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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04	너무 슬퍼 보이는 사진 [새창]	2014-10-02 11:48:20	0	삭제
		댓글이 산으로ㅋㅋㅋㅋㅋ 저도 결혼하게된다면 드레스 직구해서 입고 싶네요!
	1003	[익명]병원에서 진찰받다가 울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3:13:19	0	삭제
		다 내려놓으세요. 다른 형제가 그러니 나라도 다 해야겠다 하고 혼자 그짐 다 떠맡으려고 하지마세요. 그게 다 내욕심이고 내몸에 독이에요. 그냥 본인이 할 수 있는 일에 최선을 다하시면 정말 잘하신거에요. 지금 당장은 잘안풀려도 매순간 최선을 다하시면 언젠간 좋은 결과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힘내요:)
	100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01 03:01:08	0	삭제
		일보다도 사람 대하는게 제일 힘들죠ㅠ 해줄건 해주고 아닌건 아니라고 선분명하게 긋는게 장기간으로 더 좋은 것 같아요. 하나하나 다받아주면 아주 권리로 알거든요. 해주면 고마운게 아니라 당연히 해줘야 되는거고 안해주면 불친절한거고 기분나쁘게 되버리죠. 애초에 처음부터 선을 그으세요. 대신 해주는건 확실하게 해드리구요.
	1001	[익명]기분진짜 개더럽네요ㅡㅡ [새창]	2014-10-01 00:54:19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ㅋ 일하다가 빵터졌ㅋㅋㅋ
	1000	작가들이 뽑은 21세기 가장 아름다운 노랫말 [새창]	2014-10-01 00:31:56	0	삭제
		정말 좋아하는 노래...
	99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9 06:55:30	0	삭제
		사소한거 잘기억해주거나 사소한 부분에서 배려받을때. 전 큰것보다 사소한거에서 감동을 많이 받게 되더라구요. 내가 이렇게 사랑을 받는 구나 하고 짠해짐.
	997	[익명]이젠 너를 마음에서 완전히 떠나보낸듯하다. [새창]	2014-09-29 06:13:56	1	삭제
		첫댓글에 많이 공감하지만, 그래도 지금 막 터널에서 빠져나온 글쓴님도 잘견뎠다고 토닥토닥해주고 싶어지네요. 더 좋은 사람 만날거에요:)
	995	어제 입양한 브로콜리~ [새창]	2014-09-28 06:50:10	0	삭제
		아.. 심쿵.
	99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8 03:28:22	0	삭제
		술마시면 감수성 폭발해서 그런듯ㅎ 나이먹으니까 술마시면 참 외롭고 자꾸 사람이 그리워지는 데 혼자 삭히는 법만 배우네요ㅎㅎ
	993	[익명]안검하수때문에 쌍수후기 [새창]	2014-09-27 05:06:21	0	삭제
		쌍수한 친구들 보면 수술한지 십년이 다됐는데 여전히 소세지눈인 친구도 있고 한지 몇달만에 자연스럽게 잡힌 친구도 있는거보면 진짜 복불복인듯.
	992	[익명]안검하수때문에 쌍수후기 [새창]	2014-09-27 05:03:39	0	삭제
		여자눈이여도 예쁜눈 같은데요ㅎ 아주 자연스럽게 잘되신거 같아요. 실밥풀었다고 하는거보니 절개같은데..
	991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09-27 03:07:49	2	삭제
		글쓴님 저랑 비슷ㅋㅋㅋㅋ 전 눈에는 눈 이에는 이라고 생각해요. 안하무인으로 행동하는 사람들은 강하게 나가지않으면 눈에 뵈는 게 없죠. 불의를 보면 못참는편인데 주변사람들은 여자가 겁없다고 혼냄ㅠ
	990	일본 방사능 폐기물 96%가 한국에 수출.jpg [새창]	2014-09-26 02:33:51	0	삭제
		과연 아파트에만 쓰였을까요? 도로든 개인주택이든 빌라든 여기저기 막 쓰였을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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