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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59	헐... 국가비... [새창]	2014-07-27 05:02:14	33	삭제
		개인적으로 국가비 사람자체는 러블리하고 밉상은 아닌데 진짜 실력있는 사람들 다 떨어지고 나니까 너무 속상했어요ㅠ 고재키씨도 항상 요리 수준급이였고 홍다현씨 오늘 다시 만들어내느라 시간도 없었을텐데 실패하지 않았는데다가 플레이팅도 훌륭했고. 누가봐도 더 잘한거 같은데.. 정유석 이사람도 요리 매번 요리 정말 잘했구요. 이 쟁쟁한 사람들이 다 떨어지다니.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아요. 실력으로 뽑는다면 저 세사람 중 한명이 될거라고 확신했는데 말이죠.
	65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4:50:50	6	삭제
		솔직히 말해서 좀 병적이네요;;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으신 거 아닐까요? 욕하는 게 아니라 진짜로요. 몸아프면 병원가서 치료받듯이 정신이 아프면 병원가서 상담받고 증상이 좋아지기도 하잖아요. 전문가는 아니지만 3자입장에서 봐도 정상적으로 안보여요. 안에서만 그럼 진짜 다행인데 지금 어머니가 하시는 행동들이 글쓴님 낯을 너무 깍아먹네요. 글쓴님한테도 되게 마이너스에요. 어머니가 치료를 받으시던지 글쓴님이 독립해서 어머니한테 있는 지인들 연락처 다지우고 핸드폰명의도 바꾸고 하는수밖에 없네요.
	6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4:39:08	64	삭제
		결혼전에도 저러면 결혼해서는 어떨지ㄷㄷㄷ 지옥을 맛보고싶지 않다면 절대 결혼하지 마세요. 손님한테 수돗물이 왠말이야;;;; 누가봐도 그아줌마하는 행동 유치하고 치사한데 자기네엄마라고 벌써부터 팔안으로 굽는거 봐요. 지금도 그런데 나중엔 얼마나 심할지. 지금까지 쏟아부은 6년 아깝다고 앞으로의 몇십년 버리지 마세요.
	65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7 04:26:02	0	삭제
		구더기 무서워서 장못담그랴? 이속담이 생각나네요.
	654	[익명]유럽여행 챙길거 리스트좀.. [새창]	2014-07-26 05:54:58	0	삭제
		저도 떠날거에요!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지금 하는 일 정리되는 대로ㅎ 전 가본적이 없어 조언해줄 순 없지만 몸 건강히 잘다녀오세요~~ 즐겁거 행복한 여행되길 바랍니다.
	65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5 17:49:27	0	삭제
		지금 살이 쪄서 더 자신감이 떨어진 상태면 살부터 빼는 거 추천합니다. 살빠지고 용되는 케이스 정말 많이 봤어요. 그리고 자신감이 생기니까 옷도 예쁜거 입고 더 잘꾸미고 그러더라구요.
	652	노약자석을 이용합시다.(내가 분노조절장애연기를 할 수 밖에 없었던 이유) [새창]	2014-07-25 05:47:58	0	삭제
		어우, 전 저한테 무례하게 구는 사람한텐 절대 착하게 못하겠어요. 같이 지R했으면 했지.. 호의가 계속되면 권리인줄 안다 라는 말이 생각나네요.
	651	35년 전 마약소굴에서 태어나고 자란 아이는 커서 이런 배우가 됩니다. [새창]	2014-07-25 05:31:56	1	삭제
		이렇게 눈빛으로 많은 것을 말할 수 있는 배우가 얼마나 될까요? 위의 어느댓글처럼 잘생겼기때문에 인생역전한건 절대 아니라고 봐요.
	650	한복쟁이의 2014년도 상반기 결산+스페인여행 [새창]	2014-07-25 05:20:07	0	삭제
		정말 예뻐요~~ 저도 일상 한복 지어입고 싶어지네요ㅎ
	649	우리 중근이, 손 한 번만 잡아보면 안 돼?.jpg [새창]	2014-07-25 05:12:57	1	삭제
		눈물이 나네요..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이런일이 또 반복되지않길 바랄뿐입니다.
	648	일본의 흔한 마쉬멜로 [새창]	2014-07-25 05:05:34	2	삭제
		일본이 저런 아이디어는 진짜 굿굿.
	647	(자작) 아몬드가 들어간 레인보우초코샌드 [새창]	2014-07-25 05:04:44	0	삭제
		진짜 예뻐요! 저거 샌드하는 것보다 막대 가운데 껴주면 막대사탕같고 선물하기도 좋을것 같아요ㅎㅎ
	646	아깽이 삼자매♡ [새창]	2014-07-24 05:45:17	0	삭제
		심쿵. 너무 예쁘네요♡ 고양이 입양 염두에 두고 있는데 아쉬워요ㅠ 집에 있는 시간이 많질 않아 일쉬게 되고 시간 많이 날때 들일려고 하는데.. 부디 좋은 입양처 찾길 바래요~~
	64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4 05:34:45	16	삭제
		우리나라는 이런 걸 너무 쉬쉬하는데 정말 중요한 문제거든요. 어릴때부터 성교육을 확실하게 해줬으면 좋겠어요. 요즘 애들 성경험도 점점 빨라진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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