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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59	고양이 깨무는거요... [새창]	2016-01-13 16:13:39	1	삭제
		울집 개가 하도 손을 깨물어대길래 너도 당해봐라 하면서 지발 깨물었더니 평소엔 낮게 으르릉거리는데 높은톤으로 크르릉크르릉캉캉 거리면서 더 쎄게 깨물더라구요ㅠ 애 성격만 나빠지겠다싶어 포기했어요ㅠㅠ
	1858	수출용 신라면.jpg [새창]	2016-01-13 13:08:55	0	삭제
		스프가 연해서 국물은 국내용이 더 맛있지만 건더기 차이가ㄷㄷ 가격도 국내랑 별차이가 없었던 걸로 기억해요.
	1857	인터스텔냥 [새창]	2016-01-13 03:48:11	0	삭제
		갖구 싶어요. 울 강쥐 병원 다녀올때 이동가방에 넣으니까 계속 으르릉 으르릉 거리더라구요ㅠ 심기가 불편했나봐요.
	18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2 04:02:39	0	삭제
		너무 충격적이네요ㅠ 너무 안타까워요. 아, 눈물난다..
	18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1 02:27:02	9	삭제
		그냥 가치관 맞는 사람들끼리 만나면 됩니다. 원나잇을 하든 성매수를 하든 본인이 좋아서 한거니 없는데.. 아닌 척 안했으면 좋겠어요. 전 용납 못하는 사람쪽이라 피해갔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냥 끼리끼리 만나세요.
	185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10 18:01:29	0	삭제
		저 이때 뉴스 실시간으로 봤었는데.. 정말 전원 구조라고 나왔었어요. 그래서 다행이다 하고 안심했었는데.. 이거 국민 상대로 사기친 거 아닌가요?
	1853	고양이 용품점에서 일하며 맘이 답답할때 [새창]	2016-01-10 17:58:31	1	삭제
		길냥이인데.. 밥 챙겨주면서 매일 보니 길냥이가 아니라 내새끼 같아요;; 집에서 키우는 애한테 주기엔 좀 모자란가요? 집에서 키우는 냥이한테 좋은 사료도 추천 부탁드려요~
	1852	고양이 용품점에서 일하며 맘이 답답할때 [새창]	2016-01-10 16:29:09	2	삭제
		혹시 고양이 사료 중 프로베스트캣 어떤지 알 수 있을까요? 밥 챙겨주는 냥이한테 이거 주는데 괜찮은 가 싶어서요.
	1851	고양이 카페에 있는 고양이 상태 좀 봐주세요ㅜㅠ [새창]	2016-01-10 16:12:29	11	삭제
		그 카페 사장은 아픈애 치료도 안해줄거면서 고양이 카페는 왜 하고 있지ㅡㅡ
	1850	저 지금 엄청 소름끼쳐요 [새창]	2016-01-10 04:19:52	10	삭제
		전 글쓴님 맘상하는 거 이해되네요. 앞뒤 전후 상황도 그렇고, 그댓글의 의도도 별로 좋게 느껴지질 않아서. 아닌척하면서 비꼬는 느낌이요.
	1849	저 지금 엄청 소름끼쳐요 [새창]	2016-01-10 04:17:24	11	삭제
		원래 외모 지적은 누구라도 예민하게 받아들일 수 밖에 없는 것 같아요. 별 생각 없던 것도 누군가 콕 찝어 지적하면 그것만 보이게 되더라구요. 그러다가 없던 콤플렉스 생기고.
	1848	심심할때는 머리를 가지고 놀아봅시다 [새창]	2016-01-10 03:55:52	0	삭제
		올리신글 보고 무슨일인가 싶어 찾아 봤어요;; 저는 사진 보자마자 와, 예쁘다! 하고 감탄했네요ㅎㅎ 머리색도 넘 예쁘고 얼굴 옆선도 예쁘세요~~ 코도 완전 오똑하시고. 아유, 예쁘다. 진심이에요.
	1847	[심쿵주의]우리 쵸 100일사진 완성 드디어!! [새창]	2016-01-09 01:44:47	0	삭제
		만화에 나오는 아기 같아요! 정말 예쁘네요~~
	1846	자살 중학생이 받은 협박문자.jpg [새창]	2016-01-08 00:37:55	0	삭제
		가해자들 지들이 저지른 행동들 꼭 갑절로 돌려받길. 딱 열배로. 아주 간절하게 빈다. 제발 꼭 돌려받아라 꼭.
	1845	이 아이와 평생 함께 해주실 분 없을까요..? [새창]	2016-01-07 16:31:48	2	삭제
		애가 너무 말랐네요ㅠ 안쓰러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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