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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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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64 딸내미들은 자고.. 와이프를 위한 야식을.. [새창] 2016-02-24 23:37:10 0 삭제
    혼맥중인데 괜시리 쓸쓸해지네요ㅋㅋ
    1963 [동주 OST/자동재생] 강하늘 - 자화상 [새창] 2016-02-24 04:39:20 0 삭제
    저도 어제 보구 왔는데 가슴이 참 먹먹해져서 바로
    일어날 수 가 없었어요ㅠ
    노래 참 좋아서 들어야지 했는데
    강하늘씨가 부른 거였군요.
    1962 영화 '귀향', 일본인 관객 반응 '박수세례'.gisa [새창] 2016-02-24 04:35:25 0 삭제
    동주도 꼭 보세요. 진짜 울컥합니다.
    저도 귀향도 챙겨 보려구요.
    1961 박원순·이재명 “영화 ‘귀향’ 상영관 부족하면 시가 나서 돕겠다” [새창] 2016-02-24 04:22:05 0 삭제
    감사합니다.
    꼭 챙겨 보겠습니다.
    1960 요즘 유행하는 반려견 증명사진.jpg [새창] 2016-02-23 23:07:28 0 삭제
    그나저나..
    얘 왜케 귀여워요ㅋㅋㅋㅋㅋ
    1959 요즘 유행하는 반려견 증명사진.jpg [새창] 2016-02-23 23:07:06 0 삭제
    우리 강아지도 점프 엄청 하고 쇼파도 훌쩍
    훌쩍 뛰어다니는데 못하게 해도
    말도 안들어요ㅠ 어쩌죠?
    1958 생각보다 괜춘했던 식재료들 계세요? [새창] 2016-02-23 07:32:16 0 삭제
    저도 고수 불호였었는 데 인생중국집가서
    고수 들어간 요리 맛있게 먹고 극호됐어요ㅎㅎ

    그런데 고수랑 라면도 잘 어울리나요?
    1957 가끔 순대국밥 시키면 속은듯한 기분이 들 때가 있어요 [새창] 2016-02-23 07:28:20 0 삭제
    저는 당면순대, 피순대 둘 다 좋아하는데
    국물 맛이 인위적인 곳이 싫더라구요.
    (사실 피순대가 더좋은데 파는곳이 별로 없음ㅠ)
    프림을 탔는 지 색도 하얗고 진함.
    동네에 순대국집이 많아서 일끝나고
    먹으러 잘 다니는 데 유독 국물 색 인위적인
    곳에서 먹고 난 다음날은 꼭 ㅅㅅ해요;;
    1956 언제부터가 유통기한에 크게 신경을 안쓰기 시작 했어요 [새창] 2016-02-23 07:14:11 0 삭제
    저도 유통기한 별로 신경안쓰고 먹어요ㅎ
    여태까지 유통기한때문에 탈난 적 없습니다!
    195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3 07:07:50 0 삭제
    면 따로 건져서 식힌 라면
    맛있어요ㅎㅎㅎ
    1954 집주인이 또 쳐들어왔다 -_- [새창] 2016-02-23 02:27:07 0 삭제
    저도 이번 가게 하면서 건물주 횡포로 계약기간 내내
    시달리다가 큰 손해 무릅쓰고 가게 넘겨 버렸어요.
    아, 지독한 인간.. 마지막날까지도 말 바꿔서
    여러사람 미치게 만들더군요.
    그나마 다행인건 새로 들어오는 사람이
    저보다 경험도 많고 성격이 쎄서
    저한테 했던것만큼 함부로 하지 못할거라는 거에요.
    마지막날에도 가게에서 뭐 줏어갈거 없나
    안에서 기웃기웃 거리더군요.
    뭐하나라도 가져갈라고ㅋㅋㅋㅋㅋ
    제가 만나본 모든 건물주들이 다 갑질을
    조금씩 하긴 했지만 이렇게 경우없고
    횡포 심한 사람은 첨이라서 진짜 내내 멘붕이였네요.
    1953 신쫄라면♡계란후라이 [새창] 2016-02-23 01:54:22 0 삭제
    계란후라이 정말 예쁘게 잘 하셨네요!
    팁 좀 부탁드려요~~~~
    195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2-22 23:57:04 7 삭제
    아, 제발 꼭 좋은 주인 만날 수 있기를..
    거둘 수 있는 상황이 아닌게 너무 아쉽네요ㅠ
    1951 냥이 산책하다 겪은일 [새창] 2016-02-20 23:08:49 1 삭제
    우리집개도 겁이 많아서 밖에서 다른 강쥐들이
    가까이 오면 막 도망치고 몸피하려고 난린데..
    강아지 풀어놓고 전혀 제제 안하더라구요.
    얘가 겁이 많아요 이래도 안물어요 이러고ㅡㅡ
    1950 어느동물병원의 약봉지 [새창] 2016-02-20 02:05:47 0 삭제
    웃긴게 제가 먹을거 들고 있을땐
    얌전해요. 앉아 하면 다리 모으고
    줄때까지 예쁘게 앉아서 기다림..
    그러다가 다먹었지롱 하고 약올리면
    발로 퍽차고 가요;;;

    올려주신 동영상 잘볼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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