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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09	불닭볶음면 이렇게 먹는거 맞나요? [새창]	2014-08-25 04:38:39	0	삭제
		전 들기름을 더좋아해서 들기름!ㅎ 찬물에 면 헹궈서 양념이랑 비비고 들기름도 뿌리고 먹었는데 진짜 최고네요~~
	808	[익명]헐 성범죄자 알림e.. 검색결과가 충격이네요 [새창]	2014-08-24 05:35:11	0	삭제
		실제론 나온것보다 훨씬 더 많을거에요. 저희동네엔 다행히 한명만 뜨긴하는데 고지가 안됐을뿐지 정말 많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동네가 워낙커서 아주 다양한 사람들이 살고 있을건데.. 그리고 성폭행으로 교도소 갔다왔다는 사람 얼굴을 알고있는데 안뜨더라구요;; 성폭력이 가장 재범률이 높다고 하는데 그범죄일으킨 사람들은 그냥 낙인을 찍어버렸으면 좋겠네요. 언제 어디서 무얼하든 항상 그꼬리표가 따라다니길. 평생 손가락질 받고 살기를.
	807	[익명]더이상 실패해선 안되는 나이 [새창]	2014-08-24 05:22:27	0	삭제
		더이상 실패하면 안되는 나이는 없습니다. 자꾸 여기저기 부딪혀보고 실패도 해보고 하면서 더많이 성장하는 거에요. 이십대중반이면 생각보다 어린 나이에요. 실패하는 것을 너무 두려워하지 마세요. 전 글쓴님 나이때 완전 잉여인간이었어요ㅎㅎ 하고자하는 일이 잘풀리지않아 앞날이 참 막막하고 괴로웠더라죠. 그때 엄마한테 잔소리도 참 많이 듣고 그랬었는데.. 그래도 지금은 제가 하고 싶어했던거 하면서 살아요. 내밥그릇도 잘챙기면서 가끔 부모님 용돈도 드리면서요ㅎ 지금 하는일이 잘되고있지만 좀 쉬어가고 싶어서 이리저리 궁리중이기도 하네요. 이런인생도 있고 저런인생도 있으니 가장 중요한건 글쓴님이 원하는 것. 남들 다하니까 나도 해야되는 거 그런거 말구요. 정말 내가 원하는거 찾아서 더가까워지도록 노력하는 게 가장 중요한것 같아요.
	80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4 04:40:15	0	삭제
		지금 행복 마음껏 누리고 더 행복해지세요~~
	803	노키드존... 외국은 벌써 확산되고 있습니다. [새창]	2014-08-23 14:48:45	29	삭제
		ㅣ일부 통제가 안되는 애들이라뇨. 일부 통제가 되는 애들입니다. 네. 통제가 되는 애들이 일부에요. 가게하는 입장에서 말하죠. 애들이니까 목소리크기 조절못해요. 서너명만 있어도 엄청 시끄럽죠. 애들이니까 못하는거 부모가 타이르고 가르쳐야하는 거 아닌가요? 그런데 그거 고쳐주는 부모 거의 못봤네요. 일부중 일부에요. 자기는 그생활에 익숙해서 괜찮은지 몰라도 다른사람들은 소음으로 느껴져요. 애들데리고 온테이블때문에 그냥 가시는 손님들도 많아요. 시끄럽고 뛰어다녀서 정신없다고. 다른테이블에 민폐끼쳐도 그부모들은 그냥 웃고 말지요. 애니까 봐주겠지 하고. 솔직히 애들보다 부모가 밉상이죠. 노키즈존이 괜히 나오는 말이 아니에요.
	802	매일 목장갑을 물고 오는 고양이. [새창]	2014-08-23 05:53:57	3	삭제
		스릉흔드♡
	801	노키즈존 논란.. 무개념 부모의 정체 [새창]	2014-08-23 05:40:46	3	삭제
		저도 가게하는 입장에서 정말 뼛속깊이 공감되네요!
	800	크림앙금빵이 2500원;; 참나 [새창]	2014-08-23 05:37:53	0	삭제
		와~ 맛있겠다ㅎㅎ 저희동네는 슈크림빵이 진짜 갑인데.. 이것도 정말 탐나네요~
	799	노 키즈존을 찬성하는 아기엄마입니다. [새창]	2014-08-23 05:21:42	0	삭제
		왜 중복추천이라고 뜨죠;; 이글은 베오베로 보내야 될것같은데ㅎ 글쓴님의 반만큼만 해도 정말 감사할거 같아요.
	79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8-23 05:12:49	10	삭제
		굿굿. 잘하셨어요. 정말 폭력은 ㄴㄴ해.
	797	[익명]성범죄자 알림e 레알 소름 쫙돋았어요 [새창]	2014-08-23 04:24:47	8	삭제
		흥분해서 쓰다가 짤렸네요. 제가 알던때는 고등학생이였는데 지금은 이십대초반임. 근데 강간이라니ㄷㄷㄷ 하긴 그때도 불량?스럽긴했어요. 그래도 가게올때는 착하게 행동했는데ㅋㅋㅋㅋ 아, 세상 참좁고 막장이구나 싶네요.
	796	[익명]성범죄자 알림e 레알 소름 쫙돋았어요 [새창]	2014-08-23 04:22:07	13	삭제
		헐! 대박!!! 이글 보고 지금 바로 어플 다운받아서 나 사는동네도 검색해보고 일하는 동네도 검색해봤는데 생각보다 없길래 다행이다 하다가 가까운동네도 하나씩 검색해봤는데 아는 얼굴 나옴ㄷㄷㄷ 오래전 일하던 곳 오던 손님... 얼굴이 너무 낯이 익어 긴가민가하다가 나이랑 키보고 뜨악. 사는동네도 맞음. 나이도 어린놈의 새끼가
	795	[익명][베스트금지]여친의 바람때문에 멘붕 [새창]	2014-08-22 07:06:46	0	삭제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하, 쌍욕 나올거같은데 참고 있어요. 정말 쓰레기들은 끼리끼리 만났으면 좋겠어요. 그래도 글쓴님이 아시게되어 다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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