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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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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414 함정에 빠진 강아지 [새창] 2016-08-19 22:24:24 14 삭제
    우리집 강아지는 저런곳 지나갈때
    안밟으려고 점프해서 건너뛰든데ㅎㅎ
    2413 (스압) 파리 여행중 미슐랭 레스토랑 방문기입니다. [새창] 2016-08-19 13:02:33 0 삭제
    와, 첫번째 가신곳은 정말 인테리어가
    예쁘네요~ 개인적으로 앤티크 그저 그랬는데
    베르사유 궁전 다녀오고 나서 생각이
    바뀌었어요. 그동안 내가 봐왔던 것은
    짭?인 느낌! 정말 예쁘더라구요ㅎㅎ
    2412 [초보] 미원(?)의 힘이 엄청 강력하네요 ㅎㅎ [새창] 2016-08-18 05:28:37 19 삭제
    안좋은 재료는 미원으로도 커버 안됩니다ㅋ
    항상 느끼는 게 좋은 재료에서 맛있는
    음식이 완성된다는 거에요.
    241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6 06:05:57 5 삭제
    저도 건더기파인데요. 다같이 먹으려고 해둔
    음식을 건더기만 쏙 건져먹은 게 아니라면..
    굳이 욕먹어야할 이유를 모르겠어요.
    요리하는 입장에서야 골고루 맛있게 먹어서
    보람을 느끼게 해주면 참 고맙겠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내 희망사항이고 ..

    저희 어무니도 제취향 아셔서 정성껏 우린
    국물이라도 건더기 위주로 퍼주세요.
    당신의 정성이 모자란다거나 국물맛이
    떨어지는 게 절대 아닌데두요.

    아, 저는 건더기를 더 좋아하기도 하지만,
    남들보다 더 잘붓는 체질로 인해
    국물을 많이 안챙겨먹구 있어요.
    2410 대림동 중국요리!! 냠냠 [새창] 2016-08-15 02:54:29 0 삭제
    저도 마라탕이랑 꿔바로우 좋아해영~~
    마랑탕 특유의 향신료 가득한 맛이 좋음ㅎㅎ
    전 꿔바로우에 눈뜨고 나서 그냥 탕수육은
    먹어본 적이 없어요ㅋ
    240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8-11 22:37:55 2 삭제
    아웅♡ 귀여워랑.
    정말 사랑스럽네요.
    2408 8만원짜리 빙수.jpg [새창] 2016-08-10 11:32:07 6 삭제
    호텔 부페 런치때 가보니까 돈있는 사람들
    간단하게 점심식사 하러 와서 두접시 정도만
    먹고 가던데요ㅎㅎ
    2407 멍게젓갈 먹고싶은데ㅠㅠ [새창] 2016-08-10 11:27:25 0 삭제
    멍게 젓갈.. 신선도 신경 많이 쓰셔야 돼요.
    예전에 집에서 개봉한지 3일정도 지난
    멍게젓갈 비빔밥 먹고 식중독 걸려서
    지옥을 경험했어요;; 다른 것보다 해산물
    잘못먹고 탈난건 유독 심하다고 하더라구요..

    그후로 몇년간 멍게는 쳐다도 안보다가
    올해 신선한 멍게 먹으니 맛있더군요ㅋㅋ
    2406 야이~ㅎㅎㅎ 그래서 나 안키울거야? [새창] 2016-08-10 11:11:57 7 삭제
    우리집 개시키도 휴지 한보따리 온집안에
    다뜯어놓고, 해맑게 웃으면서 꼬리 흔듬....
    이젠 화도 안내고 걍 후다닥 치워요ㅋㅋㅋㅠ
    2405 무전여행관련해서 농촌일도와주고 숙식제공받는거요. [새창] 2016-08-10 07:46:27 29 삭제
    보건증도 그렇고...
    주방일도 익숙하지 않은 사람이 설치면
    가만있는 게 도와주는 거다~ 싶습디다.
    금방 해치울수 있는 거 세월아 네월아
    하고 있으면 속터져요;;
    주방 위험한데 어정쩡한 곳에 서있으면
    걸리적 거리고 위험하구요.
    경력이 괜한게 아니에요.
    2404 도와주세요ㅠㅠ [새창] 2016-08-10 07:40:07 0 삭제
    에궁 애기야~~~
    건강하게 잘자라렴♡
    2403 브라질 소매치기.jpg [새창] 2016-08-09 20:48:51 0 삭제
    파리에서 영화에도 나왔던 벼룩시장에 갔더니
    흑인들이랑 중동? 그쪽 사람들이
    훔친 핸드폰들고 갤럭시, 아이폰 하면서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흥정하던데요ㄷㄷ
    파리도 소매치기가 극성인 도시인데
    저런데서 다시 되파는구나 싶더라구요.
    2402 남자친구, 남사친이 그루밍 하는것 어느정도 까지 괜찮으세요?? [새창] 2016-08-09 20:31:29 3 삭제
    여자인 저보다 관리 잘하시는 것 같은데ㅋㅋㅠ
    남사친으로선 조언도 얻고 괜찮을 거 같아요~
    근데 남친으로선 조금 부담스러워요ㅠ
    왠지 남친이 나보다 더 예쁠거 같음ㅠㅠ
    2401 제가 이상한건지 이남자가 이상한건지 꼭봐주세요 [새창] 2016-08-09 08:37:36 1 삭제
    나와 가장 가까운.
    내가 참 잘알고 있는 그사람이
    뭔가 의심스럽다 행동이 자연스럽지 않다
    할땐 거의 90프로 이상으로 뭐 있어요.
    저도 그 쎄한 느낌에 뒤구린거
    잡아냈었습니다. 너무 아팠어요.
    그렇지만 이제와서 생각해보면 내 촉
    믿기 참 잘했다 싶더라구요.
    아무것도 모르고 하하호호 했으면..
    생각만 해도 넘 싫어요.

    어쩌면 님한테 기회인지도 모르겠어요.
    그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똑바로
    볼 수 있는 기회.
    2400 연애도 결혼도 일상을 공유하길 좋아하는 사람이 해야한다 [새창] 2016-08-09 00:35:57 10 삭제
    처음에는 어떻게든
    전화통화도 한번더 하려하고
    짬내서라도 한번 더보려하던 그사람이
    어느샌가 얼굴 한번 보기도 참 힘들고,
    잠깐 하는 전화통화에서도
    빨리 끊고 싶어함이 느껴져
    열심히 얘기하다가 입을 닫아버린 적이 있어요.
    그만 끊자~ 하는데 왜그러냐고 묻지
    않더군요ㅎㅎ 변한 건 맞는 거 같아요.
    다른 누구보다 그사람의 무심함은
    내게 참 상처가 되더라구요.

    어쨌든 헤어진지 꽤 오래 지났고
    전 마음 정리도 다 됐는 데
    아직도 이따금씩 연락이 와요.
    있을때나 잘하지.. 싶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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