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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19	배우학교 박신양 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6-02-07 23:39:40	17	삭제
		전 개인적으로 말 돌려하는 걸 싫어하고 말을 빙빙 돌려말하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 편이에요. 말 길게 하면 무슨말이 하고 싶은건지 모르겠어요. 그런데 또 말 바로 하는 걸 불편해 하는 사람들도 의외로 많더라구요. 특히 나이가 많을수록.
	1918	[에펠탑] 사진 시리즈 #3 (파리에 일하면서 살면서 찍은...) [새창]	2016-02-07 00:59:16	0	삭제
		부럽네요. 에펠탑을 언제라도 볼 수 있다니. 전 에펠탑 때문에라도 파리 또 가고 싶어요ㅠ 반짝거리는 에펠탑은 현실감이 없더라구요. 꿈꾸는 기분이었어요.
	19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6 23:45:19	0	삭제
		저 싫어했었는 데 유럽에서 인생중국요리? 접하고 그후로 없어서 못먹어요!ㅎㅎ
	1916	우리 강아지와 고양이입니다 [새창]	2016-02-05 01:57:47	0	삭제
		어떻게 고쳤나요? 울집강쥐는 똥,오줌은 잘가리는데 입에 닿는거 모조리 물어 뜯어놔서 남아 나는게 없어요ㅠ
	191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9:20:59	0	삭제
		와~~ 예뻐요! 저도 줄 서고 싶어요ㅎㅎ
	1914	싼 맛에 먹는 햄버거 [새창]	2016-02-04 19:15:54	0	삭제
		영국 어딘가요? 거긴 버거값도 싸진 않던데..
	19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4 19:14:08	0	삭제
		저도 로마에서 그날따라 비도 많이 오고 해서 츄리닝 입고 쇼핑하러 다녔더니 응대가 별로더군요. 쇼핑하면서 생긴 쇼핑백을 주렁주렁 달고 다녔더니 그후엔 가는 곳마다 정말 잘해줌;; 사람 사는 곳은 어딜가나 어쩔 수 없나봐요.
	1912	곰푸들 [새창]	2016-02-04 02:24:25	2	삭제
		꺄 예뿌당~~ 푸들 미용 이렇게 하려면 뭐라고 말해야 되나요? 미용할때 얌전하다니.. 부럽네요~~ 울집개는 가뜩이나 겁이 많은 데 배냇털 미용할때 미용사녀니 애를 막 때리면서 털을 밀어서 그이후로 애가 더 예민해졌어요. 누가 갑자기 만지면 확 놀래면서 싫어함ㅠㅠ
	1911	정형돈 저는 끝까지 솔직하지 못할 것 같습니다.jpg [새창]	2016-02-03 22:04:34	6	삭제
		아, 슬프다. 말 한마디 한마디마다 버거움이 느껴진다. 얼마나 힘들었을까.
	1909	4월 출시예정인 맥도날드 치즈스틱..jpg [새창]	2016-02-02 21:56:56	2	삭제
		이탈리아도 7점 정도요ㅎ 우리나라보다 부실함;;
	1908	이 케이크 정말 찾고싶어요 [새창]	2016-02-01 23:57:43	5	삭제
		냉동이면 방부제 걱정 별로 안하셔도 될것 같아요ㅎㅎ
	1907	잔잔하게 만화로 꾸며본 주인에게 버림받은 유기견 이야기 [새창]	2016-02-01 19:05:44	2	삭제
		얼마나 사랑받았는 지 눈빛에 사랑이 가득하네요♡ 울집 강아지도 전주인이 방치하다시피 했던 애라.. 애가 표현하는 게 좀 격해요ㅠ 좀 다루기가 힘들때가 많아요. 그래도 넘 예쁘고 사랑스럽죠. 개망나니이긴 한데.. 그만큼 또 예쁜짓도 많이 해요ㅎㅎ
	19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1 18:59:04	0	삭제
		저도 비슷한 입장이라 같은 마음이에요. 이해하면서도 한없이 씁쓸해지네요. 더 많이 고민해 봐야겠습니다.
	1905	요리게는 처음인데 잘 부탁드립니다 [새창]	2016-02-01 02:22:59	0	삭제
		옷! 시간나면 대만 함 가볼까하는데.. 대만의 맛있는 음식들 사진도 종종 올려주세용~ (부담되시면 안올리셔도 됩니다ㅎㅎ 소심소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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