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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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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74 밥을 주던 길냥이가 로드킬을 당했습니다.. [새창] 2015-01-16 15:41:05 2 삭제
    저도 오래전에 그랬던 적이 있어요.
    정말 조그만 새끼였는데..
    다른 사람한텐 경계가 심한 아이였지만
    제가 먹이를 챙겨주어서 그런가
    만지게는 못해도 곁을 허락해주던.
    그애를 내가 거둘까 하는 고민도 많이 했었는데
    너무 후회되더군요.

    그날 정말 많이 울었어요.
    부디 두 고양이 모두 좋은곳으로 갔길.
    1273 꽃미모 내새뀌 [새창] 2015-01-16 15:32:50 0 삭제
    진짜 예뻐요.
    무슨 화보 모델 같애..
    12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6 15:31:37 0 삭제
    끼리끼리 논다고 그사람의 절친들 보면
    내사람이 어떤사람인지 잘 알 수 있어요.
    깊은 속내 쉽게 잘 안보여주겠지만 나한테
    간간히 비쳐지는 모습들이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하면 됨.(물론 개개인의 성격은 다르겠지만요.)
    1271 뷔페 사진 올라오는거 보면 속상했어요. [새창] 2015-01-16 04:15:39 52 삭제
    너무 꽉꽉 채우면 섞이는 게 싫어서
    여백있게 담아요ㅋ 그래도 여자치고 많이
    먹는다는 게 함정ㅠ
    1270 전 스스로 못생겼다고 생각한적이 한 번도 없어요 [새창] 2015-01-15 21:28:12 0 삭제
    이런 마인드 정말 멋져요!
    역시 유니크하네요ㅎㅎ
    1269 (빡침주의) 어린이집에서 네살배기 여자아이를 폭행하는 동영상 [새창] 2015-01-14 05:41:39 1 삭제
    그어린애가 저렇게 맞고도 잔뜩 주눅들어서
    떨어진거 주섬주섬 줍고 있는거보니 그동안
    애들을 얼마나 쥐어팼을지 눈에 선하다..
    내가 그부모라면 정말 살인충동 느낄 거 같아요.
    썅년, 니년도 꼭 그렇게 당해봐라.
    1268 허쉬 리세스넛바 맛 아시는 분 있나? [새창] 2015-01-13 18:51:10 0 삭제
    이거 맛있어요ㅎㅎ
    1267 [익명]지금까지 젓가락질에 대해 별생각없었는데.. [새창] 2015-01-13 07:39:55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좀 그렇더라구요.
    기본이 안된 느낌;;
    12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7:23:46 1 삭제
    진짜 쓰레기네. 쓰레기중 상쓰레기.
    그나마 다행이네요. 스스로 쓰레기 인증해줘서
    피해갈수라도 있잖아요.

    이런것도 고소 안되려나요?
    성적 수치심을 꽤 유발하는 성희롱인데?

    그런데 일코 일코 하시는데 일코가 뭐에요?;;
    12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3 06:35:55 1 삭제
    그냥 하는 말이라도 저라면 정말 정떨어질것 같아요.
    개념없으니까 입으로 똥싸는 거.
    이건 뭐 싸우자고 덤비는 것도 아니고
    누구보다 잘토닥여주고 응원해줘야될 사람이ㅉㅉ
    오죽 못났으면 자기 와이프한테
    열등감 가질까..
    1264 [익명]썸이 끝났을 때를 정의한 것 중 가장 와닿은 말 [새창] 2015-01-13 01:13:14 1 삭제
    호감은 있지만 그게 어떤류인지
    잘 모르겠을때, 서로 알아가고 친해지는 단계라고
    생각하구 있는데 갑자기 고백해버리거나
    어떤선을 넘으면 좀 부담스러워지는 경우가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사람을
    두고보면서 마음주는 타입이라..
    결국 타이밍이 가장 중요한 거겠죠.
    1263 31살. 174cm의 옷입기 [새창] 2015-01-12 21:26:52 1 삭제
    와 스타일 Good!
    1262 지식콘서트 내일 남녀 결혼비용, 몇 대 몇? [새창] 2015-01-12 20:58:01 8 삭제
    아니라고 하고 싶은데 주변보면
    거의 8:2, 7:3 비율로 돈을 부담하는 것 같아요..
    남자가 전셋집 여자가 혼수 이렇게.
    요즘 집값 생각하면 말도 안되죠.
    남자들이 죄다 부잣집 아들도 아닐테고.

    서로 부담안가게 공평하게
    부담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집안일, 육아등도 공동으로 분담하고
    시댁신경쓰는 것만큼 처갓집
    신경써줘야하는 것도 맞는 거고..

    그런데 현실은 너무 한쪽으로만
    기울어져있다는 사실.
    1261 농심 신라면 블랙 [새창] 2015-01-12 18:41:06 0 삭제
    처음 나올때 먹어봤는데 제기억으론 맛있었어요.
    그런데 비싸게 사먹을 정돈 아님.
    126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2 03:45:36 5 삭제
    저 답장 왔을때 순간 얼마나 놀랬을까..
    철렁했을 그가슴 생각하니 참 먹먹하네요.
    답장해주신 분도 마음이 아주 따뜻하신 분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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