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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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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84 아까 멘붕게에 일하다가 일방폭행 당하여 경찰서 다녀왔다는 작성자입니다. [새창] 2016-07-13 02:20:43 1 삭제
    지금 참 많이 힘드시겠어요ㅠ
    그래도 본인을 위해서라도
    끝장보셔야 되지 않을 까 싶어요.
    그순간 너무 지치고 힘든 마음에
    그냥 두루뭉실하게 넘기게 되면
    지금 당한 이 부당함이, 분노가
    어디에서도 해소되지 못하고
    계속 응어리지듯이 남더라구요.
    저는 그렇게 후회되는 일들이
    몇개씩 있어요..

    때론 관용을 베풀어야 할 때도 있지만
    지금은 조금 더 단호해지실 때가
    아닐까 생각됩니다.

    모든 일들이 잘 해결되고
    평안해지시길 바랄게요.
    2383 공평하게 결혼한 여자의 최후 [새창] 2016-07-12 22:46:40 24 삭제
    지 편할때만 반반이네 아주ㄷㄷ
    아낌없이 주다가도 상대방이 나한테
    재는 모습 보이면 그순간부턴
    나도 아까워지고 그러던데..

    제친구도 결혼하고나서
    일주일에 두번씩 꼬박 시댁에 전화드렸었는 데
    남편이 갑자기 '엄마한테 전화좀 자주 해'
    하고 잔소리 하더래요.

    지는 결혼하고서 장모님댁에 전화한번
    한 적 없으면서. 친구도 빡쳐서 그나마
    하던것도 안하게 됐다고...

    가만있음 반이라도 갈걸, 그쵸?
    2382 (펌) 난 그래서 그와 결혼했다 [새창] 2016-07-12 22:27:40 1 삭제
    아, 코끝이 찡해요. ..
    2381 아이들과 함께 함바그 [새창] 2016-07-12 04:33:44 3 삭제
    세스코 써도 일반주택이 아닌 가게들은
    외부에서 유입되는 바퀴들은 막지
    못한다고 하더라구요ㅠ
    내가 아무리 방역을 잘해도
    옆집이 신경안쓰면 도로 아미타불이기도 하고..
    2380 뱀파이어 고양이 키우시는 분? [새창] 2016-07-11 18:54:08 0 삭제
    원래 송곳니 나오는 거 아니었어요?
    저희집 개도 이 앙다물어도 송곳니 나오던데..
    귀여워요~~
    2379 곱창은 7인분은 먹어줘야죠ㅋ [새창] 2016-07-10 17:29:03 0 삭제
    돼지곱창 볶아먹는 거 말고,
    구워 먹는 건 처음 봤어요!
    사진 속의 양은 몇인분인가요?
    2378 아무렇지도 않게 이야기했던게 제 주변이야기였어요 [새창] 2016-07-10 17:23:41 0 삭제
    집에 향초 있는데 무서워지네요.
    얼마나 아프고 무서웠을까..
    고인의 명복을 빌어요.
    2377 남녀노소 누구나 따라할수 있는 커피 주문법! [새창] 2016-07-10 17:07:57 9 삭제
    카페 자주 가는 젊은 사람들한테는
    익숙한 용어들인데 이제 막 시작한 새내기나
    나이드신 분들한텐 카페 용어들이 어렵게
    느껴지는 것 같아요. 친구네 어머니는
    무슨말인지 하나도 몰라서 핸드폰에
    적어두셨어요. 주문할때마다 멘붕오신다고.
    카페가보면 직원들도 아는 걸 당연하게 여겨서
    딱히 설명을 자세히 해주지도 않더라구요.
    2376 배달시키면서 다른심부름좀시키지마세요 [새창] 2016-07-10 14:46:45 10 삭제
    배달도 하시는 사장님들 얘기들어보면
    당연하게 심부름 시키는 사람들이 그렇게
    많대요. 기분도 기분이거니와 주문이
    밀려있을땐 1분, 1초도 아까운데
    환장하는 거죠.

    그 어린놈의 새끼도
    어디서 배운건지
    꼴랑 만얼마 사먹으면서
    거기서 갑질하고 자빠졌어요.

