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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69	이탈리아 먹방 [새창]	2016-07-07 12:20:52	0	삭제
		피렌체 야경 진짜 이쁘죠~~ 특히 미켈란젤로 언덕에서 내려다보면 정말 낭만적이라는..
	2368	영화 "님아, 그 강을 건너지 마오" 미국에서 확대 개봉 [새창]	2016-07-06 13:05:52	6	삭제
		한 해 마지막날 혼자 엉엉 울면서 이 영화봤던 기억이 나네요. 영화 다 끝나고나서도 참 먹먹해서 또 한번 눈물짓고...
	2367	표창원 "잘생긴 남자 경찰관 학교 배치, 여고생성관계 파문예견"발언 논란 [새창]	2016-07-06 13:01:26	6	삭제
		어떤분이신지 아니까 기레기에 흔들리지 않아요. 기레기들 나중에 꼭 벌받아라.
	23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6 10:16:20	0	삭제
		행복하세요♡
	2365	게임만 하는 남편... 슬슬 짜증나요ㅜㅜ [새창]	2016-07-05 23:12:51	72	삭제
		전에도 썼었는데.. 저 아는 언니는 애 하나일때도 그랬고, 애가 셋일때도 집에 오면 컴퓨터부터 키고 게임만 줄구장창 했대요. 설거지할동안 갓난 애기인 막내좀 보고 있으라니까 게임하면서 애는 쳐다도 안보고 입으로만 '울지마, 울지마' 이러고 있더래요. 애는 바닥에서 막 울고 있는데. 언니가 안그래도 독박육아에 힘들고 우울한데 그순간 오만정이 다 떨어져서 정말 한동안 이혼 심각하게 고민했었어요. 언젠가 언니네 집 놀러간 적이 있었는데 역시나 게임만 하고 계시더군요ㅋㅋ 게임 자체는 건전하다지만... 글쎄요. 게임할땐 밥먹으라고 열댓번 불러도 방에서 안나오는 동생님만 봐도 그렇고 게임한다고 피씨방에서 몇시간씩 죽치고 있는 남사친들 모습도 좀 별로고.. (게임때문에 약속시간 어긴것도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모든 사람이 다그렇진 않겠지만 제주변에서 좋은 모습을 보여준 게임러가 없어서 그런가 전 취미가 게임인 사람은 연인으로서 싫더라구요. 글쓴님 남편도 되게 무책임하고 이기적인 사람같아요. 그렇게 살거면 그냥 혼자 살지... 이 문제 해결될 때까지 애기 갖는건 미루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지금 애가지면 독박육아+살림 까지 백프로에요.
	2364	그냥 써보는 마트 진상들 썰 [새창]	2016-07-04 01:03:23	24	삭제
		코스트코에서 애엄마가 어린 애들 데리고 이것저것 훔치다가 보안한테 걸렸는지 경찰이 데리고 간 것 본 적있어요ㄷㄷ 애 데리고 참 ..잘하는 짓이죠?ㅉㅉ
	236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3 23:07:24	83	삭제
		저도 이생각했어요. 아침에 들어오고, 말도 계속 바꾸는 거보면... 술집 아닌 그이상의 것도 염두해두셔야 될 것 같아요;; 그런 사례를 정말 많이 봐왔기때문에...
	2362	임보중인 푸들 분양합니다!♡ [새창]	2016-07-03 22:33:46	0	삭제
		푸들이 굉장히 영리하고, 애교만땅인데.. 안타깝네요. 우리집 개도 푸들인데 딱히 다른 훈련없이 배변패드에 똥오줌 쌀때마다 칭찬 몇번 해줬더니 알아서 가리더라구요. 좋은 곳에 입양 잘 가서 행복하길 바래요.
	2361	새 후라이팬 관리 이렇게 해주면 괜찮나요? [새창]	2016-07-03 13:26:49	0	삭제
		삼겹살 굽고 나오는 기름은 키친타올이나 신문지로 흡수시키고 식힌 다음 설거지하세요. 뜨거운 상태서 설거지하면 편하긴 하나,, 수명이 확 줄더라구요.
	2360	의외로 장떡 모르는 친구들이 많더라구요... [새창]	2016-07-03 10:49:16	0	삭제
		저희집에서도 잘해먹는 음식이에요ㅎㅎ 제피넣고 된장, 고추장, 야채 넣고 지져먹는 데 진짜 밥도둑이죠~~
	2359	이름 바꾸려는데, 멋진 남자이름 없을까요? [새창]	2016-07-02 21:16:42	5	삭제
		임서준
	2358	만만한게 혼자다니는 여잔가봐요 [새창]	2016-07-02 03:08:03	1	삭제
		저도 이거 겪어봤어요! 누가 엉덩이를 콱 쥐어짜길래 뒤돌아봤더니 노숙자였어요. 너무 불쾌해서 바로 등짝에 킥 날렸는데 자기도 쫄렸는가 뒤도 안돌아보고 가더군요ㄷㄷ 담날보니, 지하철에서 구걸하고 있었음.. 퇴근때 보니 구걸한 돈으로 술마시고 있구요ㄷㄷㄷ
	2357	한국에서 맞는 베이스를 찾을수 없는 여징어의 화장 [새창]	2016-07-02 03:00:58	0	삭제
		피부색 까무잡잡한 것도 건강해보이고 아주 매력있더라구요~~ 작성자님도 진심 예뻐요!
	23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2 02:46:38	0	삭제
		이거 맛있어요~ 족발 비스무리하면서 더 부드러운 느낌?! 다만, 삶을때 잘 삶아야 돼지냄새가 안나요ㅎ 양념 진한 게 더 맛있구요~~
	2355	아랫집 아이둘이 매일 놀러옴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7-02 02:39:00	0	삭제
		덕분에 애가 자야될 때 잠도 잘 못자고 잘 쉬지 못해서 면역력이 떨어졌다고 병원에서 그러더라 그러니 애들 보내는 거 안해줬음 좋겠다 라고 말해보세요. 그래도 안통하면 답없는 인간들이니 경찰 신고ㄱ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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