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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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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39 대놓고 남녀 차별.jpg [새창] 2016-06-23 09:10:40 6 삭제
    저런칸 운영할거면 남성전용칸도
    만들어 줘야 한다고 생각해요.
    저도 지하철에서 성추행 당해본
    경험이 몇번 있어서 그후로
    누가 몸에 닿으면 깜짝 놀라거든요ㅠ
    그래도 남성전용칸은 없으면서
    여성전용칸만 만들어 놓는 것도 역차별이란
    생각이 드네요.
    2338 인도 델리에서 여자 혼자 걷기 [새창] 2016-06-22 10:06:56 2 삭제
    이 댓글보다 갑자기 생각났어요.
    중학생때 오후 5시정도에 친구만나러
    가는데 파키스탄, 인도? 그쪽 나라 사람인
    젊은 남자가 길을 물어보길래
    알려줬더니.. 옆에 나란히 걸어가면서
    또 이것저것 묻대요? 그때의 나년은
    별경계심없이 또 대답해주고 있었음ㅠ
    그랬더니 갑자기 한쪽팔로
    내어깨를 감싸는 거임ㄷㄷ
    '어머! 뭐에요?'하고 팔을 치웠더니
    '괜찮아요~' 이러면서 또 어깰 감싸고
    치우고 반복하다 '전 안괜찮아요!!'
    소릴 빽지르고 도망쳤음.

    생각해보면 안에서 새는 바가지
    밖에서도 샌다고..
    타국에서도 저지랄인가 싶어요.
    2337 아내분들 생리통 [새창] 2016-06-22 09:49:05 6 삭제
    전 생리통은 이틀정도인데
    생리증후군이라고 해야하나, 생리시작하기 한
    일주일 전부터 몸컨디션이 정말 안좋아져요;;
    몸은 붓고, 가슴도 아프고, 소화도 안되는데
    식욕은 폭발하고, 트러블도 종종 나고...
    그기간엔 감기도 잘걸려요ㅠ
    그래서 유독 그기간엔 까칠해지는 듯.
    전 생리통보다 생리전증후군이 더 힘드네요ㅠ
    23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2 09:39:03 0 삭제
    넘나 예쁜것!♡
    2335 [단독] 김민희, 홍상수 감독과 열애…1년째 부적절한 관계 [새창] 2016-06-21 11:07:18 151 삭제
    두사람이 만난다는 게 사실이면
    좀 놀랍긴 한데.. 기사라는 게 어쩜 이리
    편협한 지ㅋㅋㅋ 무슨 시트콤 보는 기분임.
    정말 중요한 문제들 덮으려고 용쓰는 게
    눈에 다보여서 안쓰러울 정도.

    이쯤에서 우리 잊지 말자고
    또 글캡쳐 올려요.
    '한강에 설사'님 올리신 글 덕분에
    저도 알게 됐네요.
    이외에도 넥슨 사건도 있답니다.

    2334 박유천 4번째 피해자진술 거짓으로 밝혀져 [새창] 2016-06-21 08:20:06 0 삭제
    감사합니다. 덕분에 묻히고 있는 건들
    알게 됐어요. 두어개 정도 빼고는
    티뷔에 제대로 나오지도 않더군요.
    2333 박유천 4번째 피해자진술 거짓으로 밝혀져 [새창] 2016-06-20 23:55:51 35 삭제
    이쯤되면 정부의 주도하에 짜고 치는 고스톱이
    아닐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ㄷㄷㄷ
    지금 박유천 일로 묻히는 건들이 너무 많아서...
    아래는 어느분이 우리 모두 알아야 되는
    일이라고 글 올려주신 거 까먹을까봐
    캡쳐해놓은 거에요.(올려주신 분 닉네임은
    캡쳐못했네요ㅠ 댓글 달아주세요!)
    얼마나 국민들을 등신으로 알면 뉴스를
    봐도 제대로 말해주는 곳이 없네요.

    2332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23:11:07 5 삭제
    애 우는데 시선과 손은 모니터에 있으면서
    입으로만 '울지마~울지마~'이러고
    있더래요;; 빡친 언니가 코드를 확
    뽑아버리고 소릴 빽질렀다고...

