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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294	동물은 사랑입니다 - 할머니와 포메의 운명같은 사랑 [새창]	2016-06-06 18:51:43	0	삭제
		눈물나네요.. 포메도 울어요ㅠ
	2293	앵무새키우면서 참 많이 듣는 말들을 적어봤습니다. 앵무새 오해와 편견 [새창]	2016-06-06 17:10:26	2	삭제
		전에 티뷔에서 깡패 앵무새봤는데 앵무새 한마리가 다른 새들에게 욕심하게 하고, 발차는 시늉 계속 하더라구요ㅋㅋㅋㅋ 하는 모양새가 정말 사람 같았어요.
	2292	개고기는 왜 불편한가? (사진 없는 긴 글입니다, 죄송합니다) [새창]	2016-06-05 03:52:51	0	삭제
		저는 개잡는 거 어릴때도 보고, 커서도 시장 지나가다 개식용으로 잡는 곳에서 우연히 봤는데.. 전혀 변한 게 없어요. 굉장히 비위생적인 환경에서 비인간적인? 방법으로 잡더랍니다. 전에 한번 tv에도 나왔던 적이 있었는 데 보시고 설마? 하시겠지만 정말 그렇게 잡더군요. 끔찍해요. 보신탕 몸보신 하려고 먹는 건데 몸보신은 커녕 병안걸리면 다행이겠다 싶었어요. 피흘리면서 밟힘 당하던 개 얼굴이 지금도 잊혀지지가 않아요.
	22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5 03:09:49	2	삭제
		저도 얼마전에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전혀 생각지 않은 만남이라 너무 놀랬어요;; 특별히 나쁜 감정이 없는 데도 몸이 자동으로 피하게 되더라구요ㄷㄷ 저는 시간이 많이 흐르고 감정정리가 된 상태라 그런가.. 그래도 잘지내보여 다행이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2290	결혼 후 첫 어머니 생신상 때문에 아주 돌아버리겠습니다. [새창]	2016-06-05 03:00:42	12	삭제
		솔직히 막장 시어머니 맞는데.. 남편분이 든든해서 다행이네요. 마음 변치마시고 평생 행복하세요~
	2289	(실화)초등학교 6학년까지 닭을 무서워한 이유 [새창]	2016-06-04 17:05:35	15	삭제
		저는 초딩때 집앞 산에 친구들이랑 올라갔다 내려오는 길에 어떤 아저씨가 개잡는 모습 본 적 있어요ㅠ 개 목줄로 확 조인걸 잡아당겨서 얼굴을 발로 막 짓밟고 있더라구요. 개 입가엔 피가 흐르고 있고.. 너무 놀래서 멈춰서서 보고 있었더니 그아저씨 인상 팍쓰면서 뭘봐! 빨리 지나가! 하대요. 괜히 우리한테도 해코지할까싶어 도망치듯이 내려왔어요. 꽤 오랜 시간이 지났음에도 잊혀지지 않는 장면입니다. 그때보다 발전해서 개잡는 것도 좀 나아졌을 줄 알았지만, 불과 2,3년전에 식용개 잡는? 시장 쪽 지나가다 우연히 보게 됐는데... 전혀 나아진 게 없었어요.
	2288	재혼 후 아기몸에 자꾸 멍이 들어서 설치한 CCTV에 잡힌 장면은... [새창]	2016-06-03 18:10:14	54	삭제
		아, 미.친년이네요. cctv없었으면 애하나 죽였지 싶어요. 남편도 이영상보고 여자 얼마나 쳐죽이고 싶었을까.. 원영이도 이렇게 당하지 않았을까 싶어 참 마음이 아프네요ㅠ 더이상 학대받는 아이들이 없길..
	2287	당신의 자전거 지금 안전하게 타고 있습니까? - 타이어 [새창]	2016-06-03 17:23:03	0	삭제
		좋은 정보 감사해요 ~ 그런데 자전거 간단한 수리법이나 사용법등은 어디서 배울 수 있을까요? 제가 심한 기계치라 글로만은 어렵더라구요ㅠ 자전거 좋아하는데 오로지 탈 줄만 알아요;;
	228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3 17:00:42	39	삭제
		아버지도 아주 젠틀하시네요ㅎ
	2285	자주가는 중국집 [새창]	2016-06-03 01:47:25	0	삭제
		대만식 탕수육은 특징이 뭐에용? 간장소스인가요? 볶음밥이 제가 먹었었던 중국집 볶음밥들이랑 퀄리티가 틀리네요! 더 맛있을 거 같음.
	2284	도민호vip였던 노예가 어느날 피자치즈 세일에 눈이 멀어 과소비를 하게 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2 02:22:51	1	삭제
		피자 먹고 싶어영~~ 토치 쓰시고 입구 조심하세영! 저 무심코 집었다가 물집 잡혀서 고생했어영ㅠ
	2283	영화 아가씨 보고 온 감상평(스포없음) [새창]	2016-06-02 00:48:13	0	삭제
		개인적으로 멜랑꼴리한 영화 좋아해서 재밌게 봤어요!ㅎㅎ 작품성이 있으면서 어렵지 않은 영화라 생각해요. 저는 내용이나 예고편 등은 아예 모르고 김민희를 좋아해서 보게 된건데 정말 연기에 물올랐더군요♡ 충분히 19금 요소가 다분한데 그렇게 야하게 느껴지지 않아요.
	2282	낫토 좋아하시는분? [새창]	2016-06-01 02:24:15	0	삭제
		낫토가 지금만큼 알려지지 않았을 때 처음 먹어보고는 '으엑, 이게 무슨 맛이야! 콧물먹는 기분이야ㄷㄷ' 했었는 데 이게 먹을수록 맛있더라구요ㅎㅎ 특히 겨자! 중요해요ㅋㅋ
	2281	19..넘나 창피한 일이.. [새창]	2016-05-31 09:35:47	1	삭제
		헐.. 너무 심한데요ㄷㄷ 진짜 짜게 식을듯ㅋㅋㅋ
	2280	쟁덕의 소소한 여름 정산. 추천! (스압주의) [새창]	2016-05-31 01:55:34	0	삭제
		진정한 프로 쟁임러ㅋㅋㅋ 딤은 임신계획 있는 사람한텐 왜 안좋은 건가요? 전 여드름없고 트러블 잘 안나는 피부이긴한데 생리때 되면 가끔씩 턱에 크게 나요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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