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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방문 : 1360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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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67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30 02:25:43 0 삭제
    밥버거랑 우유 드세요ㅎ
    저도 밥해먹기 귀찮을때 종종 그렇게 먹어요~
    67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6:06:40 12 삭제
    전 되려 뚱뚱한 사람이 옷 잘입으면
    진짜 패션센스가 좋구나 라고 생각해요.
    솔직히 날씬하면 옷걸이가 좋으니까
    어느정도만 되도 되는데 뚱뚱하면 소화하는데
    한계가 있잖아요. 그와중에도 잘꾸미고 잘입는 사람들은
    정말 돋보이더라구요. 별로 상관도 없는 사람들
    신경쓰지 말아요. 내인생이 너무 피곤해져요ㅎ
    주변에서 옷 잘입는단 소리 들으시면
    잘입으시는 거에요. 패션은 자신감. 아시죠?ㅎ
    계속 올려주세요~~ 보고싶어요!
    671 (bgm)네덜란드의 국격.jpg [새창] 2014-07-29 05:03:37 0 삭제
    ㅠㅠ 우리나라가 반의반만 닮았어도.
    67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9 04:46:04 0 삭제
    이와중에 휴잭맨은 왜이리 귀요미인지!ㅋㅋ

    저렇게 쌈싸서 먹여주는 건 정말 애정의 표시인것
    같아요. 전남친이 저런음식 먹을때마다 항상 내것부터 쌈싸서 먼저 주고 그랬는데 지나고보니 그게 참
    애틋하드라구요.
    669 아이들 데리고 술집 가지마세요. [새창] 2014-07-29 00:13:22 1 삭제
    애들이 가게안을 막 휘젓고 다녀도
    다른테이블에 피해를 줘도
    소리를 빽빽 질러도 그부모들은
    아랑곳하지 않더라구요.
    물론 소수 사람들은 안그래요.
    근데 대다수 사람들이 그러더라구요.
    물론 애니까 그럴 수 있어요.
    그럼 부모가 잘타이르고 가르쳐야
    되는 거잖아요.
    668 떡볶이를 만들어 봅시당 [새창] 2014-07-28 11:46:30 0 삭제
    이지에그 괜찮나요?
    계란 좋아해서 살까말까 고민했는데
    잘안된다는 얘길들어서요.
    667 기변했어요 [새창] 2014-07-28 11:20:46 0 삭제
    왕! 예쁘다♡♡
    666 직접 만든 음식은 아니지만.. [새창] 2014-07-28 05:38:10 0 삭제
    더검/ 댓글보고 눈물이 났네요ㅠ
    저도 아주 어릴때 엄마가 수술한다고 병원입원하기 전에
    좋은데 데려가서 사진도 많이 찍어주고, 쇼핑도 하고,
    맛있는 거 해주고 그랬던 기억이 떠올라서.
    그땐 어려서 아무것도 몰랐어요.
    왜 우리집에 수녀님들이 와서 기도하고 가는지.
    엄마가 며칠 어디갔다온다고 하는데 어딜가는건지.

    다행히 저희엄니는 오진이셨어요ㅎㅎ
    그래도 그때 엄마가 어떤 마음이었을지
    생각하면 지금도 짠하네요.
    6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5:18:12 0 삭제
    다같이 먹는데 맛있는거만 쏙쏙 골라먹고
    편식한다고 먹던 숟가락으로 뜨던거 다시 붓
    다시 뜨는거.
    664 오늘 약속한 날이네요. 약 30키로 감량! [새창] 2014-07-28 05:12:24 0 삭제
    저랑 키 몸무게 같은데
    운동하셔서 그런가 글쓴님 몸이 더예뻐요!
    저두 운동좋아하는데 안한지 몇년됐네요ㅠ
    663 친구들과 계곡가서~ [새창] 2014-07-28 04:54:21 1 삭제
    와, 저렇게 요리도 잘하고
    잘챙겨주는 남친 생겼음 좋겠다♡
    66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7-28 04:31:55 0 삭제
    자기가 평소에 그런부분에 예민해서
    잘지켰으면 그런가보다 라고 할수나 있지,
    이건모 말인지 당나귄지ㅋㅋㅋ

    찌질하고 또 찌질해요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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