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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719	[익명]살아갈수 있을거라고 위로 한마디 해주세요. [새창]	2014-08-12 00:17:44	0	삭제
		지금이 가장 밑바닥이에요. 이제 바닥을 쳤으니 위로 올라갈 일만 남았어요. 나를 행복하게 해주는 것, 좋아하는 것 그런일을 하나씩 먼저 해보세요. 그렇게 하나씩 해나가다보면 모든게 지금보다 훨씬 좋아지실거에요!
	718	청소, 정리 정돈을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새창]	2014-08-12 00:10:41	29	삭제
		저도 물건에 애착이 강한 타입이라.. ㅡ버리게 되면 괜히 그물건에 대한 추억까지도 잊혀질것 같은 기분?ㅠ 잘못버리는데 큰맘먹고 몇가지 버리고 나니 왜이리 홀가분하던지! 여전히 잘못버리지만.. 한개씩 버리는 연습 해야겠어요!
	717	자전거 펑크 수리비? [새창]	2014-08-11 19:36:56	0	삭제
		당장 급해서 샵에 갔는데 땜질은 안되고 튜브교체만 된다고 해서 만이천원 내고 해결하고 왔어요. 자전거를 탈줄만 알았지 관리,수리는 전혀 몰랐는데 시간날때 좀 배워야겠어요ㅠ 댓글 모두 감사드립니다!
	716	당신이 먹기 좋은 와인 5 [새창]	2014-08-11 05:52:45	0	삭제
		이거 맛있음이요ㅎㅎ
	714	[익명]오늘 슈퍼문이라는데 우리 소원하나씩 빌어봐요 :D [새창]	2014-08-11 02:34:06	1	삭제
		내게 다시 사랑이 오길..
	71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21:55:16	12	삭제
		문열렸다고 처음간 집에 불쑥 들어오는게 더 예의가 아닌데;; 노크나 벨 눌러서 알리는 게 먼저 아닌가요? 노크는 못들을 확률크니 벨을 눌렀을듯 싶은데.. 왜 지R이지?
	712	아내때문에 진짜 미치겠습니다 [새창]	2014-08-10 06:12:46	0	삭제
		저런 븅x이 결혼했다는 게 더 놀랍네ㄷㄷ 저도 눈에는 눈 이에는 이 라고 늘 생각하는데.. 만약 상대방이 업소에서 성매매 하고 온거 알게 됐을땐? 그쪽은 아주 혐오하는 사람인지라... 그땐 눈에는 눈 이에는 이 가 성립이 안되겠네요ㅠ
	711	바디프로필 찍어봤어요.. [새창]	2014-08-10 05:44:38	2	삭제
		정말 조각같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든 남자든 근육있는 몸이 좋게 느껴지더라구요. 정말 피나는 노력 하셨을 거 같아요.
	71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10 05:36:16	0	삭제
		정말 날이 갈수록 꽃이 피는 구나 늠 이쁘당♡
	709	만조 크림 파스타 [새창]	2014-08-10 05:32:15	0	삭제
		포트메리온ㅎㅎ 스파게티 하나같이 다 맛있어보여요~~ 그런데 고르곤졸라치즈 얼려도 되나요? 맛이랑 향 버릴까봐 뜯으면 금방 먹어치우고 그랬는데..
	708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2014-08-10 05:14:04	83	삭제
		노키즈존이 되게 비인간적인 것 같아도 지금 현실이 그렇네요. 개념들이 좀 제대로 박히기전엔 어쩔 수 없는 것 같아요. 소수의 개념있는 가족들한텐 참 안타까운 일이지만요.
	707	＇어린이 출입금지＇ 음식점 논란 확산 [새창]	2014-08-10 05:08:54	87	삭제
		전 찬성이에요. 가게 하고 있는 입장에서 진짜 개념 말아먹은 부모들 너무나 많이 봐왔기때문에.. 물론 애니까 그럴수도 있어요. 아직 뭘모르니까 애니까. 근데 애가 가게서 뛰어다니고 소리빽빽지르면 부모가 타이르고 교육시켜야 되는데 방관. 또 방관함. 옆테이블에 자고 있는 여자애 치마 들춰보고 소리지르고 뛰어다니고 날뛰는데 그부모들 자기새끼 귀엽다고 사진찍고 있음ㄷㄷㄷ 되려 다른테이블 손님들이 짜증나서 가버리심. 그렇게 지새끼 날뛰어도 난 모르쇠 하는 부모가 한둘이 아니에요. 그손님들 가면 가게손님들 다 욕함. 애새끼 교육 그따구로 한다고. 개인적으로 애들 정말 좋아하지만 업장에서는.. 진짜 민폐도 그런 민폐가 없음. 물론 가정교육 잘받아서 얌전한 애들도 간혹 있어요ㅎㅎ 그런애들은 예쁘다고 사탕줌.
	706	비빔면 1.5인분버전을 출시해라 [새창]	2014-08-09 06:28:58	9	삭제
		난 라면 두개는 거뜬하든데.. 여잔데ㅠ 양이 특별히 더 많은 편도 아닌데 면종류를 워낙 좋아해서 그런가 라면 두개가 딱 맞아요;; 아님 내위가 늘었나ㅠㅠ
	70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09 06:23:42	3	삭제
		전 한국인인데도 거스름돈 이상하게 주더라구요ㅋㅋㅋ 3700원 나온거 만원냈더니 5700원 거슬러줌. 뭔가 이상해서 거스름돈 이상하다고 말했는데 3700원 찍혔고 그러니까 5700원 맞다고 아주 확실하게 말함. 순간 내가 너무 피곤해서 계산잘못했나보다 하고 그냥 내렸는데 600원... 그이후로 택시타면 그냥 카드내버려요. 얼마안되는 돈이라도 빈정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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