    왜그런건지 모르겠는 데 우리나라는
    내가 돈을 냈는데! 내가 손님인데!
    손님은 왕인데! 하고
    갑질하는 문화가 심한 것 같아요.
    2375 예쁘다 [새창] 2016-07-10 06:28:30 0 삭제
    이짤의 여자아이는 누군가요?
    정말 인형같아요!
    넘 예쁘네요~~~
    2374 처가 식구들이 정말 싫습니다. [새창] 2016-07-10 06:22:56 34 삭제
    처남과는 아주 끊어버리고
    장모님하고는 가늘게 유지하세요.
    끊기진 않았다 싶을 정도로.

    그집에서 아들이 귀해서
    오냐오냐 키웠나보네요.
    혼낼땐 혼내고 그래야되는데..

    그리고 아내분도 종노릇
    그만하라 하셔요.
    고마워하지도 않는거
    왜 자꾸 해주는지...

    진짜 더러운 인간 하나가
    집안 분위기 엉망으로 만드네요.
    2373 결혼생활이 지치고 힘들때, 남편이 내 말을 들어주지 않을 때마다 보여주는 [새창] 2016-07-09 02:10:30 79 삭제
    여자의 방어 기제는 포기라는 말,
    정말 맞는 거 같아요.
    참을 수 없는 것들에 대해
    얘기하고, 화낼땐 상대방한테
    마음이 있고 애정이 있을 때나 하는 건데..
    도저히 변하지 않는 상대를 보고 있으면
    나도 지쳐서 하나씩 놓게 되더라구요.
    게임 게이지 닳는 것처럼 그게 다 없어지면
    포기하고 정을 때는 거죠.

    그런데 상대방은 모르더라구요.
    이제 괜찮은 가 보네?
    하면서 더 열심히 맘대로 날뛰고 있어요;

    링크 글에 있는 이야기도 참 슬퍼요ㅠ
    정말 좋은 사람, 다들 호구로 보고
    막대하다가 뒤늦게서야 사과하다니.
    5년동안 얼마나 참고 또 참았을까..
    23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08 14:24:36 18 삭제
    솔직히 말할게요.

    정떨어지신 것 같아요.
    그동안의 결혼 생활이,
    아내분 본인 인생이
    허무하게 느껴지셨던 것 같구요.

    본문글만 봐도 아내분이
    많이 맞춰주시고 희생하신 게 보여요.
    자유시간 얘기 나왔을 때도
    제일 먼저 양가 부모님부터 챙겨드리려고
    하시고.. 참 마음씀씀이가 좋으신 분인데
    글쓴님은 당연하게 여기시는 것 같네요.

    결혼을 했으면 우선 순위가 친구들이
    아니라 본인의 가족, 동반자가 되어야
    할텐데... 놓치고 계신 게 아니신지.

    전 전남친과 만날때 저런 비슷한 일을
    몇번 겪었었는 데 정말 기분이 비참하더군요.
    연애중에도 이랬는 데 아내분의 심정은
    어떠실지.. 참 그렇네요.
    2371 귀여운 고양이들의 발톱을 잘라보았습니다 [새창] 2016-07-07 15:39:26 0 삭제
    우리집 강아지는 앞발 한쪽만 자르는 게
    한시간 걸리는데ㅠㅠ
    방법이 뭔가요?
    발톱 잘라줄때마다 저도 너무 힘들고
    얘도 넘 스트레스 받을 것 같아 걱정이에요ㅠ
    2370 친정엄마가 애보며, 청소빨래는 왜 안도와주시냐는 시어머니 [새창] 2016-07-07 15:28:24 93 삭제
    시어머니 말보다
    남편의 태도때문에 서운해서
    더 정떨어질 것 같아요.
    왜 남의 일처럼 방관하는 건지..

    해준거 많아도 저러는 거 싫어할텐데
    왜 해준것도 없으면서 저러시는 거죠.
    말 한마디에 천냥빚갚는 다는데..
    그 시어머니는 말로 빚 만드시네요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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