슨데요.
    (물론 지금도 강아지 예뻐라합니다ㅎㅎ)
    강아지는 어릴때부터 키웠었고 친근했던 반면에
    고양이는 책속에서 안좋은 이미지로 나오기도 했고
    어쩌다 한번 마주치면 눈빛이나 울음소리가 무섭게
    느껴졌던 거 같아요.(지금은 궁딩이만 봐도
    하트가 뿅뿅♡)

    그런데 어느날 개인적으로 힘든 일을 겪고
    아주 우울해하며 길을 걷다가 웬 길고양이랑
    눈을 마주쳤는데 글쎄 요놈이 냥냥거리며 다가오더니
    제 다리사이를 부비적부비적 거리는 거에요.
    지놈이 날 언제봤다고..
    근데 그게 그렇게 위로가 되더라구요.
    그순간 눈물이 왈칵 쏟아지는데.. 정말 위로를 많이
    받았어요. 그때부터였나봐요. 고양이만 보면 정말
    사랑스러워서 어쩔줄 모르겠는게ㅋㅋㅋ
    1208 사유리의 명언!! [새창] 2014-12-05 20:14:02 11 삭제
    9번. 우리엄니도 그러세요. 엄마 내가 오늘 누굴 도와줬는데 그사람이 어쩌고 저쩌고 했어 하면 아유 고맙다
    하시고 엄마 나 오늘 뭐했는데 잘됐어 그럼 참 고맙다
    하시고.. 뭐 얘기할때마다 고맙다고 하세요ㅋㅋ
    근데 나이를 먹을 수록 그 고맙단 말이 어떤의민지
    저도 알것 같아요.
    1207 빈티지인형 올려봅니다 두번째! [새창] 2014-12-04 01:21:47 1 삭제
    진짜 예쁘네요~~
    저도 갖고 싶어요!
    12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2-03 04:45:02 5 삭제
    따뜻한 국밥이라도 같이 먹을 수 있다면 좋으려만..
    이마저도 부담스럽겠죠.
    날씨가 많이 추워서 걱정되네요ㅠ
    그래도 희망놓지 말아요.
    어떻게든 방법은 생겨요.
    내가 구하고자 마음만 먹는다면.

    위에 누군가 말했듯이
    시간이 지나서 돌아보면
    그때는 그랬어. 그땐 참 힘들었는데
    다 괜찮아졌네. 참 살고 볼일이다.
    라고 말하는 날이 꼭 올거에요.
    살아보니까 모든일이 그렇더라구요.

    글쓴님이 좀 더 따뜻한 겨울을
    나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1205 브금) 30년간 매일 밤 팔베게 해주는 남편 [새창] 2014-12-03 00:02:49 0 삭제
    마음이 짠..
    정말 닮고 싶네요.
    1204 "내 통장도 털렸어요"..피해 제보 빗발 [새창] 2014-12-02 23:51:07 16 삭제
    이게 날강도가 아니고 뭐에요.
    이자는 쥐꼬리도 안되게 주면서
    주인도 모르게 빠져나간 돈, 맡아준데서
    책임 안지면 그책임 누가 지죠?
    이 나라는 국민이 다 호구로 보이나봐요.
    1203 [익명]아는 지인이 파스타집 오픈했는데 선물 뭐가 좋을까요??? [새창] 2014-12-02 18:48:33 0 삭제
    그런것도 좋은데 그냥 와서 돈내고 맛있게 먹고
    가는게 더 좋아요ㅎㅎ
    지인이 하는거라도 어쨌든 그게 밥벌이인데
    은근 돈안내고 먹으려는 사람도 있어서..
    1202 연필심 쫀듸기 ~ !! [새창] 2014-12-02 04:51:55 1 삭제
    앗! 저도 이거 정말 좋아했어요ㅎㅎ
    전 서울인데 어릴때 학교앞 문방구에서
    연탄불에 구워줘서 많이 사먹었는데..
    이거 어디가면 팔아요?
    안그래도 이거 사먹고싶다 그랬는데.
    1201 [익명]다들 왜 사세요? [새창] 2014-12-01 04:56:39 0 삭제
    저는 사는 게 재밌어요.
    매사 따분하고 지루할때도 많지만,
    또 너무 괴롭고 힘들어 다 놔버리고 싶을때도
    있었지만.. 그래도 살아있는 게 좋네요.

    맛있는 음식 먹을때도 행복하고
    또 예쁜 풍경을 볼 수 있어 행복하고
    사람들하고 복작거리며 사는 것도 재밌어요.
    나이먹을수록 소소한 행복들을 더 많이
    알아가는 것 같네요.

    그동안 얼마나 많은 행복들을 무심코 지나쳤는지!
    전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할거에요.
    아주 작은 행복도 놓치지 않을래요ㅎ
    1200 이효리 돌직구 [새창] 2014-12-01 04:43:40 301 삭제
    윗댓글 공감. 대게의 여자들은 생김새보다
    풍겨나오는 이미지, 느낌. 분위기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것 같아요. 아무리 잘생겨도 풍기는 느낌이
    별로면 와닿지않음. 저도 외모는 별로 안보는데
    느낌을 중요하게 여겨서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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