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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5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9:06:25	0	삭제
		강아지가 자꾸 건드려서 그냥 올라갔네요ㅠ 아무튼, 전 지금이라도 알게 되서 참 다행이라고 선택해요.
	25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11 09:03:09	0	삭제
		마음 모질게 먹고 헤어지셔야 돼요. 프리연애를 지향하는게 아니라면요. 믿음이 깨진 관계는 답이 없어요. 오래전에 아주 많이 좋아했던 남자랑 이와 비슷한 일로 헤어지게 됐었는데 그때는 참 많이 아팠지만 지금은 정말 다행이라고 생각히
	2577	(문장 연습 오늘의 상황) '눈치' [새창]	2017-11-04 03:09:25	1	삭제
		이 중에 이 글을 가장 재밌게 읽었어요. 추천하고 싶은 데 로그인 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된다고 나오네요;; 다들 글솜씨가 좋아 놀라고 갑니다.
	2576	베트남 음식 점심으로 간단하게 먹어볼까 [새창]	2017-11-03 02:58:48	0	삭제
		우리동네는 아니겠지 했는데 가깝네요! 어딘지 넘 궁금해요~ 면종류 넘 좋아해서 면은 웬만한 남자들만큼, 어쩌면 더 먹는지라ㅋㅋ
	2575	되새겨 볼만한 인생조언 [새창]	2017-11-03 02:51:46	0	삭제
		캬, 이것도 명언이다~~
	2574	오키나와 이시가키섬 여행기. [새창]	2017-11-03 01:25:05	1	삭제
		넘 예뻐요♡ 12월에 오키나와나 태국 중에 다녀오려고하는데 12월의 오키나와도 괜찮을까요?ㅋ 이사진들 보니 오키나와 넘 땡기네요~~
	2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1-03 01:17:42	1	삭제
		저도 얼마전 다녀왔는데! 넘 반갑네요~~ 제가 이용한 호텔도 저랬어요ㅠ 넘불편 민망.. 화장실을 좀 가리는 편이라;; 저도 시먼딩에서 묵어서 앞에 있을게 다있어서 좋긴했는데 담에 가게되면 타이페이나 융캉제쪽에 묵고 싶어요ㅎㅎ
	2572	나의 첫 유럽여행 사진 1 (파리, 몽생미셸, 남프랑스) [새창]	2017-11-03 00:53:24	0	삭제
		사진이 그림같아요~~ 이때는 계절이 어느때인가요? 저는 겨울에 가서 이렇게 파릇파릇한 파리가 아니었거든요.
	2571	[본삭금, 질문] 비빔밥만 삼시 세끼 먹으면 몸에 안 좋나요? [새창]	2017-11-03 00:27:30	0	삭제
		우유 한잔도 같이 마시면 나트륨 걱정 안하셔도 될거같아요. 특별히 더 짜게 드시는게 아니라면.
	2570	[본삭금, 질문] 비빔밥만 삼시 세끼 먹으면 몸에 안 좋나요? [새창]	2017-11-03 00:26:34	0	삭제
		먹고싶어요ㅋㅋ
	2569	9살 작가 [새창]	2017-10-31 01:58:29	9	삭제
		정말. 정말 아이도 너무 예쁘고. 부모님도 훌륭하시고. 닮고 싶어요.
	2568	외국인 문신 대참사 [새창]	2017-10-30 21:55:05	6	삭제
		전 죽이지=주기지 오타인줄ㅋㅋ
	25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7-10-30 21:48:13	1	삭제
		로그인 시간이 짧아 추천이 안되네요ㅠ 이 글 실환가요?
	2566	반려동물과 함께하며 느낀 점.(긴글 죄송합니다.) [새창]	2017-10-07 12:09:03	18	삭제
		눈물이 핑. 맞아요. 그애들한텐 내가 세상의 전부죠. 아기한테 엄마가 세상의 전부인 것처럼요.. 정말 아버지 인품이 참 훌륭하시네요.
	2565	행복한 연애를 위해 좋은 사람 만나는 방법 [새창]	2017-09-19 08:14:05	5	삭제
		추천하고 싶은데 로그인 시간이 짧아서 그런가 추천이 안되네요ㅠ 얼마전에 끝난 연애에서 제가 아주 크게 배운게 친구로서 좋은 사람인거랑 연인으로서 좋은 거랑은 정말 별개더군요. 어딜가나 참 예의바르고 남 잘챙기는 사람이 꼭 나한테도 잘하는 건 아니에요. 오히려 남들한테는 그렇게 잘하는 데 대체 나한테는 왜이러니 싶은 경우가 많았네요ㅎㅎ 모든 연애는 케이스바이케이스 인것 같습니다. 그래도 가장 중요하고 소중하게 품고 가야 하는 것은 누구보다도 내자신을 사랑하고 지킬 수 있어야 하는 것, 함께할때 내 자존감을 갉아 먹는 사람은 언제든지 버려야 한다는 것 인거 같아요. 그게 누구라도요. 그게 내자신을 온전하게 지킬수 있는 방법인게 아닌가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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