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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4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7:34	0	삭제
		막걸리가 땡기던 날, 부추전도 추가해서 먹었죠ㅎㅎ
	943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6:25	0	삭제
		막걸리가 땡기던 날, 계란말이도! 이집은 가게가 아담하고 가격도 싸서 꾸밈없이 나와요ㅎㅎ 그게 매력임!
	94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4:50	0	삭제
		막걸리가 땡기던 날, 꼬막도♡
	94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4:09	1	삭제
		막걸리가 땡기던 날, 해물파전ㅎ
	94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3:07	1	삭제
		굴보쌈ㅎ 상추에 깻잎이랑 김놓고 고기, 굴무침 얹어서 싸먹으면 맛있어요~~
	93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1:28	1	삭제
		곱창먹고 볶음밥!
	93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50:42	0	삭제
		잘 굽굽해서 냠냠. 너무 맛있어서 먹고 추가로 또시킴ㅋ 사실 곱창 별로 안좋아하는데 이날은 맛있었어요!
	93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49:16	1	삭제
		모듬곱창ㅎ
	93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13:00	1	삭제
		그런걸 믿고 있어서 까이신듯... 안믿었으면 잘됐을텐데 정말 안타깝네요ㅠ
	93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6:07:44	148	삭제
		빚내서 쓰든 땅파서 쓰든 노숙자가 되든 단절하시는게 좋을것 같아요. 이정도면 개막장 1분전인데.. 바늘도둑 소도둑된다고 이제 점점 커질거에요. 액수도 규모도. 계속 내버려두다간 글쓴님 결혼이라도 하시면 어마어마한 피해를 끼칠수도.. 글쓴님뿐만 아니라 부모님 사시는 집을 날릴수도 있어요. 그냥 쫓아내는게 답인듯. 어렸을때 딱 고쳤어야되는데 고치기도 힘들어보이네요.
	934	[익명]피부안좋은남자 싫죠??ㅠㅠ [새창]	2014-09-22 05:58:36	1	삭제
		첫인상은 피부좋은 사람이 더 좋을 수도 있겠지만 글쓴님 생각하시는 것만큼 신경안써요. 전 오래전에 좋아했던 사람이 피부가 정말 안좋았는데 전혀 신경안쓰이던데요. 본인은 피부에 컴플렉스가 있었지만 (다른친구가 피부로 농담하니 불같이 화내서 왜그런가싶어 자세히보니 피부가 정말 안좋긴 안좋았음ㅎ) 성격이 매력있으니까 인기도 많더라구요. 더나빠지지않도록 관리만 해주되 본인만의 매력을 키우세요ㅎ 매력없는 사람은 없음!
	933	갑자기 지난 시간이 돌아오지 않는다는게 너무 슬프다. [새창]	2014-09-22 05:48:27	0	삭제
		그렇기에 지금 이시간이 매우 소중한 거죠. 다시 돌아오지 않을 순간들이니까.
	932	[익명]진심... 전 여친이 미친 거같아요 [새창]	2014-09-22 05:32:40	0	삭제
		글쓴님의 전여친은 자존감도 자존심도 없는 사람같은데요. 그냥 분노조절장애? 자존감낮아도 자존심높은 사람이라면 자기자존심때문에 자길 깍아먹는 행동 그렇게 안하죠.
	931	자취생 꿀팁 치킨이 너무비싸면 [새창]	2014-09-22 03:21:53	0	삭제
		안쓰는 병에 기름 모아두고 한번쓴 키친타월이나 휴지를 기름을 다 먹을때까지 그병에 버려요. 기름을 다 머금으면 그때 비닐봉지에 밀봉해서 쓰레기통에ㅎ 아니면 모아서 폐유업자한테 파는 방법도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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