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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8	동네 포장마차에서 속터놓고 말 할 친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새창]	2013-11-11 08:30:12	0	삭제
		격하게 공감ㅠ 전 월요 휴무에 일이 밤낮이 바뀌어서 일끝나고 한잔하고 싶어도 만날 사람이 없어요ㅠ 갈수록 마음이 적적하고 외로워지네요. 어쩌다 친구들끼리 한번 모이면 왜그리 즐겁던지요. 그래서 요즘 심각하게 술친구를 사귀어야겠다고 생각하는 중인데ㅋㅋㅋ
	86	[익명]우리집 부자 아니자나요 아부지. [새창]	2013-11-11 08:20:49	0	삭제
		누구나 그상황에선 그런 생각들것같아요. 우리네 사는 모습이 어쩔수 없네요. 그러니까 너무 자책하지 마세요. 그리고 아버지 너무 미워하지도 마시고.. 앞으론 웃을일만 가득하길 바랄게요~
	85	[익명]유산했다 죽고싶다 [새창]	2013-11-11 08:15:12	48	삭제
		당신은 잘못없어요. 남자가 개새끼죠. 그런남자 뻥차버리세요 훨씬 좋은분 만나실겁니다.. 유산도 아이낳은거랑 같다고 몸조리 잘해야한답니다. 몸에 좋은 음식 챙겨드시고 일단 푹쉬세요. 힘내십시오.
	84	제가일하는가게의 crape cake♥ [새창]	2013-11-11 01:12:56	0	삭제
		사진보고 라리다! 이랬는데 역시ㅎㅎ 여기 케익 진짜 맛있음ㅋ 저도 점심때 밥대신 여기 케익사먹고 그랬었는데ㅋ 추억돋네요~~
	8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8:36:16	0	삭제
		세상이 하루가 다르게 변하니 의료기술도 발전해서 치료법 곧나올거에요. 그때까지 조금만 더 스스로를 잘돌보세요. 힘내세요~
	82	화가나서...싸지릅니다... [새창]	2013-11-10 08:05:36	0	삭제
		님도 당하셨네요ㅠ 저도 그런사기 두어달전에 당했어요. 전 cctv만 있었으면 신고했습니다ㅠㅠ 신고하세요. 그런놈들 상습범입니다. 그냥 먹고 꺼져 라고 하기엔 그 피같은돈 너무 아깝네요.
	8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6:58:56	5	삭제
		모르겠어요. 전 화딱지나서 때려칠거같아요. 그비위맞춰주느라 내가 홧병나느니ㄷㄷ 반대로 여자도 져주는 남자좋아합니다ㅎㅎㅎ
	80	[익명]ㅋㅋㅋ.. 남자친구 앞에서 눈치보는 호구가 돼요(약스압) [새창]	2013-11-10 06:55:34	0	삭제
		저랑 반대네요. 전 좀 억눌러야되는데ㅎㅎ 작은것부터 하나씩 표현해보세요. 예를들어 상대방 하는말에 기분상할땐 나한테 ~라고 말한게 서운하고 기분이 나쁘다. 왜그렇게 말하냐.내입장은 ~였는데 이게 잘못한건줄 몰랐다 이런식으로요. 자꾸 표현하시다보면 좀 늘거에요. 나중엔 저처럼 됩니다ㅋㅋㅋ
	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6:44:58	14	삭제
		예의가 없는 솔직함은 무례하다' 이말 좋네요. 그런데 저같은 경우는 누군가 저에게 말할때 말을 돌려말하는것보다 그냥 직구로 날려주는게 좋더라구요. 전 그쪽이 받아들이는게 더 편해요. 솔직하되 최대한 무례하지않게. 그선이 어디까지일까요. 많이 고민해봐야겠어요.
	7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10 02:46:56	0	삭제
		잘걸을 수 있어요. 잘할수있어요. 님이 늘 행복하길 기도하겠습니다.
	77	[익명]27살 백수 딸... [새창]	2013-11-10 02:44:22	0	삭제
		걱정마세요. 의지만 있다면 다 지앞가림 하고 살게 되있어요. 비록 지금 당장 현실이 비루하다고 할지라도. 저도 이십대땐 엄청 방황하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점차 내앞가림은 하고 살게 되더라구요. 여전히 부족한듯 싶지만 지난날 생각해보면 멀리도 왔네요ㅎㅎ 힘내십시오.
	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9 06:40:28	0	삭제
		숨겨둔 애인있는거 아니에요? 썸타는 사람있거나.
	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3-11-05 01:23:11	0	삭제
		아메리카 숏헤어 아닌가요? 넘 이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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