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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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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49 [단독]이찬오 측 "‘제주도 바람 동영상’ 진짜 맞다." 김새롬은? [새창] 2016-05-24 14:15:47 4 삭제
    그냥 무릎에 가볍게 걸터앉은 수준이
    아니에요ㄷㄷ
    2248 [단독]이찬오 측 "‘제주도 바람 동영상’ 진짜 맞다." 김새롬은? [새창] 2016-05-24 14:14:07 12 삭제
    동영상 보고 왔는데..
    허허
    자기 와이프를 딴 남자가 무릎에 앉히고
    꼭 껴안고 있어도 남사친이니까 괜찮아~
    할 수 있는 지??

    기가 막히고 코가 막혀서
    말도 제대로 안나옵디다.
    2247 뷰게여러분 이솔 세일해요(소근소근) [새창] 2016-05-24 01:30:19 0 삭제
    이글 보고 저도 지르고 왔어요~~
    224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3 15:01:14 76 삭제
    저도 이생각했어요!ㅋㅋ
    눈치없는 척 시침떼고 가족들 모두 있을때
    신랑한테 너네엄마 식사하시러 오라그래~
    라고 해보세요. 그게 무슨 말버릇이냐고
    화내면 어머니한테 배웠다고 하세요!
    2245 저희집 강아지 이야긴데요. 죽은지 2년이 되었네요. [새창] 2016-05-22 23:54:23 1 삭제
    아, 눈물난다....
    세상에 그렇게 사랑스러운 존재들이
    또 있을까 싶어요.
    2244 가슴에 묻는게 안되요 [새창] 2016-05-22 23:47:24 4 삭제
    제친구도 10년넘게 키우던 개 떠나보내고
    1년도 넘었는 데 지금도 극복이 안된다고
    말해요. 처음 몇달동안은 잠수타고
    집에서 칩거할정도로 힘들어하더라구요ㅠ

    저도 개 키우면서 그 심정을 정말
    알 것 같아요. 나를 아낌없이 사랑해주고
    또 내가 그토록 사랑했던 존재가 하루 아침에
    없어진다면 저도 무너질 것 같습니다.

    전 더하면 더했지 덜하지 않을 거에요ㅠ

    그래도 이 모든게 열렬히
    사랑했다는 증거가 아닐까요?
    많이 사랑한 만큼
    마음이 더 아픈 거라고 생각해요.
    그아이는 사랑을 많이 받아
    사는 동안 참 행복했을 거에요.
    그러니 자책하지 말아요.
    2243 서른살 생일을 앞둔 아저씨의 자작요리 [새창] 2016-05-22 19:28:39 15 삭제
    타코 먹고 싶어요!

    근데 서른살이면 아조씨 아닌뎅...ㅠㅠ
    2242 [혐오] TOP 10 중국의 가짜 식품 [새창] 2016-05-22 05:28:20 0 삭제
    중국 요리에 눈을 떴는데도
    저런 것들때문에 중국 여행이
    하고 싶지 않아요;;
    쥐고기에 플라스틱쌀에...
    생각만 해도 끔찍합니다.
    22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21 13:05:05 0 삭제
    안대가리고 먹는 것보다 눈으로 직접 확인하게
    해서 먹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요!
    취두부 맛 궁금하네요ㅎㅎ
    2240 갑자기 남자친구 생각이 났어요. [새창] 2016-05-20 13:41:01 2 삭제
    저는 시간이 많이 지난만큼
    그렇게 마음이 많이 아프진 않았어요.
    그냥 기분이 싱숭생숭한 정도..?

    항상 전화하면 다정하게 내이름을
    ㅇㅇ아~ 라고 불러주던 목소리가
    꿈속에서 생생하게 생각나더라구요.
    그렇게 다정하게 불러줬는데
    우리가 이대로 헤어질리가 없어
    하고 생각했었네요.

    저는 한참 이별에 마음 아파할땐
    꿈속에서조차 늘 싸우고 헤어지는
    꿈을 꿔서 참 울기도 많이 울었었는데..
    모든걸 웃으며 추억할 수 있는
    지금에 와서야 왜 이런 꿈을 꿨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많이 좋아했던 사람이지만
    다시 돌아가고 싶은 생각은 없거든요.

