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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44	아이들간의 싸움,시비 어떻게 대처 하시나요? [새창]	2016-01-06 11:39:17	1	삭제
		나이가 벼슬인줄 아는 사람 많아요. 지가 잘한 게 없으니까 말문이 막히면 나이 들먹거림. 나이 더쳐먹어서 나잇값 못하는건 안챙피한가...
	1843	[축]십칠세!!!:)!!! [새창]	2016-01-06 11:17:42	9	삭제
		얘도 꽤 동안이네요! 앞으로 십년은 끄떡 없겠어요~~
	1842	여러분의 인생맥주는 무엇인가요?? [새창]	2016-01-06 03:34:48	0	삭제
		전 오스트리아 어느 레스토랑에서 인생 맥주 만났어요. 맥주가 정말 꿀맛이였음. 너무 너무 맛있었어요. 생맥주라 거기아니면 먹기도 힘드네요ㅠ 2위는 프라하의 코젤 생맥주요ㅎ 요 두개가 제 인생맥주입니다.
	1841	내 마음대로 볶음짬뽕 [새창]	2016-01-06 03:25:16	0	삭제
		베스트ㅎㅎ 맛있을것 같아요~~
	1840	(남징before&after) 눈썹이 바뀌니깐 사람이 달라 보이네요. [새창]	2016-01-06 01:03:48	0	삭제
		눈썹은 놔두시고 미간 쪽 털만 뽑아주셔도 아주 괜찮을 것 같아요. 원래 눈썹 자체가 예쁘세요ㅎㅅㄴ
	18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15:16:06	0	삭제
		에그타르트ㅎ 누가 홍콩 여행갔다가 사와서 먹었는데 진짜 맛있었어요.
	1838	술덕후의 실전 맥주 2부 (일반인을 위한 안내서 - 세계의 유명 맥주들) [새창]	2016-01-05 04:14:09	0	삭제
		제가 좋아하는 맥주도 몇개 보이네요. 기네스랑 코젤, 하이네캔, 산미구엘, 칭따오.. 코젤은 현지에서 생맥으로 먹는 게 진짜 맛있어요. 아주 쭉쭉 들어갑니다ㅋㅋ
	18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5 04:03:17	0	삭제
		음식도 잘하시는 것 같지만 담기도 참 예쁘게 잘 담으셨네요~~ 센스가 좀 있으신 듯ㅎ 그와중에 첫번째 접시 취향저격이네요. 어디서 사신건지 알 수 있을까요?
	1836	집사도 해주겠다옹~ [새창]	2016-01-05 00:30:21	0	삭제
		뭔가 친구같은 느낌이 나요ㅎㅎ 말만 못한다뿐이지 머리가 정말 좋은 거 같아요.
	1835	생에 최초로 부드러운손길을 받는 개의모습 [새창]	2016-01-04 17:11:02	1	삭제
		뒷부분이 짤린거만 봤었는데.. 개가 지금은 많이 행복해보여 너무 다행이네요.
	1834	외국 치즈를 선물받았는데용 [새창]	2016-01-04 09:50:42	0	삭제
		빵에 올려서 전자렌지나 오븐에 녹여보세요. 꼬릿한 냄새 거의 없어지고 고소함만 남아요. 피자해드셔도 되구요.
	18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04 09:27:22	0	삭제
		이 댓글 보고 똑같이 물었더니.. 더 무네요ㅠㅠ 이개시끼..
	1832	입맛이 맞는 사람 만나는 것도 복이네요.... [새창]	2016-01-04 08:57:16	0	삭제
		완전 공감해요. 편식 완전 심한 사람도 만나봤고 저처럼 먹는 거 좋아하고 맛집탐방이 취미인 사람도 만나봤는데.. 전자는 만날때마다 뭐먹을까 정하는 게 너무 스트레스였었고, 후자는 만나는 동안 맛있는 거 있음 하나라도 더 챙겨주고 싶고 같이 맛집 찾아다니는 게 정말 즐거웠었어요. 개인적으로 음식 맛있게 잘먹는 사람을 좋아해서 먹는 거 보고 있으면 참 흐뭇하고 그랬었네요ㅎ
	1831	과거 손석희와 노무현 신경전.jpg [새창]	2016-01-04 05:47:21	10	삭제
		보고 싶네요. 그립습니다. 부디 평안하시길..
	1830	[세 다리의 길냥이, 금강이] 진물 때문에 고민 중.. (입양홍보) [새창]	2016-01-04 05:44:43	0	삭제
		답글 감사해요. 고양이 이름이 순희인가봐요ㅎ 사진상에도 발랄한게 눈에 보여요~~ 아무래도 몸이 불편한 애라 병원에서 괜찮다고 해도 괜히 더 걱정되고 그러시죠;; 저도 봐주는 애가 밥먹고나서 어디 잠깐 마실이라도 가면 돌아다니다 다치진않을까 하고 걱정되더라구요. 그러다가 담날 밥달라고 문앞 지키고 있음 안심되고 또 고맙고.. 괜찮으시면 언제 냥이 사진 올려주심 안될까요? 사진 더 보고 싶어요~~ 불편하시면 안올리셔도 됩니다. 제가 돌보는 애랑 비슷해서 더궁금하고 그러네요ㅎㅎ 님도 고양이도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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