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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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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399 가장 잊지 못할 음식에 대해 써보기 어떨까요? [새창] 2016-08-08 06:22:58 0 삭제
    일곱살때 동네 떡볶이집에서 사먹었던
    쫄면이요. 떡볶이 양념에 쫄인 쫄면은 50원씩,
    떡볶이는 100원씩 팔았었는데 그쫄면을
    정말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나요.
    그런 쫄면을 어디에서도 파는 걸 본 적이 없네요.

    그리고 또 하나는 어릴때 시골 할머니 댁에
    갔을때 할머니가 해주셨던 갈치조림이요.
    신식으로 고치기전이라 주방이 옛날식으로
    아궁이 있고 돌솥있고 그런식이였는데
    밥이랑 갈치조림을 먹는데 돌이 씹혔더랬죠ㅋ
    그런데 그 갈치조림이 정말 맛있었었어요.
    이제 두번 다시 먹을 수 없는
    제 추억 속의 음식이 됐네요.
    2398 난생 처음으로 입맛이 없습니다 지금.. [새창] 2016-08-08 03:53:30 0 삭제
    저도 무더위에 난생 처음으로
    입맛을 잃어버렸네요ㅠ
    근데 밤 열두시가 넘으면 입맛이
    살아나요ㅋㅋㅠㅠ
    2397 대만산 우육탕 컵라면 후기, 진짜 소고기가.. [새창] 2016-08-08 03:50:34 0 삭제
    저도 얼마전에 야식으로 이거먹었는데ㅋㅋㅋ
    진짜 맛있었어서 국물까지 다 마셔버렸네요~~
    전 마라탕도 아주 좋아하는 입맛이라
    은은하게나는 특유의 향신료 맛도 괜찮았어요.

    근데 이거 대만꺼였나요?
    홍콩에서 사와서 전 중국꺼인줄 알았는데..
    2396 너같은 년들때문에 여자들이 욕먹는거야 [새창] 2016-08-03 13:17:07 8 삭제
    경찰에 신고ㄱㄱ
    맞서실 필요도 없고
    도망치실 필요도 없어요.
    경찰서 가면 한번만 봐달라고
    동생~동생~ 합니다.
    2395 서브웨이 맛난조합 갈켜주세여 [새창] 2016-08-03 13:12:43 2 삭제
    서브웨이 좋아하는데!
    4년째 점주시라니..
    이조합들 꼭 도전해봐야겠어요~
    23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02 20:57:29 0 삭제
    저는 살면서 제가 여자이기때문에
    차별을 받는 일들이 무수하게 있었다고
    분명하게 말할 수 있어요.
    갈수록 그 간극이 좁혀지고
    있다고도 느끼지만요.

    그런데 메갈?의 방식은 좀
    아닌것 같아요. 미러링이라는데
    대체 누굴 따라한건지ㅋㅋㅋ
    같은 여자이지만 그들의 모습은
    좀 용납되지 않네요.
    되게 이상한 방향으로 흘러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아요;;
    (일ㅂㅔ같은..? 혹시 미러링상대가?!!)
    다행히 제 지인들은 인터넷커뮤니티 쪽은
    무지해서 관심도 없고 잘 모르는데
    내 가까이에 있는 사람이
    저런 단어를 쓴다면 저도
    되게 멘붕올 것 같아요.
    2393 오늘 강아지덕에 아기가 안다쳤어요! [새창] 2016-07-30 01:30:27 0 삭제
    푸들이 정말 똑똑하더라구요.
    웬만한 말은 다 알아듣고
    의사표현도 잘해요ㅋㅋ
    2392 기분 좋은날 육회!! [새창] 2016-07-28 05:50:38 0 삭제
    파는 것처럼 잘 담으셨어요~~

    그런데 육회에 치즈가 잘 어울리나요?
    저조합으로 많이 팔더라구요.
    23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5:48:12 0 삭제
    접시 되게 예쁘네요!
    어디서 구매하신거에요?
    239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8 01:12:11 7 삭제
    친구가 안면윤곽했는데 감각이 1년만에
    돌아왔어요. 그것도 수술전같진 않구요.
    아무래도 뼈손댄거라 비오는 날
    시리는 느낌이 있다고 하더군요.
    (친구는 수술경과가 좋은 편입니다.
    회복도 빠른편이였구요.)
    뼈손대는 건 정말 신중하게 생각하셨으면 해요.
    2389 에어서큘레이터 라고 아시나요..?? 귀여운 아이템 하나 장만 했습니다 [새창] 2016-07-22 08:06:12 0 삭제
    서큘레이터도 빈티지스럽고 예쁜데
    집도 예쁘네요ㅎㅎ
    전 주방용으로 이마트서 작은거 3만원짜리
    샀는데 만족해요~ 바람 범위가 작은건
    아쉽지만 뜨거운 바람이 아니라... 좋더라구요.
    공간도 많이 안차지하고.
    다만 가격때문인건지 소음이 커요;; ㅎㅎ
    2388 [펌]저희 개가 (여름이) 다른 개에게 물려 죽었습니다...(사진 有) [새창] 2016-07-16 02:04:44 2 삭제
    어쩜..ㅠㅠ
    말문이 막혀요.
    얼마나 마음이 찢어질까..

    본인개 간수 못할꺼면
    키우지나 말지.. 개만도 못한 인간이
    괜히 개키워서 남의 예쁜 강아지
    죽게 만들었네요.

    저는 산책하다가 개 세마리
    풀어놓고 산책하던
    어떤 무개념 아줌마 만났었는데
    그집 개 한마리가
    울강아지 엉덩이 물었었어요.
    다행히 그개들이 소형견이고
    제가 얼른 떼나서 다치진 않았지만
    애가 너무 놀라더라구요.

    저도 너무 화가 나서
    개 세마리나 데리고 다니면서
    목줄할 생각은 못하는 거냐고,
    그건 기본이라고 소릴 바락 질러버렸었네요.
    2387 방금 전해들은 따끈한 멘붕무한이기주의 [새창] 2016-07-14 19:32:59 0 삭제
    진짜 이기적이고 모자란 사람이네요.
    자기한테는 조금 불편한 거지만
    그사람한테는 없으면 안되는 것인데...

    이 일로 그 분들이 상처받지 마셨으면.
    2386 여긴 프라합니당 [새창] 2016-07-14 19:24:23 0 삭제
    프라하! 맛있는 음식들이랑 맥주를
    싸고 배부르게 먹을 수 있죠~~~
    길거리에서 파는 핫도그? 드셔보세요.
    진짜 맛나요!

    제가 갔을땐 내내 비가 와서
    그 예쁨을 온전히 누리지 못해
    아쉬움이 많이 남는 곳이에요ㅎ
    238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13 23:38:04 1 삭제
    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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