    그래도 함께 했던 많은 추억들은
    지금도 참 소중하게 여기고 있어요.
    덕분에 많이 웃었고 정말 행복했고
    아프기도 했었지만 너로 인해
    또 내가 이만큼 성장했다고..

    제가 해줄 수 있는 말은
    '이쁜말만 하자'님도 지금은
    많이 아프고 괴로우시겠지만
    시간이 해결해줄겁니다.
    저도 정말 이별통을 지독하게
    앓았었거든요. 주위에서도 너
    그런 모습 처음본다 할만큼.
    그런데 지금은 웃으며 그때를
    추억하고 있네요.
    2239 시누이 덕에 시엄마랑 결국 싸우게 되네요 [새창] 2016-05-19 23:23:13 16 삭제
    저렇게 살거면 애초에 결혼을 하지
    말았어야 한다고 봄. 왜 애꿎은 사람까지
    불구덩이 뛰어들게 만드나 몰라요.
    남편분도 좀 정신차렸으면 좋겠어요.
    22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5-19 23:12:51 0 삭제
    진짜 이쯤되면 병이다 쟤네도ㄷㄷ
    사회생활은 가능할까?
    2237 삐아 립스틱 신상! [새창] 2016-05-19 04:11:59 0 삭제
    삐아 립스틱 가격도 저렴하고
    색감도 예뻐서 애정하는데..
    얘 성분 괜찮은 가요?
    옥시 사태 이후로 모든게 조심스럽네요ㅠ
    특히 립스틱은 입술에 바르는 거라..
    2236 왕따시절 절 비난했던 담임선생이 교장이 되있더군요(스압) [새창] 2016-05-18 18:57:08 5 삭제
    글 읽는 내내 분노가 치솟는 느낌이네요..
    저는 초등학교때 만난 담임년이
    왕따를 더 조장했었어요.
    조부모랑 같이 사는 애들, 편부모인 애들
    엄청 구박하고.. 혼낼때 할머니랑 살거나
    아버지 안계시는 걸 대놓고 얘기해서
    그애들이 부모님안계시는 거 알게 되고
    학급에서 급식 공짜로 먹는 애들은
    돈내고 먹는 애들 급식 먼저 배급받은 다음
    받으라 하고, 종종 걔네한테 배식되는 음식들도
    지가 가로 채고.. 한번은 그애들 중 한명한테
    젓가락 빌려줬다가 저 엄청 혼났었어요.
    눈물 쏙 뺄 정도로.
    공짜로 먹는 주제에 그정도는 챙겨야
    한다 이거죠. 애들한테도 빌려주지 마라해서
    급식 받아놓고 급식시간 내내 고개 숙이고
    식판만 내려다 보던 남자애 모습이
    지금도 생각나요.
    그 담임년의 만행은 진짜 파도 파도
    계속 나오는데 이건 그중 하나일뿐.

    성장기에 1년간 그선생하고 함께하면서
    우리반 애들 모두 학대를 당한 거 같아요.
    직접적이거나 간접적으로라도.

    그때 카메라 달린 핸드폰있었다면
    참 좋았을텐데 싶어요.
    그선생 어디서 뭐하면서 살까..
    2235 지금 뽐뿌에서 난리난 글 [새창] 2016-05-18 10:00:45 44 삭제
    사업이라는 게 당장 큰 자금 필요한 일도
    많고 워낙 들쑥날쑥한데 게다가
    사업체 여러개 운영하는 남편을 두고
    집안일 맡아서 하는 가정주부가
    전권 갖는다는 건 말도 안되는 거고
    생활비+일정부분 고정저축비정도가 맞겠네요.
    남자분도 총각때처럼 친구들한테
    한턱 쏘고 하는 거 좀 자중해야 되는 게
    맞는 거구요. 그게 안되면 그냥 마이웨이로
    혼자 살아야죠. 여자분은 매달 월급나오는
    월급쟁이랑 맞는 마인드고..
    서로 양보가 필요한 문제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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