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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889	너무 추워서 호텔 밖을 나가지 못하고 시킨것들 [새창]	2016-01-25 03:47:35	0	삭제
		정말 가리는 거 없이 다 잘먹는데 삭힌 홍어만큼은 안되겠더라구요ㄷㄷ 엄니가 제대로 삭힌 홍어 제몫으로 따로 남겨주셔서 4점까진 꾹 참고 먹다가 다 버렸어요. 이건 먹을게 못된다고. 나중엔 혼났네요. 너 안먹는다고 그걸 그냥 버렸냐고;;
	1888	혼자 여행을 가실려는 분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 [새창]	2016-01-25 00:47:54	5	삭제
		사람들에게 치여 마음이 참 괴롭고 힘들때 새벽에 갑자기 짐을 싸고 훌쩍 여행을 간 적이 있어요. 내가 살고 있는 곳에서 최대한 멀리, 그리고 바다가 있는곳. 어디든 가자. 하고 떠났는데 참 좋더라구요. 마음 정리도 되고.. 살면서 또 언제 내자신과 그렇게 친해져보나 싶은 경험이였습니다. 아주 사소한 것이라도 본인이 땡기는 것. 하나라도 꼽고 가면 참 만족스러운 여행이 되는 것 같아요.
	1887	부산 C형간염(1a형 - 다나의료원) 감염 되신분 찾습니다 [새창]	2016-01-25 00:38:24	0	삭제
		상세한 답변 감사합니다.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됐습니다.
	1886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5 00:35:17	0	삭제
		전 개인적으로 큰개가 좋아요. 그 큰덩치로 꼬리 흔드는 거 애교부리는 거 넘 사랑스러움ㅎㅎ 털 색깔도 아주 곱고 예뿌네요. 얼굴도 아주 순해보여요. 우리집 개는 망나니인데 겁은 또 엄청 많아요;; 그래도 푸들은 사랑이죠!
	1885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5 00:32:47	0	삭제
		저희개는 7키로 정도 되는데 그럼 미디엄인가요? 한 5, 6개월정도 됐을때 전주인이 잘 못챙겨준다고 해서 안쓰러워 엄니가 데려온 거라.. 어디에 속하는 지 잘 모르겠어요. 데꼬올때 털도 북실북실해가지고 말티즈인가 했대요;;
	1884	저.. 작지않은 푸들도 이뻐해주시나요? [새창]	2016-01-25 00:27:35	2	삭제
		에고, 우리집개도 검은 푸들이고 까미에요~~ 넘 반갑네요! 정말 사진 찍으면 시커먼 털뭉치처럼 보이죠ㅠ 그래도 까미야, 사랑해!
	1883	죽기직전의 상황에도 사람들에게 꼬리를 흔든 강아지의 기적 [새창]	2016-01-25 00:21:41	1	삭제
		아, 저렇게 삐쩍 말라가지고 쓰러져 있는 와중에도 꼬리 흔들고 있는 모습이라니.. 너무 짠하네요. 잘 이겨내서 정말 다행이에요.
	1882	길냥이 중성화 수술 지원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6-01-23 20:05:18	0	삭제
		경계가 심해 만지지 못하는 애들은 어떻게 데려가나요? 수술후에 상처 다 아물고 방사하나요? 암컷인 거 같아서 더 걱정되네요ㅠ 길냥이 중성화 수술 지원했더니 대충해줘서 상처가 곪은채로 보냈더라 하는 글을 봐서요.
	1881	길냥이 중성화 수술 지원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6-01-23 14:29:06	0	삭제
		혹시 길냥이 중성화 수술 지원을 신청해보신 분은 안계실까요? 그과정을 지켜보신 분 얘기도 한번 들어보고 싶습니다.
	1880	부산 C형간염(1a형 - 다나의료원) 감염 되신분 찾습니다 [새창]	2016-01-23 14:22:47	0	삭제
		우선 댓글 감사합니다. 제가 염려하고 있는 부분이 익명님 댓글같은 경우입니다. 다나의료원 사건도 흔한 경우가 아니고,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일이였는 데 일어났죠. 사실 친구가 오래전에 치과에서 일했었는데 일하던 치과에서 다른 원장에게 인수인계 해줄때 잠깐 그다음 사람과 함께 일하게 되었는 데 그 원장이 치료할때 끼는 장갑을 하루 종일 끼고 다니더라 심지어 화장실도 그러고 가더라는 겁니다. 썼던 장갑을 계속 쓴다고.. 그얘기가 생각나서 더 걱정됐네요. 이같은 경우도 흔한 건 아니겠죠;;
	1879	길냥이 중성화 수술 지원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6-01-23 14:06:46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1878	길냥이 중성화 수술 지원에 대해 아시나요? [새창]	2016-01-23 14:06:24	0	삭제
		댓글 감사합니다.
	1877	부산 C형간염(1a형 - 다나의료원) 감염 되신분 찾습니다 [새창]	2016-01-22 23:12:01	1	삭제
		이를 뽑는다던지 입안에 상처가 있을경우, 감염될 가능성도 있지 않나요?
	1876	우리 고양이 이뻐라해주는건 오유밖에 없따... [새창]	2016-01-22 23:02:55	1	삭제
		볼때마다 무늬가 넘 매력적이라고 생각중인뎅ㅎ 뭔가 호랑이 생각도 나고.. 예뻐요. 정말.
	1875	저희집이 테러를 당했습니다 [새창]	2016-01-22 21:38:26	12	삭제
		그냥 신고하세요.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그랬는데.. 크게 혼나봐야 정신차릴까말까 할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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