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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가입 : 12-1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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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86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6 06:38:00 0 삭제
    제친구도 결혼할때 시어머니가 친구한테 한복입을 일 많으니 까 한복 빌리지말고 지어입으라 해놓고 친구남편이 옆에서 나도 사야겠네 하니까 넌 그냥 빌려입음된다고ㅋㅋㅋㅋ
    왜요? 자기가 사줄것도 아니면서 누군 지어입으라하고 누군 빌려입으라하고.. 그럼 좀 사주든가ㅋㅋㅋㅋ
    진짜 우리나라 시월드는 알아주는 것 같아요.

    그래도 좋은 시어머니도 있긴 있더라구요.
    또 다른 친구 시어머닌데 남의집 귀한딸이라고
    정말 귀하게 대접하고 챙겨주시기도 잘챙겨주시고 절대로
    함부로 대하시는 일이 없어요. 저절로 존경하게
    된다네요. 친구들이 다 부러워하죠.
    정말 흔치않으니까.

    결혼도 안했는데 결혼한 사람들 시월드 얘기들어보면
    정말 화가나고 땁땁~하고 그러네요.
    86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5 05:44:47 6 삭제
    붙임머리 계속 말나오는데 요즘에 나온건
    좀 개선됐는지 모르겠지만 그거 처음엔 보기에
    괜찮을 지몰라도 관리하기도 엄청 까다롭고
    생활하기에도 불편해요. 제거할때 원래 머리카락이
    상하기도 하구요. 당장 긴머리 효과낼땐 좋을지 몰라도
    머리길기전까지 계속 붙이겠다 하는 건 머리기는데
    도움 안돼요. 진짜 왕곱슬머리는 아무머리 못하는데..
    제대로된 헤어디자이너라면 절대 저렇게 안만들죠.
    너 엿먹어라 하는 게 아니라면 실력이 개차반..
    867 내가 냥줍할줄 상상도 못했음... [새창] 2014-09-05 05:12:08 3 삭제
    정말 예쁘네요♡
    866 꼬리뼈 때문에 옷에 구멍나는분 계신가요 ㅠㅠ [새창] 2014-09-05 02:06:23 0 삭제
    꼬리뼈가 긴건 어떤거에요?
    어디가 끝이죠??

    한번 눌러봤는데 어딘지 모르겠어요ㅋㅋㅋ
    865 국민학교 시절 거리의 모습 (60년대 부터 90년대 까지. 스압주의) [새창] 2014-09-04 07:12:47 0 삭제
    옛날사진들 보니 왜 그립고 아련해질까요?ㅋ

    이사진들보니까 생각나는 게
    아부지가 막내뻘이라 큰아버지랑 나이차가
    좀 나는데 울아부지 젊었을때 큰아버지가 고향시골땅
    사시려고 할때 형님 그돈으로 강남에 땅사시라고
    나중에 값오를꺼라고 그렇게 권유하셨다는데 ..
    그땐 강남쪽도 허허벌판이라 땅값이 차이가 크게
    안났다네요. 그런데 그말 안들으시고 시골땅 사심ㅠㅠ
    지금은 가격차이 수십배...
    864 요새는 열장이 기본이라면서요? [새창] 2014-09-04 04:36:42 1 삭제
    핡♡
    놀숲은 제로망인데..
    863 레이디스코드 멤버 은비, 교통사고 사망 [새창] 2014-09-03 06:35:30 0 삭제
    안타깝네요ㅠ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길..
    862 화장품덕후가 쓴 화장품 후기글입니다~.jpg [새창] 2014-09-03 02:56:50 0 삭제
    피부가 저랑 비슷한 타입이라 좋은 정보였어요!ㅎ
    어릴땐 아이섀도에 열광했었는데 나이먹을수록
    립스틱이 좋아지네요;; 입생로랑 눈여겨보고있었는데
    득템해야겠어요ㅎㅎ
    861 [익명]남편의 여자.. [새창] 2014-09-01 10:14:30 0 삭제
    참고살면 남은 님의 인생은요?
    살아온날보다 살아갈날이 더 많을텐데..
    괜찮으시겠어요?
    꼭 이혼이 답이 아닐수도 있겠지만
    반드시 풀어나가야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지금 몸도 힘드실텐데 정말 안타깝네요ㅠ
    860 [익명]치킨 훔쳐간 애들 드뎌 잡았어요 맘이 약해지네요 [새창] 2014-09-01 10:09:49 0 삭제
    합의해주지마세요.
    정 맘 약해지시면 400받고 해주시던지요.
    약하게 나오시면 쟤네 만만하게 봐요.
    못고칩니다. 사람 만드실거면 세게 나가세요.
    858 몸도 마음도 포만감이 아주 넘쳐나네요 :) [새창] 2014-09-01 07:03:14 0 삭제
    어머니가 참 미인이시네요ㅎㅎ
    아버지도 전혀 무뚝뚝해 보이진 않으세요.
    생신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두분다 건강하시고 오래도록 행복하시길!
    85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01 06:48:37 2 삭제
    유치하다는 사람들은
    대체 지들은 얼마나 쿨하길래ㅋㅋㅋㅋ

    잘하셨어요.
    혐오증있는 사람들은
    그사진도 제대로 못보거든요.

    그래도 얼마나 다행이에요.
    이렇게라도 알게 된게.
    쓰레기는 쓰레기통에 버려야죠.
    더 좋은사람 만날거에요.
    그러니까 좌절금지요!ㅎㅎ
    856 여행병걸린밤, 볼리비아 사진 보고 가실래요? [새창] 2014-09-01 06:33:51 0 삭제
    멋져요!
    지금 심장이 두근두근.
    저도 여행 벼르고 있어요ㅎㅎ
    남미쪽은 생각해본적없는데 정말 멋지네요.
    855 [익명]방금 일어난 일@여성분들 조심하세요 [새창] 2014-09-01 05:57:37 2 삭제
    천만다행이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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