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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024	머리숱 많은 분들도 탈모 신경쓰셔야 해요 ㅠㅠ [새창]	2016-03-18 05:25:20	0	삭제
		두피가 말랑말랑한 사람들이 대체로 숱이 많아요. 혈액순환 하고도 관련 있는 것 같아요.
	2023	첫 립스틱 삐아 각질부각이 있어요ㅠ [새창]	2016-03-18 05:19:54	0	삭제
		진짜 삐아 립스틱 색은 정말 예쁜데 각질부각 넘 심해요ㅠ 예쁘게 바르고 나갔다가 좀 지나면 입술이 다 일어나 있어요ㄷㄷ
	2022	점 뺀 후 관리방법좀요 [새창]	2016-03-18 05:02:32	0	삭제
		듀오덤이나 메디폼 붙이시고 되도록이면 떼지 마세요. 그게 딱지역할 해주는 거라 새살 날때까지 상처도 보호해주고 색소침착도 막아준대요. 깨끗하게 한다고 자주 갈아주는 것도 오히려 안좋아요. 상처 덧날수도 있어서. 붙이고 나서 모서리가 너덜거릴때쯤 갈아주시면 돼요.
	2021	방청소하다 립제품 찾음ㅋㅋㅋㄱㄱㅋ [새창]	2016-03-18 04:55:24	1	삭제
		저도 얼마 못쓰고 사라진 비비크림이 얼마전에 방구석에 나타났어요ㄷㄷ 1년정도 됐는데 그동안 뜨끈한 방바닥에 뎁혀졌다고 생각하니.. 못쓰겠더라구요ㅠ 아깝지만 쓰레기통에...
	2020	차차 살까요? [새창]	2016-03-18 04:51:55	0	삭제
		근데 틴트류는 금방 상하는 데.. 차차도 6개월안에 쓰고 버려야 하는 건가요?ㅠ 수정화장을 잘안해서 뭐든 한번 사면 오래쓰는 편인데..
	2019	차차 살까요? [새창]	2016-03-18 04:26:58	0	삭제
		저도 지금 차차 한번 사볼까 하고 뷰게 검색하려고 했는데 이글이 뙇!ㅋㅋㅋㅋ 저도 사볼까봐요. 완전 건조한 입술이라 안내켰는데 봄바람 불었는 지 땡기네요~~
	2018	러시아에서 무슬림 보모가 3세여아 참수후 길거리 목을 들고 활보.gisa [새창]	2016-03-18 04:12:51	2	삭제
		작년에 이맘때쯤 모스크바 갔었는데.. 저곳도 지나쳐왔던 곳이라 생각하니 더 소름끼쳐요ㅠ 생각보다 가까이에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저 아이는 대체 무슨 죄에요. 그부모들은 얼마나 한스럽고 죄스러울까.. 그아이가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201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1:26:48	2	삭제
		사이다네요! 저도 가게하면서 저런일 여러번 겪었는데 한번도 못잡았어요ㅠ 소리듣고 뛰쳐나가면 이미 후다닥 도망가고 없음ㅡㅡ 진짜 왜 남의 음식물 쓰레기통에 지네꺼 몰래 투척하고 가는 건지.. 게다가 제대로 버리는 것도 아니고, 이미 꽉 채워버린 거에 살포시 올려놓는 경우도 있고 수거해가서 비워놓은 통에 지네꺼 투척하는 경우도 있고 정말 화나요. 잡히면 절대 그냥 안봐줄거에요.
	201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3-17 21:15:37	1	삭제
		저렇게 등돌리고 있음 진짜 너무 미안하고 한없이 짠해지고 그러죠ㅠ 근데 은근 뒷모습이 귀엽기도 해서 참 마음이 복잡해진다는... 울 강쥐 한번 정말 호되게 혼냈더니 등돌리고 엎드려있더라구요ㅋㅋㅋ 그와중에 옆에 바짝 붙어가지고는...ㅠㅠ 미안해서 꼭 안아주고 간식도 주고 계속 쓰다듬어 줬었네요ㅎㅎ
	2014	고기집가서 같은돈 내고 많이먹는법을 알았습니다! [새창]	2016-03-17 07:43:45	18	삭제
		1인분씩 따로 시키는 게 더 양이 많다고 하는 거 티뷔에서 봤어요.
	2013	내새끼는 소중하니까 닭발젤리 만들기 [새창]	2016-03-17 04:32:24	0	삭제
		무뼈닭발 이용하면 안되려나요? 너무 고생스러운 거 같아서..ㅠ
	2012	유기견 보리 입양일기. [새창]	2016-03-17 04:20:39	0	삭제
		표정에서 사랑 많이 받은 게 느껴져요ㅎ 저희집 강아지도 푸들인데.. 얘네 정말 애교많고 영리하죠? 하는 행동들 보면 언젠가 사람이 되서 말도 할것 같은 기분이 들어요ㅋㅋ 우리집 강쥐도 전주인이 좀 방치해놨던 애라.. 애가 표현하는 게 좀 격해요ㅠ 가끔은 힘들 정도로. 그래도 함께 있으면 마음이 사르륵 녹아요. 전에는 느껴보지 못했던 행복들 얘때문에 많이 알아가네요. 울아부지도 개는 밖에서 키워야 한다는 주의였는데.. 얼마나 예뻐하시던 지ㅋㅋ 가끔 저 몰래 음식도 던져주고 막 그래요. 다같이 먹고 있는데 자기만 안준다고 서운해할거라고(멸치나 고기같은 거요ㅎㅎ) 울 강아지들 곁에서 오래도록 행복하게 살았으면 하는 바람이네요.
	2010	치느님에 뿅 간 영국남자 ㅋㅋ (ft. 치맥노래) [새창]	2016-03-17 03:35:13	0	삭제
		노래 진심좋아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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