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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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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34 연휴때 시댁(경남)앞 동네목욕탕갔다가 멘붕;;; [새창] 2016-02-13 21:27:25 1 삭제
    저도 부산에서 목욕탕갔다가
    그런 소리 들었어요;;

    전 목욕탕 가면 바디워시로 샤워하고
    탕에 들어갔다가 나와서 때밀고
    맨 마지막에 머리감거든요.
    - 사실 서울에선 목욕탕가보면 거의 대부분이
    이 순서대로 씻습니다. 다른 곳은 어떤지 잘모르겠어요;;

    뭐 그렇다고 머릴 풀어헤친게 아니고 머리 묶고
    수건으로 싸맸어요. 근데 어떤 아줌마가 툭툭치면서
    탕엔 머리 감고 들어가야지! 하시더라구요.
    너무 벙쪄서 전 나중에 감을건데요? 하긴 했는데..
    이게 지역에 따라? 안좋게도 보나봐요.
    개념없는 사람 취급 하는 걸 보면..
    1933 티몬 나스 2012년 제조라는데...블러셔요.. [새창] 2016-02-13 12:27:06 0 삭제
    전 소셜에서 호호바 오일 싸게 팔아서 큰거 두개나 샀는데
    어제 쓰면서 반쯤 남은거 흔들어 보다가
    바닥보니 유통기한이 작년 여름까지네요ㅋㅋㅋㅋ
    유통기한 한두달 남은거 싸게 판 거 였음;;
    시간 오래지나서 따질 수도 없고..
    1932 술을 절제하고 있어서 써보는 제작년 유럽여행 맥주들+다른술들 [새창] 2016-02-13 04:23:27 0 삭제
    우왕 우왕!
    저도 프라하의 핫도그가 유럽에서 먹었던
    음식 중 Best 3 안에 들어요~~~
    가격도 싸고 진짜 맛있죠!!

    Peroni 이태원이나 경리단쪽 가보면 팔아요~~

    스페인은 어떤가요?
    지금 제가 제일 가구 싶은 나라거든요ㅠㅠ
    아, 넘 가고 싶다ㅠㅠㅠ
    1931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이커리에 대해서 ver.3 [새창] 2016-02-13 04:13:20 0 삭제
    맞아요. 국내에서는 바게뜨빵은 마늘빵 만드는 용도?
    로 생각했었는 데.. 파리에서 바게뜨 먹어보니
    신세계더군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럽고,
    심심한 거 같으면서도 구수했어요.
    같이 먹을라고 샀던 햄, 치즈 다 필요없더라구요.
    그냥 그 자체로도 넘 맛있게 먹었어요.

    올리신 글들 정말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1930 제가 참 좋아하는 곳이예요 :) [새창] 2016-02-13 04:08:56 0 삭제
    와, 예뻐요~~
    방콕 3월에 여행하기 어떤가요?
    홍콩이나 방콕 한번 다녀올까 생각중이거든요.
    1928 [구름이네] 아기고양이 걸음마 떼다 (오늘도 사진 많음 주의) [새창] 2016-02-09 15:42:21 1 삭제
    아유, 예뻐랑♡♡♡
    192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5:38:23 0 삭제
    진짜 서비스업이나 자영업하게 되면 세상은 넓고
    또라이가 판친다는 걸 깨닫게 되죠ㄷㄷㄷ
    192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09 10:31:35 2 삭제
    저도 저 일하는 곳 뒷마당에 사는 냥이가
    열흘째 안보이네요ㅠ
    맨날 밥먹고 문앞에 식빵굽고 있던 애가
    갑자기 안보이니까 너무 마음에 걸려요.
    부디 아무일 없길.. 하고 간절히 바랄뿐이에요.
    1925 요리가 업이신 분들 손에 화상 입는것때문에 질문 좀 할께요. [새창] 2016-02-09 06:34:46 0 삭제
    시간에 쫓겨서 요리하다보면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ㅠ
    1924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이커리에 대해서 ver.3 [새창] 2016-02-09 06:10:56 0 삭제
    저랑 취향이 비슷하시네요!
    커피랑 마실땐 달달한 디저트류도 좋아하지만..
    빵은 기본적으로 담백하고 구수한 걸 좋아해요.
    저도 바게뜨 맛집 질문 하고 싶었어요.
    의외로 바게뜨 맛있는 곳이 없더라구요.
    1923 사람들이 잘 모르는 베이커리에 대해서 ver.3 [새창] 2016-02-09 06:06:50 0 삭제
    어딘가요?
    바게뜨 맛집을 본 적이 없어요ㅠ
    1922 배우학교 박신양 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6-02-09 05:10:22 0 삭제
    맞아요. 배우학교에서의 내용과 제가
    겪은 상황은 전혀 달라요.
    제가 말 빙빙 돌려말하는 사람들을
    신뢰하지 않는 다고 말한 것도
    전혀 다른 입장에서의 그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들이에요.
    특히 비지니스적인 관계에선
    그런 태도를 보이는 사람치고
    괜찮았던 적이 없었어요.

    분명한 것을 좋아한다고 말하는 저도
    내자신에 대해선 한번에 표현하긴 어려워요.
    스스로도 왜이럴까 싶을만큼 양가감정을 가지고
    있는 경우가 많거든요.
    1921 주인을 조심스럽게 깨우는 사모예드 [새창] 2016-02-08 19:50:50 5 삭제
    우리집 개시키는 가슴위를 콱 밟고 지나가서
    억하고 옆으로 돌아누우면 일어나보라고
    발톱으로 귀를 긁어버리는데..ㅠㅠ
    1920 배우학교 박신양 보고 느낀건데 [새창] 2016-02-08 08:12:07 0 삭제
    답이 없는 질문들에 대해서 내 의견을
    피력할땐 조심스러운 게 당연하다고 생각해요.
    말을 하면서도 이게 진정 내생각인가 싶을때도
    있겠죠. 평소 생각하지 않았던 것들에 대해
    말을 해야 할땐 더더욱 그럴거에요.
    그럴땐 저도 헤맬 거 같아요.
    좋아하는 이성앞에선 더 그럴거구요.

    그런데 어떤 분명한 의도를 가지고
    이야기를 하면서도 그얘기를 한참
    돌려 하는 사람들을 많이 봤어요.
    너무 길게 빙빙 돌려 말하니
    무슨 말이 하고 싶은건지
    알아듣기가 좀 힘들더라구요.
    그래서 역으로 질문하면 말한게
    그게 아니래요.

    모든 경우가 그렇진 않겠지만
    저는 그렇게 본심을 들키지않으려고
    말을 한참 돌려하는 사람치고
    괜찮았던 적이 별로 없었어요.
    대게 내게 부당한 걸 얘기할때나
    나를 이용해먹을때, 등쳐먹을때.
    자기입장이 당당하지 못할때
    그렇게 얘길 하더라구요.
    내사업 하고 싶다고 일찍부터 일을 시작해서
    제가 더러운 꼴을 더 많이 겪게 된건지도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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