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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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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09 영국에 가면 달라서 깜놀할 수도 있는 5가지 차이점 [새창] 2016-06-13 08:32:42 0 삭제
    어쩐지 사람들이 하나같이
    무단횡단하더라구요ㅋ
    차들도 다들 잘 기다려주고.
    전 유럽에 있는 동안 사람한테 빵빵거리는 거
    한번도 못들어봤어요.
    2308 우연하게도 우리는 가슴이 생겼다 [새창] 2016-06-12 23:56:45 62 삭제
    저도 갠적으로 브래지어가 넘 불편해서
    집에 오면 제일 먼저 그것부터 풀어요;;
    너무 답답해요ㅠ
    한겨울에 옷을 두껍게 껴입고
    브래지어를 안하고 나간 적이 있었는데
    친구한테 노브라라 넘편하다 했더니
    욕먹었었어요. 잠바도 입었고 겉으로 표만
    안나면 되는 거 아니냐했더니 그것도 아니래요.
    팬티를 안하고 나가는 거랑 똑같은 거라고;;

    또 생각나는 게 중1때 브래지어가 불편하니
    속에 메리야스 입고 안하고 다니는 애들이
    많았는데 선생님들이 등 만져보곤 노브라인
    애들 등짝 때리고 다녔었어요. 발육이 막
    시작되던 때라 안해도 크게 상관은 없었거든요.
    한친구가 자기는 가슴도 없는데 브라 무조건
    얹어놔야 하는 거냐고 억울해하던게 생각나요ㅎ

    브래지어 기능적인 면은 인정하지만
    선택이 아니라 강요되는 측면도
    없잖아 있는 거 같아서 아쉬워요.
    2307 똠얌꿍 성애자의 똠얌꿍 탐방기 [새창] 2016-06-12 23:38:04 0 삭제
    저도 처음에 쌀국수안에 고수를 먹었을땐
    비누맛 나서 이거 좀 별루다~ 했었는데
    중국요리에 눈을 뜨고 나서 부턴
    고수가 들어가야 하는 음식에 고수가
    빠지면 뭔가 허전하게 느껴져요ㅎㅎ
    홍콩 여행갔을때도 한국인이라고 알아서
    고수를 빼주면 서운하더라구요ㅋㅋ

    똠양꿍은 안먹어봤는데
    똠양꿍맛 컵라면은 먹어봤어요!
    맛이 비슷하다면 저는 완전 호에요ㅋㅋ
    230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2 05:11:38 1 삭제
    와, 먹고 싶어요!
    오묘한 조합들인데 땡기네요ㅋㅋ
    2305 세계 3대 수트 스타일.jpg [새창] 2016-06-11 18:40:44 2 삭제
    런던에 명품샾과 백화점 있던
    거리지나는데 이상하게 그거리엔 수트입은
    남정네들이 많았어요.
    근데 어쩜 하나같이 존멋이던지ㄷㄷ
    잡지에서 튀어나온 줄 알았어요ㅎㅎ
    멋있더라구요~~
    2304 아마도 이게 나의 마지막 편지가 될거야 [새창] 2016-06-11 18:36:51 2 삭제
    내 지난날이 생각나서 코끝이 찡해요.

    우리에게 또 다시 봄날이 오길 바랍니다.
    2303 드디어 첫 셀프미용! [새창] 2016-06-11 18:31:20 0 삭제
    오구, 배까고 얌전히 있네~~
    첫 미용인데 잘하셨네요ㅎㅎ

    저는 겁나서 미용가위로 털 잘랐는데
    그래도 한시도 가만 안있더라구요ㅠ
    틈만 나면 도망시전, 아니면 깨물기..
    샾에서 첫 배냇털 미용때 안좋은 기억있어
    더 그러는 거 같아요;;
    23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11 04:12:31 1 삭제
    그렇게 옛것을 잘 보존하는 게
    참 부러워요. 지금 봐도 예쁘고
    좋은 것들이 많더라구요.
    2301 오늘 먹은 타르트들!!!! [새창] 2016-06-11 01:08:30 0 삭제
    어디에 있는 거에요?
    가격이 착하진 않지만 퀄리티 좋은데요~
    먹구 싶어요ㅎㅎ
    2300 애기 냥이가 미친듯이 물어대여;;; [새창] 2016-06-10 20:39:35 17 삭제
    앙칼져ㅋㅋㅋㅋㅋㅋㅋㅋ

    울집 개도 손을 글케 물어대더니
    이제 그나마 좀 줄었어요.
    지금은 지가 하기 싫은 거 할때나 무네요.
    (손톱깍기, 드라이기, 발만지기 등등..)

    사실 얘가 무는 건 글케 안아픈데
    놀자고 팔다리 긁을때 넘 아픔ㅠ
    발톱 좀 깍으려고 하면 너무 심하게
    몸부림치고 난리쳐서 진짜 큰맘 먹고해도
    서너개씩밖에 못자르네요.
    멍뭉이 발톱 잘자르는 방법 없을까요ㅠ
    22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9 18:19:41 54 삭제
    사진기 잘 모르는 저도 딱보자마자
    엌 이게 뭐야 했네요;;;
    무슨 80년대에 엄마아빠 웨딩사진 같은
    색감이에요. 정말 심한데요.
    핸드폰으로 찍어도 저렇게는 안나올텐데...
    22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8 21:35:24 2 삭제
    저는 친한 친구가 저래요..
    힘들더라구요ㅋㅋㅋㅠㅠ
    2297 신안사건을 보니 생각나는 여고생 보복임신사건... [새창] 2016-06-07 21:02:19 78 삭제
    이사건 기억나요. 엄연히 피해자임에도
    동네에선 되려 동네분위기 어수선하게 한다며
    피해자들에게 손가락질 했었죠.
    판결 아주 조ㅊ같이 해놨네요.
    피해자는 평생 얼마나 가슴에 못박고 살지..
    229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06 23:52:28 0 삭제
    저희 어머니 양손잡이신데
    칼은 꼭 왼손으로 사용하세요.
    그래도 달인입니다ㅋ
    2295 팔자좋은 우리집 사랑이 [새창] 2016-06-06 19:43:29 0 삭제
    우리집 강아지도 가끔 저렇게 자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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