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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1 [익명]여자 가방을 들어주는것이 남자의 매너인가요? [새창] 2013-10-22 03:22:28 0 삭제
    남친이 님같은 타입인거같은데
    여자입장에서 얘기하자면 좀서운하긴해요ㅎ
    다른남자들이 여친 가방무거워보여 대신 들어주는거보면
    좀부럽기도하고ㅋㅋ
    근데 그걸로 헤어지는건ㄷㄷㄷ
    다른걸로 쌓여있던게 그걸로 폭발한게 아닐까싶네요.
    5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3:08:26 0 삭제
    발정난개 같아요.
    49 [익명]키크고 평범 얼굴 키작고 잘생긴 얼굴 뭐에 더 끌리세요? [새창] 2013-10-22 03:06:32 0 삭제
    저는 그냥 성격이요.
    그리고 얼마나 대화가 잘통하고 코드가 잘맞는지.
    나이를 먹을수록 외모는 별로 안중요하게 생각되요.
    요즘엔 잘생긴사람봐도 잘생겼다하고 말게 되더라구요ㅎ
    4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2 03:02:42 0 삭제
    살다보면 분명 좋은날올겁니다.
    특히 님처럼 열심히 사시는 분에겐 더더욱.
    46 [익명]이혼하자네요 [새창] 2013-10-22 02:45:00 0 삭제
    그때 그다정했던 사람들 다 어디갔을까요..?
    마음이 아프네요.
    주변의 눈보다 본인들 마음에 맡기세요.
    조금이라도 상대방을 사랑하는 마음이 남아있다면
    서로 마주앉아 두손 꼭잡고 속마음 차근차근
    얘길해보심이 어떨까요.
    어떤식으로든 잘해결되기를
    님이 행복해지시길 바랄게요. 힘내십시오
    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0-20 14:45:24 125 삭제
    너무 분해서 갈기갈기 찢어버리고 싶네요.
    그러고도 고작 7년이라니..
    기가차서 말이 안나옵니다.
    대한민국은 판사들도 개새끼인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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