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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3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19:29:35	39	삭제
		헐.. 징그럽다;;; 이거 신고감 아닌가요?ㄷㄷ 이후에 어떻게 됐나요?
	223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6 03:34:23	1	삭제
		꼭 해보고 싶은 운동이에요! 벌써 몇년째 도전해봐야지 하고 맘만 먹고 있는 중입니다ㅎㅎ (그 맘먹은 거 몇년째인가 세어보니 무려 7,8년정도 됐네요;;;)
	2232	강아지 함부로 만지는 사람들,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6-05-15 19:53:31	17	삭제
		우리집 개도 가족 외의 다른 사람들 손길을 무척 싫어해요. 무서워 합니다. 가뜩이나 겁많은 애 배냇털 미용하러 갔다가 미용사쌰ㅇ녀ㄴ한테 맞으면서 미용받고 나선 누가 자기 만지려고 하면 공격하려고 하는 줄 알아요;; (안쪽 구석 밀실같은 곳에서 애 막 때리고 있는 거 창문 들여다보다 알게 됐네요.) 한동안은 가족들이 만지는 것도 스트레스 받아하더군요. 그이후론 산책길에 누가 예쁘다고 가까이 오면 으르렁 대다가 막 짖어요ㅠ 예뻐해주는 거 저도 참 고맙고 좋은데 그냥 예쁘네 하고 인사정도만 해주셨으면 좋겠어요. 예쁘다고 하는 사람한테 마구 짖는 거 보면 참 미안하고 민망해요ㅠㅠ 그나저나 그 쌰ㅇ녀ㄴ한테 그때 강하게 나가지 못한 게 두고 두고 후회가 되네요ㅠ 원장한테 불만 어필하니 아니라고 절대 그럴리없다 잘못보신거라고 시늉만 한거라고 우기더군요ㅋㅋㅋㅋㅋ 때리는 거 두눈으로 똑똑히 봤는데.. 하.. 또 화나네요.
	2231	초코파이 바나나맛 먹어봤는데 개인적으로 별로네요. [새창]	2016-05-15 16:21:34	0	삭제
		저도 초코파이랑 몽쉘, 바나나맛 먹어봤는데 둘다 인위적인 바나나향만 나고 별로였어요;; 그냥 오리지날이 제일 나은 것 같아요.
	2230	[데이터주의] 발로 찍은 혼밥 사진 모음... [새창]	2016-05-14 12:53:37	0	삭제
		운남 국수 좋아해서 어딘지 물어 보려고 했는데 외국ㅠ 계신곳이 홍콩인가요?
	2229	"진짜" 일본에서 가장 맵다는 라면 [새창]	2016-05-14 12:33:42	5	삭제
		매운 음식 좋아하는 데 먹어 보고 싶어요~ 국내에도 있으려나요ㅋ 그런데 틈새라면이 매운가요? 전 틈새 먹을때마다 특별히 더 맵다는 느낌을 받아본 적이 없어요;; 매운걸 되게 잘먹는 것이 아닌데도..
	2228	5살 아들을 위한 아빠의 밥상(이번주) [새창]	2016-05-14 06:42:37	9	삭제
		늘상 먹는 투박한 음식만 가르쳐야 한다고요? 왜죠?ㅋㅋ 매일은 아니여도 시간되면 이것저것 경험해보게 하는게 아이한테도 더 좋을 거라고 생각하는 데요. 저는 엄마가 어릴때부터 다양한 요리를 이것저것 많이 해주셨어요. 그덕분인지 음식에 대한 스펙트럼이 주변 사람들보다 넓은 편이에요. 편식도 안하구요. 외국에 나갔을 때도 음식때문에 고생한 적이 한번도 없었습니다. 저뿐만 아니라 제형제들 모두 그래요ㅎ
	2227	최근 먹은것들 (부산) [새창]	2016-05-11 07:40:29	0	삭제
		이정도면 가격이 얼마에요? 골뱅이 캔도 비싼데 생골뱅이면ㄷㄷ
	2226	비 올때 은근 어울리는 요리~ [새창]	2016-05-11 06:15:56	0	삭제
		오뎅 듬뿍 넣은 거 조으다!ㅎㅎ 밤막걸리는 어디서 사셨어요?
	2225	[카페용병의 사적인 일기] - 나를 다시 일으켜 준 음식이 있었다 [새창]	2016-05-11 05:07:35	0	삭제
		아유, 눈물나라. 님은 뭘하셔도 잘하실거에요.
	22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1 04:52:20	0	삭제
		저도 밖에만 나오면 울집 멍뭉이가 그렇게 보고 싶어요. 마음이 힘들땐 더더욱. 이놈 보고 있음 힐링돼요ㅎㅎ
	2223	kbs 수신료가 가치있다고 느끼는 유일한 방송 [새창]	2016-05-11 04:38:11	1	삭제
		저는 인간극장이요. 소소하게 재밌어요ㅎ 진짜 사람 사는 모습이다 느끼구요.
	2222	눈썹화장 흑역사 ㅋㅋㅋㅋㅋㅋㅋ [새창]	2016-05-10 07:14:30	1	삭제
		저도 이상한 거 잘 모르겠어요ㅎㅎ 지금 눈썹이 훨씬 예쁘긴한데 예전 눈썹은 그냥 본인 눈썹인가 하는 느낌? 전 더한 흑역사가 있어서ㅠㅠㅠ 원래 눈썹이 갈매기형이라 고대로 그려도 나쁘지 않았을 건데 왜 그렇게 높고 심하게 꺽어 그렸는지... 게다가 길게 빼서 색도 진하게 그려서 그때 사진보면 눈썹밖에 안보여요;; 왜 아무도 말 안해줬나 몰라요ㅠ
	222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6:55:19	1	삭제
		저도 미혼이지만 이런 대화를 결혼하기 전에 미리 나눈다면 상대방을 이해하는데도 큰도움이 될것 같아요~
	22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0 05:18:48	1	삭제
		저도 이거 있어요!ㅎㅎ 입술이 잘터서 립밤류 항상 쟁여놓는데 아직 얘 순서?가 안와서 못쓰고 있어요ㅋㅋ 전 여기 샴푸도 좋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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