    몇년전 얘긴데.. 남편 게임하는 것때문에
    이혼 심각하게 생각하길래
    언니가 오바한다 했는데 얘기들어보니
    심각하더군요;; 실제로 언니네 집에
    초대받아서 놀러갔더니.. 방에서
    계속 게임만 하고 있더라구요ㅎㅎ
    2331 문제는 게임이아닙니다.. (남편분들보세요) [새창] 2016-06-20 18:54:22 20 삭제
    저 아는 언니는 남편이 집에 오면 아무것도
    안하고 게임만 한다고 이혼까지 생각했었어요;;
    애가 셋이고 그중 막내는 갓 돌된 애기였었는데
    언니가 밥하고 설거지하는동안 애보라니까
    알았다 해놓고 계속 게임만 했나봐요ㄷㄷ
    설거지하는데 애가 계속 울길래
    가봤더니 바닥에서 애기는 계속 울고 있고
    남편은 게임중... 이게 한두번이 아니니까
    너무 정내미가 떨어진다고... .
    퇴근하고 집에 오면 자기는 좀 쉬면서
    게임도 하고 싶고 그렇다는 데
    애 셋 돌보면서 집안일 하는 사람은
    생각안하는 지. 진짜 그 심정이 헤아려지더군요.

    다행히 별탈없이 그 고비를 잘 넘겼는 데..
    취미 생활도 상황 봐가면서
    서로 도와줄 거 도우면서 하는 게
    정답인 거 같아요.
    2330 내가 길거리 음식을 안먹게 된 계기 [새창] 2016-06-20 16:15:57 1 삭제
    맞아요. 길거리 노점들 대다수가 청소
    그렇게 해요. 전 노점들 실체 알고
    웬만하면 노점음식 안먹습니다.
    그나마 좀 괜찮은 건 풀빵정도?
    23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6-20 10:42:59 2 삭제
    부러워요!!
    저희집은 대체로 손재주가 좋은편인데
    유독 저만 손재주가 없어요. 만들기 이런건
    제가 게을러서 그런거다 치는데...
    정말 심각한 기계치에요ㅠ 핸드폰 기능도 쓴지
    1년만에 발견하기도 하고.. 컴퓨터도 온리
    인터넷서핑용이고.. 조립하고 기계만지고
    이런것들 보고있으면 멘붕와요ㅠㅠ

    좋은 사람없으면 혼자 살아도 된다는 주의인데
    저것때문에 일상생활에 불편함도 많이 느껴서
    손재주 좋은 사람 만났으면 참 좋겠다 하는
    꿈을 꾸기도 해요ㅎㅎ
    2328 와이프가 유통기간 지난 음식물을 너무 아까워합니다. [새창] 2016-06-20 09:26:42 0 삭제
    저도 유통기한과 소비기한이 다르다고 생각해서
    크게 따지는 편은 아닌데... 아내분이 좀
    심하시네요;; 글쓴님도 그렇고 애들 장 약한데
    크게 탈나면 어쩌려구요. 어느정도 각성이
    필요한거 같아요.
    2327 HIV 검사 양성 판정 썰.txt [새창] 2016-06-20 02:43:09 2 삭제
    아무리 에이즈가 이젠 죽을병 아니래도..
    사람들 시선이나 연인 만나기도 쉽지 않겠죠;;
    게다가 글쓴님이 문란한 생활 하던 사람도
    아닌데 진짜 멘붕될듯ㄷㄷㄷ
    그래도 다행이에요. 아니라서.
    2326 책상에서 이불로 퇴근하기 전 올려보는 수채화로 그린 식물들(꽃, 나뭇잎) [새창] 2016-06-18 00:26:25 0 삭제
    예쁘당~~~
    특히 장미랑 튤립 취저에요!
    2325 혹시 이거 썩은 걸까요...? 의견부탁드려요 ㅠㅠ [새창] 2016-06-17 23:04:45 1 삭제
    벽쪽에 눌러붙어서 탄거같아요.
    그부분만 살짝 먹어보면 탄맛 좀 날거에요.
    오뎅 상한거 보면 곰팡이꽃이 피지,
    저렇게 까맣진 않아요ㅎ

    근데 보기엔 좀 별로라..
    놀라셨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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