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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994	순한 강아지 목욕 시키기 .gif [새창]	2016-03-09 01:34:49	1	삭제
		우리집 강쥐도 목욕할땐 천사같애요. 그런데 드라이기로 말릴때 엄청 분노하더라구요ㄷㄷ 크르릉크르릉캉캉 거리며 막 깨물고;; 얘 어떡하면 좋을까요...
	19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9 01:30:00	9	삭제
		동물보호관리시스템 홈페이지가셔서 유기동물 수시로 확인해보세요. 포메라니안 올라온 아이 있는데 맞는지 모르겠네요.
	1992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9:14:08	2	삭제
		그곳에서 일하는 사람이 아닌 이상 모르는 거죠. 개주인이 일일이 약성분 분석해보는 거 아닌이상. 친구도 그곳에서 일하다가 질려서 그만두고 다른곳으로 갔었어요. 정말 동물 좋아해서 그쪽일 시작했다가 실상알고 그만두는 사람들 정말 많아요. 모든곳이 그런건 아니지만 정말 양심없는 곳도 많다고..
	1991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6-03-07 17:42:40	6/5	삭제
		케바케겠지만 친구가 짬밥이 된? 애견미용사인데 어떤곳에선 식용유를 조금만 감기약 같은거에 담아서 강아지 눈병약이라고 만원에 팔았었다네요ㄷㄷ 진짜 잘 가려서 가야할 것 같아요.
	1990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7 06:37:19	2	삭제
		너무 기죽지 마세요. 아는 사람이 사회복지사인데 결혼이 늦더니.. 좋은 사람들끼리 만나서 지금은 애낳고 행복하게 잘 사세요. 다만 그여자분은 서로 안맞았던 것 뿐이에요.
	1989	현직 사회복지사...폭풍 까임 당하며 현실의 벽을 또 느낍니다... [새창]	2016-03-07 06:34:11	28	삭제
		예전엔 이해못했는데 친구들 한명 두명 결혼하며 사는 모습 보니까 그여자분 말이 이해가 되네요. 사람들은 무임승차라고 얘기하는데 그정도 말할 정도면 여자쪽 집에서도 기죽이지 않으려고 그만큼 해와요. 그리고 부모님들 경제력 되시니까 끊임없이 지원해주시고.. 굳이 맞벌이 안해도 여유있게 살더라구요. 그 여자분은 맞벌이도안하고 아무것도 안하겠다가 아니라 집에서 살림하면서 살고 싶다 라는 뜻일거 같아요. 사실 제친구도 능력 괜찮은데 결혼하고서 집에서 애보면서 살림하면서 살아요. 마냥 편하게 노는 건 아니에요. 다만 맞벌이 하는 사람들보다 여러모로 여유가 있는 거지..
	1988	꽃 타투 했어요 [새창]	2016-03-07 06:16:21	0	삭제
		피부색이랑도 잘 어울리시네요! 진심 예뻐요~♡ 저도 팔에 흉터가 있어 타투 하고 싶은데.. 몇년째 고민만 하고 있습니다ㅠ
	1987	치킨볼(닭 완자) 스프 [새창]	2016-03-06 05:15:27	0	삭제
		맛있어보여요. 청양고추 송송 썰어넣어도 맛있겠네요ㅎㅎ
	1986	살 빼려면 땅콩버터를 먹어라 [새창]	2016-03-06 05:11:34	1	삭제
		저 예전에 그거먹고 살쪘었어요. 그땐 좀 말랐었는데 숟가락으로 막 퍼먹어서 그랬나...
	1985	[기억팔찌캠페인-기억하고 있나요?] 새로운 펀딩이 열렸어요 [새창]	2016-03-05 09:45:08	1	삭제
		참여하고 왔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참여하셔서 유가족분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984	뷰게에서 은어들이 많이 보이기 시작한거 같아요... [새창]	2016-03-05 09:08:48	2	삭제
		진짜 공감해요. 전 베스트글 위주로 보는 편인데.. 뷰게은어 반이상은 못알아듣겠어요ㅠㅠ 널리 알려진 은어정도는 괜찮다고보지만.. 어느정도 지양했으면 좋겠다는 바람이에요.
	19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7:51:09	0	삭제
		애인있는 사람이 랜챗 하는 것도 정상으로 보이질 않네요. 안그런 사람들도 많겠지만 불순한 의도로 랜챗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라ㄷㄷ 어찌보면 이건 조상님이 도운거에요.
	198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05 07:35:27	0	삭제
		예전에 강남쪽 텐프로 언니들 손님으로 많이 와서 알게 됐는 데.. 한번 발붙히면 거의 90%이상은 그세계에서 못 빠져 나온대요. 비교적 돈 쉽게 버니깐 돈 씀씀이도 커지고 다른 일들이 우습게 보인다고. 남자들도 우습게 보이고.. 자기들끼리도 경쟁이 되니까 본인 치장하는데도 돈 많이 쓰고 성형도 많이 하더라구요. 명품을 휘감고 다니기도 하구요. 안그랬던 사람들도 결국 물든다고. 자기가 발담그고 있는 곳이니까.. 나이먹어선 자기가 다시 업소 차려서 운영하고.. 그렇게 돌고 도는 모습도 많이 봤어요. 많이 화려해보이고 돈도 쉽게 버는 것 같긴 하지만 지켜본 바로는 그렇게 좋아 보이진 않더라구요. 본인들도 별로 행복해 보이지 않구요. 웬만하면 그세계엔 발 들이지 않으셨으면 좋겠어요. 나중에 돌아보시면 안그러길 참 잘했다 싶으실 거에요.
	1981	[본삭금질문글]크림스파게티에 어울리는 사이드메뉴 추천해주세요~ [새창]	2016-03-05 02:30:29	0	삭제
		씬피자랑 샐러드 같이 내놓으시면 괜찮을 것 같아요.
	1980	역대급 판매자 ㅋㅋㅋ.jpg [새창]	2016-03-04 23:40:57	4	삭제
		사이트 이름보니 컨셉이기도 한 것 같은데.. 컨셉 잘못 잡은 거 같음ㅡㅡ 이건 뭐 웃기지도 않고 불쾌감만 안겨 주고 있는 데ㄷㄷ 컨셉이 아니라 원래 성격이면 절대 장사하면 안되는 성격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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