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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98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5 11:44:44	5	삭제
		저도 어릴땐 거절을 잘못했는데 학원다닐때 같이 공부하는 친구가 뭔가 부탁을 하는데 내키지않아 모처럼 거절했더니 'ㅇㅇ아~ 한번만~ 한번만~ 응? 너 착하잖아~' 이러는데 정이 확떨어져서 그이후로 그아이가 부탁하면 다 안들어줌. 내쪽에선 호의로 베풀었던건데 걘 날 호구로 알았나봐요ㅋㅋㅋㅋ 나이를 먹을수록 까칠해지는 건 어쩔수없네요. 순딩하게 살기엔 세상이 너무 거칠어요.
	988	술 병입년월이이 제조일자인거죠? [새창]	2014-09-25 05:41:52	0	삭제
		땄던거면 맛이 변하긴 해요. 안딴거라면 별문제 없을듯ㅎ
	987	불닭볶음면 차게 먹는 분~ [새창]	2014-09-25 05:39:30	0	삭제
		저두 포장지에 써있기전부터 그렇게 잘해먹었어요ㅎㅎ 거의 차갑게 먹는다능! 불닭볶음면 오늘도 먹었는데~~
	986	캐나다 한인들 "박근혜 규탄 시위 방해 받아" 주장 [새창]	2014-09-24 05:47:52	2	삭제
		부럽다. 국격이 보이는 구나.
	984	[익명]아기를갖고 엄마를 더 이해못하겠다던 베오베 글쓴이입니다. [새창]	2014-09-24 03:15:30	0	삭제
		정말 멋져요♡ 글쓴님 더 행복하세요~~
	983	[혐] 일당 30만원 알바 [새창]	2014-09-24 01:52:14	1	삭제
		슬프다ㅠ 그 30만원이 뭐라고.. 세상에서 제일 소중한 내자신을 셀프 학대하는 느낌ㅠㅠ 100만원도 아니고 30만원때문에.
	982	[고민글 아님 주의] 샘 해밍턴님한테 알려드리고, 답변도 받았습니다! [새창]	2014-09-23 17:48:51	0	삭제
		우하핫. 재밌다~~
	981	유행지나도 애정하고 있는 불닭게티 [새창]	2014-09-23 07:06:33	1	삭제
		저도 이렇게 잘먹어요~ 완전 꿀맛♡ 근데 유행이 지났다뇨?(정색) 앞으로 몇십년은 더 흥할거같은데?
	980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6:04:11	0	삭제
		남친이 한결같이 믿음직스러운 사람이라면 마음이 흔들리지 않을 것 같아요. 주변에서 뭐라든 본인마음이 더 중요한거니깐요. 글쓴님이 여친을 늘 아껴주고 예쁘게 잘만나신다면 그쪽부모님도 선입견 버리실거에요. 절대 주눅들진 마세요ㅎㅎ 나쁜일하는것도 아닌데ㅋㅋㅋ 본인의 양심에 찔리는 일만은 하지마세요. 남자사장님들 중에 좀 나쁜쪽으로? 빠지는 분들도 몇분 봤거든요.
	97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5:57:19	0	삭제
		반갑습니다. 저도 비슷한 입장의 처자인데요ㅎ 사람들은 그냥 무난한 걸 좋아하는 것 같긴해요. 전 가게하면서 중간에 좋았던 남친이랑은 헤어지고 곧 노처녀 딱지 붙게될, 그리고 집에선 선한번 보라고 압박을 받고 있는 그런 처지에요.(절대 싫다고 버럭하는 중이지요ㅎㅎ) 가끔은 일찍 출퇴근하고 주5일제 직장생활하는 다른친구들이 부럽기도 하고 모두가 잠든 새벽 퇴근길이 참 외롭기도하지만 그래도 전 직장보단 제가게하는 게 더좋아요. 전 어릴때부터 제가게하는 게 꿈이였거든요^^ 다른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는 가는 제겐 그리 중요하지 않네요. 인연이라면 알아봐주지않을까 하는 생각합니다. 그 좋은사람이 인연이 되길 노력도 해야겠지만요. 아무래도 밤낮이 바뀌고 사람을 대하는 일이다보니 위의 댓글처럼 술에 빠지거나 이상한 사람들 많이 꼬일수도 있고 나쁜유혹에 더쉽게 빠질수도 있겠지만 전 그게 사람성향차이라고 생각해요. 줏대가 있으면 흔들리지않아요. 이건 직장생활해도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978	[익명]얼마 전 새 아파트로 이사했습니다. [새창]	2014-09-23 03:58:59	0	삭제
		마음 불편하시면 굳이 하지 마세요. 먼저 집들이 얘기 꺼내기전엔. 집들이 안하는걸 서운해하는 사람도 있고 또 부담스러워하는 사람도 있고 그렇더라구요. 그래두 친구들 배려하는 마음이 참 좋아보여요:)
	97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3 00:34:48	7	삭제
		눈물이 났어요. 부디 그곳에서 평안하시길.. 글쓴님도 힘내세요.
	97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8:01:32	0	삭제
		진짜 그만해야지... 잠안와서 혼자 열심히 올리고나니 왠지 뻘쭘해지네요ㅠㅠ 모두들 맛있는 한주 되세요~
	97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2 07:59:39	0	삭제
		홍콩에서 유명하다던 에그타르트. 홍콩에서 두시간 기다려서 사온거래요ㄷㄷ 진짜 맛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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