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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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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원차단해제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9:37:21 0 삭제
    통영 통영♡♡♡
    전에 마음이 많이 힘들때 혼자 찾아간적이 있었는데
    정말 좋았어요. 꼭 서울에서 살필요 없겠다,
    여기서 살고 싶다 라는 생각들 정도로.

    아, 부러워요ㅎㅎ
    6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9:07:14 1 삭제
    이라면이요ㅎ

    그리고 삼양라면 햄들었던거.

    그거 맛있었는데 햄 왜뺐지;;
    627 여러분은 양념치킨먹다가 손에 묻으면 어떻게해요? [새창] 2014-07-22 09:05:13 0 삭제
    전 물티슈에 쓱쓱ㅋㅋ
    626 실패하지 않는, 비교적 간단한 등갈비김치찜!! [새창] 2014-07-22 09:04:10 1 삭제
    먹고싶다~~
    안그래도 등갈비찜 먹고 싶어서 레시피 찾아보고
    그랬는데..

    맛있는거 많이 드시고 예쁜 아가 순산하세요!
    625 고양이의 작별인사 [새창] 2014-07-22 09:00:43 0 삭제
    마음도 짠하고 안쓰럽고ㅠ

    혹시 병으로 죽은 고양이라면
    병 옮을까봐 걱정되기도 하네요.
    624 유병언 시신,참 이 정부는 답이 없습니다 [새창] 2014-07-22 08:57:01 0 삭제
    저도 엄한 시체 갖다가 유병언이라고
    끼워맞추는 거 아냐 라고 생각했는데..
    진짜 유병언 추정 시체라고 뜨네요ㅋㅋㅋ

    그정도로 맘여린 사람이 그러고 다녔을까요?ㅋ
    진짜 이정부는 답이 없어요.
    전 정말 기회만 된다면 대한민국 뜨고 싶습니다.
    62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8:49:17 0 삭제
    일단달린다/ 성매매랑 성경험은 천지차이에요;;
    님이 숫총각이므로 상대도 처녀였으면 좋겠다는
    개인적인 의견이므로 문제될건 없는데
    성매매가 주가 되는 얘기에 그댓글은 좀
    어그로같네요;;
    6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7:35:23 0 삭제
    속이 후련하네요ㅎㅎ
    그렇지만 그래도 조심하세요.
    세상은 넓고 또라이는 정말 많으니까ㅠ
    62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2 07:23:59 6 삭제
    정말 상관없더라구요ㅋ
    평소 행실좋고 절대 안그럴것 같은 사람들도
    의외로 그런거 좋아하고 자주 찾는 거 보고
    놀랬어요. 당장에 밤중에 집에 갈때보면
    노래방 앞에 보면 노래방 도우미태운차들 진짜 많아요.
    이제 딱보면 그차구나 하고 알정도로.

    자기 와이프랑 같이 있을땐 엄청 와이프 위하던
    사람도 뒤에선 도우미랑 모텔갔다고ㅋㅋㅋ
    손님들끼리 얘기하는 것도 보면 노래방은 니가 쏘라고
    몇명부를꺼냐고ㅋㅋㅋㅋㅋㅋㅡㅡ

    저게 아주 뿌리깊게 박혔다는 것도 알겠고
    저런 사람들이 상상외로 많다는 것도 알겠지만
    다만 나한테 그런사람이 절대 절대 절대로
    걸리지 않길 바랄뿐입니다.
    전 절대 용납못하는 사람이니까요.
    근데 정말 답답하고 두려운게 평소 행실이나
    대화로 알 수 없어요. 대놓고 얘기하는 사람은
    거의 없거든요. 앞에선 같이 혐오하는 척 해놓고
    뒤에선 그러고 다니니깐.

    어쨌거나 전 혼자 살면 살았지
    그런 사람은 만나고 싶지 않아요.
    치가 떨리게 싫네요. 정말.
    617 언니가 라볶이를 만들었는데 [새창] 2014-07-22 06:27:14 3 삭제
    엄마 너무 귀여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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