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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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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04 생후 2개월 허스키 질문좀 드립니다. [새창] 2016-01-31 20:37:25 0 삭제
    저희집 강아지는 1년정도 됐는데
    저희집엔 5개월정도 됐을때 왔어요.
    근데 물어뜯는게 안고쳐지네요ㅠ
    물건도 물어뜯고 사람손도 자꾸 깨물고..
    혼내도 안고쳐지더라구요.
    눈에 안보이는 곳에 치워두는 것도 한계가 있구요.
    처음 왔을때부터 심했어요.
    자꾸 손을 물길래 혼냈더니 눈치보면서도
    잘근잘근 깨물고 있음...
    요즘엔 혼내면 같이 으르렁대고 있어요.
    참나..
    190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31 19:51:07 2 삭제
    아, 그래서 얼굴에서 짭쪼름한 냄새가 났구나~~
    울강쥐 안씻기면 얼굴에서 미역국 냄새나요ㅋㅋㅋ
    1902 그 겨울, 당신은 왜 제주도를 찾았는가 [새창] 2016-01-30 23:00:09 0 삭제
    와..
    찰나의 순간들을 잘 포착하셨네요~
    사진 정말 멋져요.
    1901 1인 식당 거부 ㅜㅜ [새창] 2016-01-28 10:05:46 6 삭제
    테이블이 4인씩 앉게 되어 있는 곳은
    그자리에 1명만 앉아서 다른 일행있는
    손님들 못받아서 그런 거 같아요.
    또 우리나라는 합석문화가 없어서..
    요즘 1인가구도 많고 혼자 다니는 사람도
    많은데 혼자 가도 괜찮은 곳이 많이
    생겼음 좋겠네요.
    1900 사랑니 뽑을때 의사선생님이 이런말 하는데 소오름 돋았음 [새창] 2016-01-28 09:45:39 6 삭제
    사랑니는 남자 의사선생님들이 더 잘 뽑는 것
    같아요ㅎ 물론 기술적인 것도 필요하겠지만
    힘도 무시못하는 것 같더라구요.
    저 사랑니 4개 다 뽑았는 데..두개는 여자분,
    두개는 남자분한테 뽑았는 데 여자샘들이 뽑을땐
    시간이 한참 걸리더라구요;;
    남자샘들은 비교적 금방 뽑았구요.
    1899 나의 두마리 녀석들! [새창] 2016-01-28 09:37:25 2 삭제
    둘다 넘 예쁜데요?ㅎㅎ
    공이 무늬도 아주 유니크하네요.
    해적선장같은 느낌?ㅋㅋ

    머루 하는 짓이 꼭 울집 똥 강아지랑 똑같아요.
    울집 강아지는 다른 사람들한텐 별로
    안그러는 데 유독 저한테 그래요.
    세상에서 제가 제일 만만한듯.
    그러면서 또 절 제일 좋아하는 것 같구요ㅎ

    궁금한게 머루랑 공이 사이는 괜찮은 가요?
    1898 파병 다녀온 주인을 반기는 강아지들 [새창] 2016-01-28 03:41:26 0 삭제
    울집 강아지는 제가 집에 갈때마다 저래요ㅎ
    꼭 몇년만에 본 것처럼ㅠ
    그때마다 미안한 마음이 들어
    미안하다고 꼭 안아주고 그러네요.
    18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1-27 15:27:08 0 삭제
    나스 예쁘네요!
    보기에는 나스가 더 은은할 거 같은데
    발색은 또 다른가봐영ㅎ
    1896 저번에 공장 고양이 밥관련해서 문의드렸는대요 하나만 더요 ㅠㅠ. [새창] 2016-01-27 13:42:13 0 삭제
    저도 길고양이 밥챙겨주는 데 처음엔
    좀 꾸역꾸역 먹더니 밥이 항상 있다는 걸
    아니깐 자기 먹을만치만 먹구 그래요ㅎ
    밥먹고 싶은데 없다 싶으면 문앞에서
    절 쳐다보구 있구요.
    따뜻한 물도 잘 챙겨주세요~
    되게 좋아하더라구요.
    1895 [bgm] 제일 큰 고양이 품종 메인쿤 [새창] 2016-01-27 02:40:16 0 삭제
    아유 예뻐랑ㅎㅎ
    진짜 호랑이 같아요ㅋㅋ
    1894 [용병일기] - 따라하지마세요, 리얼 티라미수(데이터주의,스압) [새창] 2016-01-27 02:21:02 0 삭제
    우와! 진짜 맛있을 거 같아요~~
    저도 티라미수는 각잡힌것 보다 시루떡 같이 생긴
    게 더 맛있더라구요! 아니면 컵에 담긴거요ㅎ
    요즘 케익 맛있는 곳은 많은데 티라미수까지
    맛있는 곳은 별로 못봤어요ㅠ
    아, 진짜 먹구 싶당ㅎㅎ
    1893 최근에 만든것들 ! [새창] 2016-01-27 01:40:43 0 삭제
    두번째 뭔가요?
    먹고 싶어요~~
    1892 블루베리 크림치즈 타르트 [새창] 2016-01-27 01:37:49 0 삭제
    우와.. ㅡㅠㅡ
    1891 갓짬뽕 맛있네요 임신8개월인디 자꾸 생각나요ㅠ [새창] 2016-01-27 01:34:10 0 삭제
    정말 먹고 싶을땐 먹는 게 좋대요ㅎ
    친구가 초딩입맛이라 햄버거, 피자 이런거
    좋아하는데 임신해서도 종종 먹더라구요.
    그래도 애기 건강하게 잘 낳았어요ㅎㅎ
    1890 고시원 총무는 시체썩는 냄새를 안다 [새창] 2016-01-26 02:46:19 1 삭제
    참 마음이 아프네요..
    예전에 친구가 공무원 시험공부하면서
    고시원 총무 알바를 했었는 데..
    친구가 그러더라구요.
    자기는 삶의 밑바닥을 본 거 같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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