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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1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7 02:57:30	0	삭제
		요리에 대해 더 깊게얘기하고 싶으셨던 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요게가 맛집게시판보다 활성화가 되있어서 더 많은 사람들과 공유할 수 있구요. 솔직히 정성들여 쓴 글에 별다른 관심이 없으면 의욕이 떨어지는 것도 사실이구요. 프차 이름 그대로 올리는 것들에 대해선 별다른 제제가 없으면서 유독 개인 가게에 예민하게 구는 이유를 모르겠어요. 어불성설같아요.
	2143	다른 여자때문에 저희 강아지 앞다리가 둘 다 부러졌어요. [새창]	2016-04-16 03:10:44	0	삭제
		개도 키우는 사람이 안하무인이네요ㄷㄷ 당해보지 않아도 헤아려질텐데.. 너도 당해봐라 하면서 똑같이 해줘야 좀 정신차릴라나요? 그러기엔 그집 개는 무슨 죄가 있나싶고.. 울집개도 검은 푸들이라 더 맘아프네요ㅠ 아무쪼록 잘 해결되시길...
	2142	성추행한 인간이 되려 저한테 성질내네요??? [새창]	2016-04-16 03:02:18	2	삭제
		세상에 어느 아버지가 다 큰 처녀 엉덩이를 만집니까? 정상적인 아버지라면요. 어디서 근친상간 같은 소릴 하고 자빠졌나... 성추행범들은 방귀끼고 도리어 성내더라구요. 무조건 목소리 크면 이기는 줄 아나봄.
	21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16 02:56:40	2	삭제
		잘해결되셨네요. 티뷔에 연대보증 나왔는 데 문제가 꽤 심각하더라구요. 어제부로 나온건데 한번 보세요. 기왕이면 남편분도 같이요. 전 친척분이 보증 한번 서주셨다가 꽤 오랫동안 고생하셔서 보증은 가족끼리도 절대금지라고 인이 박혀 있어요.
	2140	제가 저희 강아지에게 정이가는 이유 [새창]	2016-04-15 21:02:59	1	삭제
		에고, 얼마나 무서웠을꼬ㅠ 어릴때 수해복구지역에 봉사나가본 적 있었는데 진짜 처참하더라구요ㄷㄷ 내몸 하나 건사하기도 힘들었을 건데 글쓴님 아버님도 참 대단하세요.
	2139	치즈가 듬뿍~~ [새창]	2016-04-15 18:04:18	0	삭제
		와, 행복해♡
	2138	저 이거 샀어용!! (베네핏트 틴트 투 티즈) [새창]	2016-04-15 17:29:34	0	삭제
		차차 면세점에서 샀었는데 이게 있었으면 좋았을걸 쉽네요ㅠ
	2137	수도권 20-40대가 더민주 70% 이상 지지했다는것이주는 3가지 의미 [새창]	2016-04-15 04:09:37	1	삭제
		전 부모님이 경상도라 새누리 골수 지지자이신데 이번에 저희 어무니 더민주 뽑으셨대요! 그말 듣고 나먹을려고 산 디저트들 어무니께 조공했어요ㅎㅎ 새누리가 계속 정권 잡는 한 나는 이나라에 희망도 미래도 못느낀다고 결혼도 포기해야 되고 혹 하더라도 애는 못낳겠다고 어필했어요. 이나라는 재벌들은 더 잘살게 하고 서민들 등쳐먹는 나라라고. 신념을 굽히는 게 쉽지 않을 건데.. 너무 감사하고 기뻤네요. 그동안 새누리가 참 많이 해쳐먹었으니 더민주 한번 밀어주자고.. 더민주도 못하면 얄짤없다고도 말씀드렸어요ㅎ 부디 잘해주시길.
	2136	세계 각국의 병원 식사 음식들.jpg [새창]	2016-04-15 03:42:32	1	삭제
		병원도 내과 계열이 아닌, 정형외과? 이런 쪽은 음식 잘 나와요ㅎㅎ 웬만한 식당 백반보다 맛남.
	2135	공포의 얼굴교체앱 [새창]	2016-04-15 03:36:05	0	삭제
		앜ㄷㄷ 저도요. 밤에 불 끄면 잠 못자고 머리감을때 눈뜨고 감아야 하고... 정말 본 게 후회될 정도로 무서웠었어요.
	2134	여알못이 쓰는 일본/유럽 일부 팁&경험담 [새창]	2016-04-15 03:17:23	0	삭제
		추가하자면 유럽 여행하실땐 소매치기 정말 조심하셔야 돼요. 가방은 물론이고 주머니도 조심해야 되고 핸드폰, 여권 등등 조심하세요. 소매치기가 가장 많은 나라가 1위 이탈리아 2위 프랑스 라고 하는 데요. 전 두군데 다 소매치기 만났었어요. 힙색을 가슴쪽으로 하고 있었는 데 어쩜 그걸 건드리는 지ㄷㄷ 전 터치에 예민한 사람이라 금방 알아채고 소릴 빽 질러서 잘 넘겼지만요;; 얼마나 많이 해본 솜씨인지 감쪽같아요. 순식간에 지퍼가 확 열리더라구요. 어느 시장갔더니 핸드폰 손에 들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삼성 갤럭시 갤럭시 이러면서 팔더라구요ㄷㄷ
	2133	여알못이 쓰는 일본/유럽 일부 팁&경험담 [새창]	2016-04-15 03:08:30	0	삭제
		ㅋㅋㅋㅋ 저도 그랬어요. 로마에서 쇼핑하는데 비온다고 쓰레빠신고 츄리닝입고 다녔더니 관광객들이 길을 그렇게 물어보더라는....
	2132	여알못이 쓰는 일본/유럽 일부 팁&경험담 [새창]	2016-04-15 03:06:12	0	삭제
		저는 독일 자체 브랜드(이름 기억안남;;)에서 햄버거 사먹었는 데 냅킨등등 있고 다먹은 쟁반 놔두는 곳에 케챂을 쌓아놨길래 무료인 줄 알고 감자튀김 먹으려고 챙겼다가 돈내라고 해서 민망했었어요;; 그후론 공짜로 보이는 것들도 프리? 프리? 하고 물어보는 게 습관됐었죠ㅋ
	2131	여알못이 쓰는 일본/유럽 일부 팁&경험담 [새창]	2016-04-15 03:00:08	1	삭제
		유별난 거 아니에요! 워낙 관광객이 많다보니 관광객을 상대로 한 소매치기, 사기꾼이 판치다보니..
	2130	제가 저희 강아지에게 정이가는 이유 [새창]	2016-04-14 04:21:21	1	삭제
		눈물이 핑... 오래 오래 행복하게 살자~ 예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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