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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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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289 친아빠에게 9년간 강간당한 딸의 이야기.txt [새창] 2015-01-21 21:57:54 17 삭제
    이책 진짜 분노하면서 봤어요.
    천하 어디에도 이런 씹새끼는 없을거에요.
    아버지란 이름을 붙이기도 부끄러움.

    그럼에도 불구하고 대차게 살아가는
    글쓴이를 보면 안타까우면서도 참 대견하고..
    그 아비라는 사람은 출소후에 다시
    목사로 살고있다는 얘기도 있던데
    기도 안차죠.
    여자분이 앞으론 더 많이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1288 친구의 냥줍... 그리고 1년 [새창] 2015-01-21 08:44:41 1 삭제
    얘는 지가 귀엽다는 거 알고 있을까요?
    알고서 귀염떠는건지 그냥 막 귀여운건지..
    진짜 넘 귀여움!
    1287 오늘 자 박원순시장님 SNS 글 [새창] 2015-01-19 20:19:40 96 삭제
    100% 만족하는 것은 아니지만
    역대 서울시장님 중 제일 잘하시는 것 같아요.
    그중 가장 서울을 사랑하시고 아끼는 느낌?
    이런분인데 시청앞에 박원순 시장님 퇴진하라는
    서명운동 하더라구요ㅡㅡ
    뭐 모두를 만족시킬 순 없겠지만
    뭔가 그럴듯한 근거도 없이 막무가내로 선동질
    하는 것같단 생각이 들었어요.
    더어이없는건 싸인하는 사람들이 있긴 있음.
    진짜 해야될 사람은 왜 가만놔두고ㄷㄷ
    1286 [익명]가장 좋아하는 식당은 애인과 가면 안되겠다. [새창] 2015-01-19 20:13:26 6 삭제
    진짜 그래요. 동네 구석구석 추억이
    안닿은곳이 없어서 한동안 너무 힘들었었죠.
    그땐 정말 후회되더라구요. 다음엔 누군가
    만나게된다면 좀 멀리 멀리 나가야겠다
    라는 생각도 들고. 그래도 시간이 지나니
    함께했던 추억들이 그리 나쁘지만 않더군요.
    그렇게되기까지 참 오래걸렸지만..
    1285 아버지가 수술받고 계세요. [새창] 2015-01-19 05:27:50 3 삭제
    잘되실거에요. 수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얼마나 희망적인건지.
    정말 안되는건 수술도 안해주거든요.
    기운내시고 나중에 아부지한테
    사랑한다고 고맙다고 말씀드리세요~
    1284 우리집 앵무새님들 탄생 및 성장과정을 올려봐용~(스압) [새창] 2015-01-18 05:52:32 11 삭제
    진짜 예쁘당ㅎㅎ
    정성스러운 글 잘봤어요~~
    덕분에 생명의 신비를 느끼기도.

    건강하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12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17 14:33:55 3 삭제
    나를 너무 외롭게 내버려두면 차라리
    이별을 선택하지, 바람 안펴요.
    개념 제대로 박힌 사람이라면요.
    개년놈들이나 니가 날 외롭게 해서 그랬다
    하는 구차한 변명이나 하지.
    앞으로 살면서 무수히도 많은 일이 있을건데
    그때마다 바람필거래요? 개새끼들..
    지가 발정난 거 모르고ㅉ

    힘내세요.
    단호해질수 있는만큼 단호해지세요.
    파혼하면서 생기는 손해 보상받을 수 있는지도
    알아보시구요..
    1282 니콜 최근 화보들에서 분위기.jpg (BGM) [새창] 2015-01-17 06:05:51 0 삭제
    와, 분위기 있다~~
    카라 나오고 더 예뻐지는듯ㅎ
    1281 이사가기 전 방사진 몇장 [새창] 2015-01-17 05:59:09 0 삭제
    예쁘네요ㅎ
    새집에서도 예쁘게 사세요~~

    근데 참 신기한게 고양이가 있는 자리는
    그대로 풍경이 되는 것 같아요.
    1280 [익명]이혼서류 제출했습니다. 한번만 위로해 주세요. [새창] 2015-01-17 05:13:37 0 삭제
    남들한테 보여지는 것보다
    본인 스스로가 행복한 게 더 중요한 것 같아요.
    글쓴님이 잘못해서 이혼하게된 것도 아닌데
    당당해지세요.
    1279 오래전에 엄마가 점을 봤는데.. [새창] 2015-01-17 04:43:58 2 삭제
    참 마음아픈 사연이네요..

    글쓴님 행복한 결혼생활 하세요.
    어머니가 그곳에서 지켜보실거에요.
    1278 [익명]혼자서 너무 행복한 남편....어쩌죠?? [새창] 2015-01-17 04:33:47 2 삭제
    이정도면 와이프가 보살급인데
    1년에 딱한번 있는 생일을 연달아 잊는다구요?
    양심이 없어도 유분수지..

    생일 안챙겨줘서 맘상한것도 일일이 말해야 되는건가요ㅋ
    대체 말안하면 모르는 정도는 어디까진거에요?
    나이 어느정도 먹었으면 그정돈 좀 알아야되는거 아닌가ㅋ

    속은 있는대로 문드러졌으면서 무조건
    참고 살지 마세요. 세상 살아보니까 그렇더라구요.
    가만있으면 진짜 가마닌줄 알아요.
    1276 돈 있는애랑 없는애랑 따로서야해요~ 진정 미친 듯 [새창] 2015-01-17 03:47:51 35 삭제
    요즘 초딩들도 어른들한테 뭘배웠는지
    너네집 몇평이야? 이래요.
    한번은 어떤놈이 지나가던 애한테
    큰소리로 거지새끼라고 욕하더라구요.
    옆에서 가만히 보다가 니는 얼마나 부자길래
    그렇게 말하냐고 했더니 자기넨 30평넘는데
    쟤네집은 반도 안된다고 거지 아니냐고..ㅡㅡ
    애들은 어른들모습 비춰주는 거울인것 같아요.

    저렇게 나누는거 편의성이라고 하지만
    결국 편가르기밖에 안되는 거 같네요.
    사람들이 갖는 통상적인 잣대에 상처받는
    사람들도 많을 거구요.
    1275 개를 훔치는 완벽한 방법 보신 분 계신가요? [새창] 2015-01-16 20:41:22 6 삭제
    책으로 봤던거라 영화 개봉하자마자
    봤는데 전 그냥 그랬어요;;
    그래도 아예 선택하기도 어렵게
    상영하지도 않는다는 건 좀 그렇네요.
    인기많은 영화보다 잔잔한 영화를 좋아하는데 상영관이
    얼마안되거나 상영도 자주 해주지않아서
    시간많을때 아니면 보기 힘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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