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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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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583 [익명]24살 아들 진로까지 바꾸고 싶어하는 어머니 ㅋㅋㅋ [새창] 2014-07-17 05:33:55 0 삭제
    님인생이에요.
    실패를 하든 성공을 하든
    님이 다 책임져야 되고 님이
    살아가야 되는.
    내인생 절대 누가 대신
    살아주지 않습니다.
    누가 뭐래도 님이 하고 싶은 대로
    마음 가는 대로 사세요.
    582 [익명]대화할때 가슴 쳐다보는 사람들.. [새창] 2014-07-17 03:18:11 0 삭제
    정말 그런 사람들 있어요. 대화하는데 가슴쳐다보거나
    몸매 훝으면서 얘기하는 사람들.
    하물며 지하철 같은 곳도요.
    한번쯤 쓱 쳐다볼 수 있겠지만
    마주보고 앉은 자리에 노골적으로 시선 안떼는 남자들
    대체 왜 그런거죠? 특히 나이를 쳐먹을수록
    심하더라구요ㅡㅡ
    눈을 확 찔러버릴 수도 없고.
    너무 매너가 없는 거 같아요.
    581 [익명]어릴땐 몰랐는데 커서 깨달은 인생의 진리 하나씩만 말씀해주세요 [새창] 2014-07-17 03:11:37 0 삭제
    내가 나를 사랑해야 남도 사랑할 수 있고
    사랑도 받을 수 있다.

    남한테 피해주지않는 선에서 하고싶은거
    맘껏 하자. 한번 사는 인생이다.
    579 이거 ㅈㅔ가 버릇없고 싸가지없는건가요?? [새창] 2014-07-16 07:58:58 3 삭제
    근데 나한테 무례하게 행동하는 사람한테
    굳이 착하게 대할 필요가 있을까요?
    그런 사람들은 더 만만하게 보고 호구 취급할게
    뻔한데. 모든 사람한테 착하고 좋은 사람
    되려고 하지 마요. 내인생이 더 힘들어져요.
    578 이거 ㅈㅔ가 버릇없고 싸가지없는건가요?? [새창] 2014-07-16 07:56:19 0 삭제
    솔직히 속사정 모르는 사람 보기엔
    좀 그래보일수도 있어요.
    만약 제가 바로 옆에서 그장면 봤으면
    전 그할머니가 무례하다고 생각했을 것 같아요.
    577 [한국인의 밥상] 숯쟁이들의 밥상 [새창] 2014-07-16 06:52:12 0 삭제
    진짜 모든 음식들이 맛나보여요!
    5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6 06:29:28 0 삭제
    그래, 돈이여 날 따라오거라.
    57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22:18:33 3 삭제
    미친놈 갑오브갑이네요.
    진짜 신고해야하는 거 아니에요?
    572 (입양홍보)개냥이 루시를 소개합니다. [새창] 2014-07-15 07:47:11 1 삭제
    아, 참 예쁜아이네요.
    제가 데려가고 싶은데 지금은 일때문에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지 않아서..ㅠㅠ
    나중에 함께할 수 있는 시간 많을때
    이렇게 예쁜 아이 입양해야겠어요.
    좋은곳으로 입양됐으면 좋겠네요.
    57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15 05:29:24 0 삭제
    마음이 아프네요..
    치료 꼭 받으셔서 극복하셨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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