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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04	신혼에 해외여행가는 것을 귀찮아하지 마세요. [새창]	2016-05-03 00:27:25	48	삭제
		댓글님 말도 맞긴한데.. 전 4살때 제주도 갔던 걸 지금도 기억해요. 비행기를 그때 처음 탔는데 창밖의 구름이 내가 생각했던 솜사탕이 아니었던 것, 기내식으로 오렌지 주스가 나온 것, 동생이 뱃속에 있어서 엄마가 힘들어 한 것, 배를 탔는 데 사람들이 예쁘다 해준 것, 동굴 속에 들어갔을 때 외할머니 웃는 모습 등등 생각보다 많은 잔상들이 남아 있어요. 그외에 기억안나는 것들은 사진보면서 그랬구나 하구요.(제가 기억하는 모습들은 사진속엔 없답니다ㅎ)
	2203	저희 집 강아지가 너무 귀여워요ㅠㅠㅠㅠㅠ [새창]	2016-05-02 20:01:04	0	삭제
		말티즈도 보이고 푸들도 보이고.. 진짜 사랑스럽네요♡
	2202	동물농장 보는 분 안계신가요... [새창]	2016-05-01 16:46:29	0	삭제
		저 눈물이 펑펑나서 휴지로 눈물 닦으면서 봤더니ㅠ 나중에 보니깐 휴지가 눈밑에 덕지덕지. 아이 마음이 참 예쁘더군요.
	2200	저희 부부는 서로 구속하지 않아요. 게임자유! 술자유! [새창]	2016-04-30 16:42:59	8	삭제
		마인드가 정말 좋으신 것 같아요~~ 근데.. 2번은 그냥 농담이신거죠? 그럴일은 없겠지만 실제로 딴짓하다 걸림 작성자님도 얄짤없으시겠지요?ㅋ 사실 평생 함께하고 싶다 라고 생각했던 사람이 뒤에서 딴짓하다 저한테 걸린 바람에 그일을 계기로 헤어지게 됐는데.. 정말 믿었던 도끼한테 발등찍히니 너무 아프더라구요ㅠㅠ 그때 받은 충격이 넘 컸는 지 사람을 잘 못믿겠어요.. 이것때문에 누군가 새로 만나게 되면 문제가 되겠다 라는 생각을 가끔 하거든요. 그래서 2번같은 마인드가 정말 가능한건지 궁금해서 질문드렸어요.
	21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7:18:25	1	삭제
		임신하면 몸이 참 무겁고 힘들다는 거 친구들 보면서 많이 느꼈기에.. 얼마나 이 상황이 스트레스일까 생각만 해도 저까지 넘 짜증스러웠는 데.. 글쓴님 댓글보니 그래도 마음이 참 예쁘시네요. 시어머니도 참 개념없다 생각했는 데 속사정 들어보니 또 짠하고.. 아무쪼록 평화로운 일상으로 돌아가시길 바랄게요. 열달 잘 채우시고 순산하시길!
	2198	스타벅스 푸딩화분 완전 예뻐요..♡ [새창]	2016-04-30 06:42:42	0	삭제
		예쁘네요! 그런데 이렇게 작으면 얘네 빨리 죽진 않나요?
	219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6:20:38	47	삭제
		저도 광고글 같다고 생각했어요. 친구가 성형외과서 일했었는데 그패턴이 너무 비슷해요. 지금 글쓴님 말이 맞아요. 전에 티뷔에 의사도 그렇게 말했었어요. 부작용 사례 보니까 땅바닥도 똑바로 딛지 못하고 까치발로 다니는 등 장난 아니던데요. 사람 반병신 만들어놓고 병원은 배째라하고... 난 큰부작용없었다하면 정말 다행인건데 결국 다 돌아온다고.. 잘못하면 모양이 울퉁불퉁해질 수 있다고도 들었어요. 광고글에 혹하는 사람들 있을까봐 걱정돼요.
	21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5:50:14	7	삭제
		개인적으로 오드리 헵번 좋아하는데 여러장 올려주셔서 감사해용!
	219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30 05:40:02	1	삭제
		저도 뜨거울때 바로 씻고 하다가 팬들이 3개월만에 다 들러붙더라구요ㅠ 궁금한게 뜨거울 때 뜨거운 물로 바로 씻는 건 괜찮을 까요? 온도변화때문이라면 괜찮을 거 같기도 한데...
	2194	성범죄자가 초등학교 100미터거리에 이사왔어요 [새창]	2016-04-30 04:51:34	21	삭제
		저도 예전에 성범죄자 알림이 보다가 아는 얼굴 나와서 깜짝 놀랐었어요. 개인적으로 친분이 있는 건 아니였지만 말 몇마디도 해봤고 인사도 했던 사람이라ㄷㄷ 나이도 어린 놈이 미성년자 강간이었더군요;; 그 후로 알림e 수시로 확인해보네요.
	219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23:05:32	0	삭제
		프랜차이즈에도 똑같이 적용되나요?
	219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4-29 03:37:08	0	삭제
		저도 면덕후라 면요리 정말 좋아해요. 올려주신 곳들 한번씩 가보고 싶은데 이름 맞추기 넘 어렵네요;;;
	2191	결혼은 평생 같이 놀기 위해 하는것이다-5 (육아 편) [새창]	2016-04-29 02:40:50	4	삭제
		멋져요! 이런 남편 만나면 진짜 행복할듯.
	2190	렛미인 역대급 남편 [새창]	2016-04-28 22:49:20	1	삭제
		아, 감동이다. 행복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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