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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4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9 17:25:48	72	삭제
		장사하면서 느끼는 건데 교회 내세워서 오는 사람들 치고 멀쩡한 사람들 못봤어요. 마진 안남기고 파는 미끼 상품도 더 싸게 달라고 하고.. 단체로 와서 테이블 다닥 붙혀 놓고 한팀 먹는 양만큼 먹어놓고 서비스 왜 안주냐하고.. 바빠죽겠는데 교회나오라고 설교하고 다른교회다닌다고 하면 자기네 교회나오라고 하고ㄷㄷ 하나님이 다른가봄ㅋㅋㅋㅋ
	1948	어느동물병원의 약봉지 [새창]	2016-02-19 03:15:09	5	삭제
		마음이 찡하네요.. 근데 우리집 개놈은 맨날 물어요ㅠㅠ 놀자고 물고 만진다고 물고 등돌리고 잔다고 귀긁고... 똑같이 물어버리면 크르릉크르릉캉캉 거리고......
	1947	전재산을 털어서 요트로 세계일주를 한 남자 [새창]	2016-02-16 02:13:23	0	삭제
		멋지네요. 무사히 끝낸 장면에서 저도 눈물이.. 마음이 짠. 한번뿐인 인생 저도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1946	노처녀 먹방라이프...라고쓰며 울어봅니다 [새창]	2016-02-16 01:59:18	0	삭제
		진짜 잘해드시네요~~ 전 늘 라면, 라면, 또 라면인데ㄷㄷ 반성해야겠어요ㅋ
	1945	노처녀 먹방라이프...라고쓰며 울어봅니다 [새창]	2016-02-16 01:58:07	0	삭제
		소식하시는군요!
	1944	노처녀 먹방라이프...라고쓰며 울어봅니다 [새창]	2016-02-16 01:55:28	0	삭제
		이거 맛있어요ㅋㅋ 저도 오늘 해먹었는데.. 전 항상 양이 모자라서 만두도 넣어서 먹었더니 꿀맛이더라구요~~
	1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6 00:40:41	24	삭제
		가게에 애데리고 오는 손님들 보면 애들 신발 잘 안벗기더라구요. 밖에서 신고 다니던 신발이요. 신발신고 벽에 붙어 있는 의자 막 밟고 왔다갔다하면.. 솔직히 가게 입장에선 마음이 안좋아요. 그직원도 그렇게 오해한 거 같긴한데... 그래도 싸가지를 밥 말아 먹었네요. 지가 오해한 거면 오해했다 사과해야지 그태도는 진짜 뭐래요? ㄷㄷ 진짜 기분나쁘셨겠어요.
	1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2:50:08	0	삭제
		서로의 마음이 연결되어 있어서 그런가봐요. 아기 고양이 넘 예쁘네요♡
	1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5 12:45:45	6	삭제
		혼자였음 진짜 큰일날뻔 했네요ㅠㅠ
	1940	오늘 정말로 사망할뻔 했습니다. [새창]	2016-02-15 04:15:57	0	삭제
		천만다행이네요ㄷㄷ 저희 아버지는 벽돌인가? 머리위로 떨어졌는데 순간 고개를 확 숙이셨대요. 그래서 찢어지는 정도에서 그쳤는데.. 진짜 너무 다행인거죠ㅠㅠ
	1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4:24:35	11	삭제
		혹시 명동인가요? 저도 오래전에 외국인들한테 떡볶이 한접시에 이만원받는 거보고 경악했었어요.
	1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14 14:20:36	13	삭제
		백화점은 중국인 중에서도 부자들이 많이 가니깐요. 그사람들은 쓸어 담거든요.
	1937	내가 유학온지 1년만에 쉐프가 된 이야기.. 1 [새창]	2016-02-14 14:07:10	0	삭제
		정말 멋져요! 진짜 그 열정에 박수 쳐주고 싶어요~~ 그동안 난 너무 나태했던건 아닌지 돌아보게 되네요.
	1936	이준석의 전투력(?)에 진중권도 힘들어했어요. [새창]	2016-02-14 09:48:37	0	삭제
		사회자가 손석희씨였으면 괜찮을 거 같아요. 항상 진행 깔끔하게 잘하시니ㅎㅎ
	1935	누나 공놀이하장 [새창]	2016-02-13 23:32:28	0	삭제
		이거 진짜에요? 울강쥐 나만보면 장난감 계속 물어오든데..ㅠ 감동받았는데 생각해보니 막상 만질라그러면 으르렁 거리는 거 보면 이게 또 뭐지 싶네요ㅠㅡ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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