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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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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334 대형견에게 함부로 손 뻗지 말아주세요 제발 ㅜㅜ [새창] 2015-02-07 23:31:40 0 삭제
    남의개 함부로 만지는 거 정말 매너 아닌거 같아요.
    모르는 사람이 나를 귀엽다 예쁘다 며 만지면
    싫을 것 같지 않나요? 전 지나가다 개들 볼때
    아무리 귀여워도 그냥 안녕 하고 인사만 해요.
    그동물 성격 전혀 모르니까.

    반대로 견주들도 좀 더 신경쓰셨으면 좋겠어요.
    우리개는 안물어~ 하면서 풀어놓는 분들
    꽤 많으시더라구요. 정말 순한 애들도 많지만
    낯선 사람 보면 계속 으르렁 대는 애들도
    많아요. 그럴땐 꽤 위협적으로 느껴져요.
    그리고 제발 가게안에 개좀 데리고 오지 말았으면..
    다른 손님들이 싫어합니다;;

    전에 어떤 여자분은 개데리고 산책하는데
    줄을 정말 길게 풀어놓고 가다가 자전거 타고
    가던 사람이 미처 그줄 못보고 그사이를
    지나가는 거 본적 있는데 다행히 개는 안다쳤고
    놀래서 깽깽거리는데 주인이 자전거탄 사람한테
    삿대질하며 고래고래 소리지르더라구요.
    걸어가던 내눈에도 그줄 잘 안보이던데..

    혼자 사는 세상 아니니까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야 되겠죠.
    1333 흘러간 영화와 맥주한잔 ♡ [새창] 2015-02-07 05:22:05 0 삭제
    맥주! 진짜 맛있을거 같아요~~
    1332 보정 전과 후의 차이 [새창] 2015-02-07 01:21:34 17 삭제
    저도 보정전의 그 쓸쓸한 느낌이 더 좋네요.
    사진 정말 느낌있게 잘 찍으시는 듯.
    1331 성별 상관없이 써도 좋을것 같은 향수들 [새창] 2015-02-07 01:12:26 1 삭제
    표현력 Good.
    내가 살까말까 고민하는 향수들
    글쓴님 리뷰보고 사고 싶게 만드는 글인것
    같아요!ㅎㅎ
    1330 혐? 내 확실한 피자취향.. [새창] 2015-02-06 03:44:38 0 삭제
    나화났쪄// 저도 올리브 아주 좋아하는데.. 몸에 안좋다구요?ㅠㅠ 어디에 안좋다고 하나요? 딱히 몸에 좋으라고 먹는건 아니지만 안좋은거면 알고는 있어야 될것 같네요ㅠ
    1329 엠버, 첫 솔로 앨범 ‘뷰티풀’ 16일 발매..태연 피처링 [새창] 2015-02-06 03:27:39 0 삭제
    멕시칸 음식점에서 바로 앞에서 실제로 봤는데
    엠버 예뻐요. 얼굴도 작고 속눈썹도 길고 코도 오똑하고. 뭐랄까 예쁜데 잘생겼음!
    1328 무조건 깍는 문화 없어졌으면 좋겠습니다...ㅠㅠ [새창] 2015-02-06 02:12:42 0 삭제
    정찰가 아닌곳에선 바가지 씌우는 경우가 많아서
    그런것 같아요. 좀 만만하다싶으면 호구되기 십상이라..
    근데 누가 봐도 괜찮은 가격이면 깍는게 본인 스스로도
    민망하고 미안할텐데..
    1327 [익명]가족이라고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 친구들.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5-02-04 19:29:12 8 삭제
    그남편, 끝까지 이기적이네..
    좀 세게 말하자면 나를 그렇게 괴롭히는 사람들의
    평판이 뭐 그리 중요해요? 왜 님이 그사람들의
    뒷말이 두려워 굽히고 들어가야 되죠?
    스스로도 자신을 더 낮게 보는 건 아니신지.

    나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 그것도
    나한테 소중하지 않은 사람들때문에
    감정소모가 너무 크단 생각 들지 않으시나요?
    1326 [익명]난 인생의 운이 좋은건지 나쁜건지... [새창] 2015-02-03 00:41:31 1 삭제
    참 좋은 결말인데 왜 코끝이 찡할까.

    글쓴님,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사세요!
    1325 기적같은 한골 기대해봅니다 [새창] 2015-01-31 19:53:20 0 삭제
    역시 손흥민♡♡♡
    1324 [익명]가족이라고 이야기 하며 스트레스 주는 남편 친구들. [새창] 2015-01-31 16:40:08 18 삭제
    가족같은 그친구들이 진짜 내가족보다 소중하대요?
    남편이 더 못됐네요. 누가 봐도 분에 넘치는
    오지랖이고 못되게 행동하는데 왜 그냥 놔둬요?
    글쓴님이 그정도 밖에 안된대요?
    진짜 스트레스 받으실거 같아요.
    저라면 못참고 엎었을듯.
    글쓴님이 보살이네요. 보살.
    1323 장사 시작한지 4개월 됐는데, 가장 황당했던 손님. [새창] 2015-01-31 05:00:33 17 삭제
    왜 이야기가 산으로 가나 싶은데.. 아무리 봐도
    전 비싼거 모르겠는데요? 무슨 패스트푸드점 가서
    식사때우는 것도 아니고 술집에서 저게 비싸다구요?
    그동안 전 고급 술집만 다녔나 봅니다ㄷㄷ

    저게 비싸다고 느끼시면 집에서 직접 해다 드세요.
    이거 뭐 무료 봉사하는 것도 아니고..

    논지를 흐리게 하신 분 사과의 글 새로
    파셨나요? 안하셨으면 약속대로 하시구요.
    님 댓글 제 3자가 봐도 무례하고 불쾌합니다.

    사람 대하는 일, 그중에서도 특히 술을 팔게 되면
    온갖 진상들 다 접하게 되실거에요.
    마음 단단하게 먹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열명있으면 열명 다 만족시키긴 어려워요.
    개개인의 입맛이나 취향들이 다 다르기때문에.
    그중 일곱명만 만족시켜도 선방하는 거라고 합니다.

    힘내시고 계속 앞으로 정진하시길.
    1322 생애첫계란말이 [새창] 2015-01-31 04:36:51 1 삭제
    처음 만든 거 치고 정말 잘만드셨네요~~
    13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1-30 04:48:17 10 삭제
    진짜 창피하네요.

    저도 어릴때 다녔던 교회에서 저런 경험 당해본 적
    있어요. 목사가 앞에서 두손 높이 들고
    다 같이 기도하는 데 갑자기 주여! 하고 소리지르면
    사방에서 기도소리가 커지고 할렐루야! 외치는데
    여기저기서 울부짖는 소리가 들림;;
    제 옆에 앉아 있던 아줌마가 내등을 토닥거리며
    할렐루야 외치는데 그순간 그상황이 너무 무서워져서
    저도 엉엉 울었어요. 진짜 집단 광기가 느껴짐ㄷㄷ
    1320 소심스럽게 저도 한번 자랑해보아요 [새창] 2015-01-29 06:38:52 1 삭제
    애들도 집안도 정말 예쁘네요~~
    고양이가 있어서 집안이 더 예뻐진듯ㅎㅎ
    바닥에 깐 카펫 세탁은 어떻게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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