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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679	캣맘 사건 용의자 자백 [새창]	2015-10-16 11:06:47	8	삭제
		아래 사람있는데 높은데서 벽돌던지면 사람 다치는 거 초등학생 4학년생이라도 알 것 같은데요. 나이 어리다고 너무 감싸거나 가볍게 처벌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진짜 돌아가신 그분은 무슨죄임ㅠㅠ
	1678	[익명]베오베 성매매 남친글을 읽고.. [새창]	2015-10-16 10:15:23	1	삭제
		정말 많아요. 솔직히 남자들 중에 해본 사람이 안해본 사람보다 반이 넘을 것 같아요. 중요한건 가는 사람만 가고 안가는 사람은 안간다는 거죠. 끼리끼리 논다고 가는 사람들은 말을 안해서 그렇지 남자들은 다 간다고 말하고 안가는 사람들은 난 안가는데? 내주변도 별로 없는데? 라고 하더라구요. 노는 무리가 달라요. 예외도 있겠지만요. 사람마다 가치관이 달라서 꼭 뭐가 옳다고 할 수 없겠지만 일단 전 싫습니다. 제가 가진 가치관에 위배된 것이라 전 무조건 피하고 싶어요. 가치관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괜찮을 거 같단 생각이 듭니다. 다만 숨기는 사람도 많다는 게 함정이네요.
	16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9:59:47	0	삭제
		글쓴님 죄지은거 없으니 당당하게 가세요. 만약 말을 걸어온다면.. 글쎄요. 저라면 난 너랑 별로 아는체 하고 싶지 않다 그러니 좀 비켜줄래? 라고 할것 같아요.
	1676	[익명]오늘 지하철에서 자리양보 강요당하고 쌍욕 들었는데 계속 생각나요 [새창]	2015-10-16 09:04:56	18	삭제
		저도 1호선 타고가다가 자리양보 강요 당한 적 있어요. 할줌마 타자마자 제자리 앞으로 돌격해서는 큰소리로 "아유, 나 다리 아픈데 자리 안비켜주나?" 양보해야겠다 싶음 알아서 할건데 이런식은 상당히 불쾌하더라구요. 순간 욱해서 비켜주면서도 저도 큰소리로 "권리로 아는 거 진짜 싫다" 라고 해버렸어요.
	1675	양꼬치엔 [새창]	2015-10-16 08:26:20	0	삭제
		양꼬치 생각보다 맛나서 놀랐어요ㅎㅎ 저기 피자처럼 생긴건 뭔가요?
	1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0-16 08:23:54	0	삭제
		부추굴짬뽕 맛있겠당ㅎㅎ
	1673	나 안아줘 [새창]	2015-10-16 08:21:18	0	삭제
		오구 오구 그래쪄?하게 되네요ㅎㅎ 정말 사랑스러워요.
	1672	우리집 치즈아가냥(스압주의/코피주의/심쿵주의) [새창]	2015-10-16 03:07:39	0	삭제
		얘 진짜 예쁘네요ㅎㅎ
	1671	장문주의,욕주의, 약반전) 사이다가 필요하다 하아.... [새창]	2015-10-16 03:05:54	0	삭제
		안그래도 제정신 아닌것들이 술취해서 더 오기부리는 거에요. 말한마디해보고 말안통하면 직접 상대하는 것보다 바로 경찰 부르는게 더 나아요. 요즘 워낙 또라이가 많아서 위험해요ㅠ
	1670	[용병일기] - 건강한 케익이 세상에 어디있나 [새창]	2015-10-15 22:06:37	1	삭제
		당근케익 얼마전에 처음 먹어봤는데 의외로 진짜 맛나서 놀랐어요! 얘도 꽤 맛있을 거 같아요~~
	1669	[성교육웹툰]학교 성교육 표준안 [새창]	2015-10-15 21:21:36	1	삭제
		정말 유익하게 보고 있는 만화에요! 왜 나어릴때 진작 나오지 않았을까 할정도로.. 추천하려고 했는데 추천중복이라고 안되네요;;
	1668	계란말이 했어요! + 꿀팁 [새창]	2015-10-15 07:04:26	0	삭제
		술안주네요ㅎㅎㅎ
	1667	오유에도 인형놀이 하시는 분 계시나? [새창]	2015-10-15 07:01:08	0	삭제
		청순청순 열매를 먹은것 같은 게 정말 예쁘네요~~ 가격대가 어느정도인지 알 수 있을까요?
	1666	영화 '그랜드 부다페스트 호텔 ' 좋아하는 분 계세요? (약스압) [새창]	2015-10-14 16:01:53	0	삭제
		정말 금손이네요!
	1665	동거한지 세달째! ( 사진많아유 ) [새창]	2015-10-14 03:08:17	1	삭제
		인형인줄 알았어요! 정말 미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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