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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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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484	올 2월, 약 20일정도 다녀온 이탈리아 사진이에요. [새창]	2015-05-22 02:48:35	0	삭제
		사진 정말 잘 찍으셨어요! 이탈리아 굉장히 매력적인 도시죠?! 사진보니까 다시 가고 싶어요. 제가 갔을땐 보수중이라.. 피에타만 천막으로 가려놔서 볼수가 없었어요ㅠㅠ 또 기회가 있을거라고 위안중입니다ㅎㅎ
	1483	아기때 기억나세요? [새창]	2015-05-22 02:33:07	0	삭제
		저도 어릴때 기억 잘 하는 편이에요. 3살, 4살무렵까지도. 그이하는 안나지만요. 애기라고 기억못하는 건 아닌거 같아요.
	1482	10년된 부산 24평 아파트 리모델링 후기 (2)와이파이 연결하고 오세용 [새창]	2015-05-21 19:17:44	0	삭제
		집 정말 예뻐요~~~ 완전 부럽....!!
	1481	요리인류 키친 - 에그타르트 [새창]	2015-05-21 19:10:24	1	삭제
		이분은 정말 요리하는 걸 즐기시는 것 같아요. 아, 즐길 수 있는 일을 직업으로 삼을 수 있다는 건 크나큰 행운인 것 같아요.
	1479	[익명]자궁암 환자입니다. [새창]	2015-05-21 18:15:31	31	삭제
		자궁경부암도 꼭 성경험이 많아서가 아니라 1명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가진 남자와 성관계로도 걸릴수 있다고 들었어요. 이런 경우는 진짜 억울하겠죠ㅠ 글쓴님 좋은 결과 나오시고 사랑하는 님과도 해피엔딩 되시길!!
	1478	백종원 더럽;; [새창]	2015-05-21 08:04:40	1	삭제
		백주부님 정말 귀여우심!ㅋㅋㅋㅋ
	14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05-21 07:48:29	0	삭제
		기억나요. 그때 참 많이 안타까웠었는데 이렇게 좋은 소식 가져다주시니 기쁘네요. 글쓴님 앞으로도 더 많이 행복하시길 멀리서 응원할게요!
	1476	[신입]스르륵에도 안올렸던 마지막 보물 사진을... [새창]	2015-05-20 18:16:31	1	삭제
		우와... 이게 핸드폰으로 찍었다구요?? 제가 여태까지 핸드폰이라 여행가서 찍은 사진들이 비루하다고 말했던 건 다 변명이었네요ㅠ 정말 예뻐요.
	1475	넉달동안 틈틈이 만든 내 옷 [새창]	2015-05-20 08:22:34	0	삭제
		예쁘당♡ 저도 손재주만 있음 이렇게 지어 입고 싶네요.
	1474	[BGM]네 다리가 없는 개 쪼맹이 이야기.jpg [새창]	2015-05-20 08:10:13	5	삭제
		눈물이 찔끔. 예뻐요♡ 개도 사람도.
	1472	[주의!] 성희롱이 가득한 질나쁜 패션블로그.jpg [새창]	2015-05-20 04:55:11	1	삭제
		최근에는 많이 자제하는 분위기지만 패션은 안보이고 노출만 많은 사진과 유독 많이 달린 댓글들, 댓글 수위도 은근 높았고 지금이라면 친목질이라며 산으로 갔을 댓글도 많이 보였던 기억이 나네요. (ex) 게시물자 아는체하기) 인터넷서 여왕벌질 하는 답정너 보는 느낌이라 불편했었어요. 그때도 친목은 안됐었지만 지금보다는 유했었거든요. 채팅이 가능한 사랑방 게시판도 있었고 모임도 가능했던때라.. 여러 일들로 인해 지금은 많이 엄격하게 구는 것도 사실이에요. 뭐든 적당한 게 좋은 것 같은 데.. 그 타협점을 찾아야겠죠.
	1471	보이시한 스타일 좋아하세요? [새창]	2015-05-20 00:21:10	0	삭제
		스타일 정말 좋으시네요.
	1470	저도 여행가서 찍은 특이했던 사진 올려볼께요 [새창]	2015-05-20 00:17:49	0	삭제
		ㅣ저라도 낯선사람이 내아기 찍는다고 하면 싫을 것 같아요.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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