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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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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754	[용병일기] - 바지를...내려서...후후... [새창]	2015-11-26 22:32:09	0	삭제
		저도 바질페스토 짱 좋아해요! 처음 먹었을때 꽂혀서 일주일내내 먹고는 질려서 한동안 쳐다도 안봤던 적도 있지만요ㅋㅋ
	1753	피부에 공들인 결과 [새창]	2015-11-25 03:02:21	0	삭제
		토너다음 마스크팩 아닌가요? 기초 다 바르고 마스크팩 하시는 거에요?ㅇ.0?
	1752	가끔 이상한 느낌을 주는 사람들이 있어요. [새창]	2015-11-24 22:30:24	6	삭제
		이거 맞아요. 전 초등학생때도 어떤 사람한테 뭔가 쎄한 느낌 받았었는데 대낮인데 설마했다가 끌려갈 뻔한적 있었어요. 마구 발버둥쳐서 도망쳤던건 정말 천만다행인거죠. 자신의 생존본능을 무시하면 안돼요.
	1751	겨... 제모 받으신 뷰게님들 계신가요? [새창]	2015-11-24 19:23:49	0	삭제
		인중 제모하면 땀차지 않나요? 아니면 흉터가 남는다던지..
	1750	[용병일기] - 게임을 시작한다. [새창]	2015-11-23 19:37:43	5	삭제
		숙박 부담스러우시면 찜질방이라도.. 그냥 날새기엔 날이 추워요ㅠ 전주에 은근 괜찮은 찜질방들이 있더라구요ㅎ
	1749	성형외과 상담에서 오해하면 안 될 한 가지.. [새창]	2015-11-23 19:33:52	2	삭제
		친구가 성형외과서 일했었는데 사람 봐가면서 견적 뽑는 스킬이 장난 아니라고 하던데요. 은근 살살 건드려서 생각안하던 것도 하게 만든다고.. 그친구는 한달정도 일하더니 도저히 못해먹겠다고 그만뒀어요.
	1748	성수대교에 투신했다는 베오베를 보고 쓰는건데요. [새창]	2015-11-20 12:59:50	2	삭제
		마음이 아파 눈물이 나네요.. 그래도 용기내서 살아줘서 고마워요.
	1747	성수대교 투신 후 살았습니다 [새창]	2015-11-20 06:38:31	1	삭제
		토닥토닥.. 참 많이 힘드셨겠어요. 많이 지치고 힘드시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견뎌보시면 안될까요? 살아보니까 마냥 나쁜 일만 생기는 건 아니더라구요. 나를 참 힘들게 했던 일들도 결국엔 다 지나가더랍니다. 되려 그땐 그게 왜그렇게 힘들었지 싶어요. 제가 너무 괴롭고 힘들었을때 혜민스님 글 보면서 참 위로를 많이 받았었는 데요. 시간내서 책 한번 보시길 추천해드릴게요. 님도 꼭 한번 보셨으면 좋겠어요. 사는 게 참 힘들고 괴로운 일들이 많아도, 세상이 참 아름답더라구요.. 이 아름다운 것들을 더 많이 누리셔야죠. 이대로 죽기엔 너무 억울하잖아요. 뻔한 얘기들 늘어놔서 미안해요. 그래도 글쓴님이 진심으로 행복하셨으면 좋겠어요. 님을 위해 기도하겠습니다.
	1746	팁으로 200달러를 받은 알바녀 [새창]	2015-11-19 20:51:16	3	삭제
		다른 얘기지만.. 전 팁문화 별로 인것 같아요. 서비스 개떡같이 해놓고 당당하게 팁달라 요구하던 프라하의 어떤 식당이랑 비엔나의 유명한 식당 에서 겪었던 일 생각하면.. 뭔가 많이 억울해요. 먹으면서 내내 불쾌했었는 데 뭔 놈의 팁? 웃기지도 않아요.
	1745	사람도 고양이처럼 아이라인이 타고나면 좋을텐데 [새창]	2015-11-19 01:56:36	1	삭제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도 사랑스럽고 예쁘잖아요ㅋㅋ 전 울집 강아지 속눈썹이 글케 부럽더라구요. 그래서 맨날 속삭여요. 너 너무 양심없는 거 아니냐고, 혼자만 예쁘지 말고 누나 속눈썹 반만 주라고ㅎㅎㅎ
	17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1-19 01:53:36	0	삭제
		벽돌색 립 저도 장만했는데 나름 잘 어울리는 것 같아서 혼자 뿌듯해 하고 있었는데 동생이 완전 이상하다고, 매운 음식먹고 벌게진 느낌이라고 찬물을 확 끼얹네요ㅠ 근데 왠지 이런 색은 옷을 어느 정도 차려 입어야 잘 어울릴거 같은 느낌이에요. 저만 그런건 아니죠?
	1742	청순+새초롬♥♥♥♥♥♥♥♥♥♥ [새창]	2015-11-18 18:21:10	1	삭제
		진짜 아기 흑염소 같기도ㅋㅋㅋㅋ 새초롬하니 정말 예쁘네요! 우리집 똥강아지도 블랙푸들이에요. 어느정도 자란 다음 키우게 되서 저때 모습을 보지 못해 늘 아쉬웠었는데 이렇게라도 보게 되네요ㅎㅎ 얘들이 참 좋은게 털도 안빠지고 정말 영리해요! 완전 사고뭉치지만ㅋㅋㅋ 저도 사진 남겨두고 싶은데 시꺼먼게 하두 날뛰어서.. 찍어도...ㅠ
	1741	청순+새초롬♥♥♥♥♥♥♥♥♥♥ [새창]	2015-11-18 15:03:18	0	삭제
		핡..! 정말 예뻐요~~ 푸들인가요?
	1740	'美친 미모' 수지 단아한 한복자태 [새창]	2015-11-18 12:54:02	0	삭제
		가스나. 세상 혼자 사나.. 늠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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