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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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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24 제제 논란에 대한 해외 네티즌들 반응 [새창] 2015-11-05 20:25:39 13 삭제
    제가 이번건을 접하고 느낀 감정들이랑
    비슷하네요. 그책을 어린시절부터 수십번도 넘게
    읽어온지라.. 뭔가 불쾌했어요.
    1723 어제 차보러 갔다가 무시당했습니다 ㅎㅎ.. [새창] 2015-11-05 18:15:07 0 삭제
    진짜 옷차림에 따라 대우하는 게 달라요.
    특히 백화점은 더 심하구요.
    그런데 외국도 마찬가지 더라구요ㅠ
    동생이랑 츄리닝입고 로마 시내에서 쇼핑했는데
    직원들이 별로 잘챙겨주지도 않다가
    여기저기서 쇼핑하면서 쇼핑백 주렁주렁 달고 다녔더니
    가는곳마다 대우해줌이요;; 무슨 vip된줄ㅋㅋㅋ
    좀 슬픈 현실이네요..
    1722 많은 화장품을 거친 후에.......모공레이저 후기라고 해야하나..... [새창] 2015-11-05 18:08:30 0 삭제
    모공은 크지 않은 편인데 색소침착등 잡티가 잘생기는
    피부는 무슨 레이저가 좋은지.. 혹시 아시나요?
    친구네 언니가 지성피부였는데
    잡티제거 레이저 시술받고 악건성에 초민감성피부로
    변했다는 얘기에 겁나서 시술 못받겠어요;;
    1721 광진구 화양동 시장 현수막 헐... [새창] 2015-11-05 16:12:40 0 삭제
    새누리가 왠일로 좋은일했네 싶었는데
    이게 사실이라면 정정이 필요할 것 같아요.
    자영업 하시는 분들 다 이렇게 알고 있을 거 같은데요ㄷㄷ
    1720 광진구 화양동 시장 현수막 헐... [새창] 2015-11-05 15:56:21 0 삭제
    정확한건가요?
    외식업협회에서도 새누리당 강석훈 의원의
    노력으로 통과됐다고 하던데요.
    1719 주인이 떠날 때마다 어렵게 하는 냥이 [새창] 2015-11-05 04:48:22 2 삭제
    안쓰러워요ㅠㅠ
    얼마나 외로웠을까싶고..
    우리집 강아지는
    화장실까지 막 쫓아와요.
    문 닫을까봐 얼른 욕조 안으로 점프해서
    들어감ㅠ
    1718 슬리퍼 던져서 혼나는 중 ...ㅋㅋㅋ [새창] 2015-11-05 04:28:57 0 삭제
    우리개는 혼내면 같이 으르렁거리거나
    꼬리 흔들며 다리에 막 매달려요. 혼낼 수 없게ㅠ
    페트병이나 신문지 둘둘말아서 벽만 두들기고
    자길 때리지않는다는걸 이제 아는 거 같아요.
    때릴땐 없고 말썽은 피우고..
    그래도 예쁘고ㅠㅠ
    제가 호구같아요.
    1717 한국 과자를 처음 먹어본 미국인들의 반응?! [새창] 2015-11-05 04:19:56 0 삭제
    저도 그말 하려고 했어요!
    전 20초 정도 돌리고
    숟가락으로 떠먹어요ㅋㅋㅋ
    1716 옆동네(?) 가성비 쩌는 식당 ㅎ [새창] 2015-11-05 03:54:53 1 삭제
    고기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
    제육볶음은 정말 좋아하는 밥반찬이에요!
    우리동네였음 진짜 자주 갔을텐데..
    1715 오늘 당신들을 다 죽여버리겠숴~~ [새창] 2015-11-04 16:10:47 0 삭제
    심쿵!
    ㅡㅠㅡ
    1714 일본 '먹어서 응원하자' 참여업체 리스트 [새창] 2015-11-04 12:10:14 0 삭제
    크롬으로 보니 번역 링크도 뜨네요!
    확인해보세요.
    1712 결혼식에서 코스요리가.... [새창] 2015-11-03 03:17:33 0 삭제
    친구가 호텔에서 한다고 해서
    기대 많이 했는데 전 생각보다 음식은
    별로였어요. 차라리 갈비탕이 좋겠다 싶을 정도로.
    스테이크가 미디움?정도로 나왔는데
    쇠맛?철맛? 이 느껴져서 남김;;
    다른 친구들도 다 맛이상하다고 남기고..
    그래도 식자체는 잘 꾸며놨더라구요~
    1711 할로윈 이태원 술값 [새창] 2015-11-02 05:17:20 0 삭제
    전 작년 할로윈때 이태원 한번 가보고
    학을 뗐어요. 뭔 놈의 사람은 그렇게 많고,
    가게마다 대기줄도 장난아니고 바가지 요금에
    자리없다고 2인은 안받는 곳도 있더라구요.
    물론 평소랑 가격 똑같은 곳도 있었어요.
    전 두번 다시 할로윈때 번화가 안나가려구요ㅋ
    1710 인생을 바꿔놓은 제 강아지 이야기... 쫌 스압 & 사진有 [새창] 2015-10-31 19:33:35 33 삭제
    감동스러운 이야기에
    코끝이 찡하네요.
    이가족 내내 행복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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