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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14	포장마차는 불법입니다. [새창]	2015-12-28 19:07:57	0	삭제
		떡볶이판 사이로 비둘기가 날아다니는 것도 봤습니다. 장난아니죠;;
	1813	포장마차는 불법입니다. [새창]	2015-12-28 04:51:06	35	삭제
		공감합니다. 번화가쪽 포차, 노점상들 권리금만 싸게는 몇천, 기본이 억단위인걸로 압니다. 명동쪽은 지인없으면 발도 못붙이고요. 지금은 없어졌지만 10년전 그때의 강남역 7번출구 그 라인 포차들 하루 버는돈이 백단위였어요. 10년전에요. 자기들이 직접 일하는 것도 아니고 알바들 데려다가 운영했구요. 더럽기는 얼마나 더러운 지.. 전 그사람들 마감칠때 음식 어떻게 처리하는지 알게되고선 길거리 음식 풀빵 외엔 잘 안먹어요. 사람들 흔하게 드시는 분식류, 무조건 가게에서 사먹습니다. 아시는 분 번화가서 포차 운영중이신데 두사람이서 하루 50만원 이상 벌어가신답니다. 일매출이 아니고 순수익이요. 정말 동네에서 작게 혼자 하시는 노점들 제외하곤 번화가쪽 노점들 생각보다 어마어마해요. 포장마차를 무조건 없애자고 주장하진 않겠습니다. 그것도 하나의 문화라 생각하기에.. 다만 나라에서 관리를 해줬으면 좋겠어요. 탈세도 막고 위생 관련된 문제들 때문에라도요.
	1812	아... 오늘도 어김없이 노쇼...ㅠㅠ(징징주의) [새창]	2015-12-28 01:02:49	2	삭제
		예약비 무조건 받아야 돼요. 아직 사람들 마인드가 한참 뒤쳐져서.. 하물며 포장주문도 해놓고는 시간맞춰서 포장다해놨더니 전화로 그냥 다른 사람주라고 우기는 사람도 은근 있더라구요ㅡㅡ 아예 찾으러 오지 않는 사람도 있고.
	1811	까망이 [새창]	2015-12-27 05:55:58	0	삭제
		제가 돌봐주는 길고양이랑 생김새도 이름도 똑같아서 깜짝 놀랐어요. 그아이는 턱시도 냥이긴 하지만요. 웅크리고 있음 올블랙으로 보이기도 하거든요ㅎㅎ
	18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16:59:14	0	삭제
		맛있겠당~~ 튀긴기름은 폐유업자한테 파세요ㅎㅎ
	1809	우리집 전통 크리스마스 디너 풀코스 [새창]	2015-12-26 16:50:49	2	삭제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여요~~
	180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6 02:16:32	4	삭제
		님 정말 똑똑함ㅋㅋㅋ
	18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5 22:08:19	10	삭제
		글로만 읽어도 너무 소름끼치고 분해요. 정말 분합니다. 펄펄끓는 기름솥에 통째로 집어넣고 튀겨버려도 시원찮을 거 같아요.
	1805	저희 집에 웬 하얀 식빵이..; [새창]	2015-12-25 02:46:09	0	삭제
		진짜 예뿌네용~~~ 똥꼬발랄한 인형 같아요ㅋㅋㅋ 근데 3개월치고 조금 큰거같은 느낌이..?
	1804	어퓨 단종 세일! 80퍼센트!!! [새창]	2015-12-24 03:46:41	1	삭제
		뭐깔라는데 자꾸 오류나서 결제가 안되네요ㅠ 그새 품절...
	1803	늙고 아픈 고양이를 돌보며 [새창]	2015-12-23 11:39:15	2	삭제
		어릴때도 집에서 개를 키웠었는데 어른이 되서 개를 키우게되니 반려동물에게 갖는 감정이나 책임감이 확실히 그때와 다르더군요. 개가 어려서 죽음은 아직 먼일이라고 여기고 있지만 나중을 생각하면 너무 슬퍼져요. 후회를 남기지않기위해선 최선을 다해야겠죠. 글 잘읽고 갑니다. 글쓴님과 그고양이들 행복하길..
	1802	야매미용 피해묘(..) [새창]	2015-12-21 04:13:19	0	삭제
		그 식기 이름은 뭔가요?
	180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5-12-21 04:11:35	0	삭제
		와, 이거 뭐에요? 밥챙겨주는 냥이가 있는데 왠지 걔도 주면 좋아할것 같아서요~
	1800	아빠♥가 아이를 위해 만드는 400여개의 야채크래커 [새창]	2015-12-21 04:09:18	0	삭제
		아이한테 평생 가지고갈 좋은 추억 만들어주셨네요. 먼훗날 이순간을 기억하면 무척 마음이 따뜻해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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