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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차단 상태
    달의사막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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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달의사막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1079 [익명]흡연자분들 길빵좀 안하면 안되나.. [새창] 2014-10-22 00:06:47 3 삭제
    위에 길빵 당하셨다는 글있는데 저도 앞에 가면서 담배피는
    사람한테 길빵당한적 있어요. 다행히 흉은 안졌는데ㅡㅡ
    자전거타고 가다가 담배피면서 자전거 타던 앞사람때문에
    담배재 날리는게 눈에 들어간적도 있구요.
    뭐 안그런사람은 안그런다지만 그런사람들도 워낙 많아서.
    아주 워낙이요. 혐연권 생길수밖에요.
    1078 [익명]흡연자분들 길빵좀 안하면 안되나.. [새창] 2014-10-22 00:03:09 4 삭제
    길빵도 길빵이지만 금연이라고 붙혀놓은 화장실에서 흡연!
    정말 참을 수 없어요. 제가게가 큰가게가 아니라
    흡연가능하게 했다가 비염심해지고 두통생기고 기관지염 생겨서 기침을 몇달동안 달고 살다가 이러다 큰병나겠다 싶어
    과감하게 가게를 금연으로 해버렸는데요. 진짜 그렇게 안떨어지던 기침 3일만에 나았어요ㄷㄷ 전 비흡연자인데 간접흡연도 어마무시하더군요. 화장실은 처음부터 금연장소였는데
    매장을 금연시키니 좁은 화장실에서 왜그리 펴대는 지ㅡㅡ
    담배연기도 잘안빠지는데 말이죠. 닥트쪽으로 담배연기가
    빨려와 담배냄새나면 담배안된다고 노크하면 되려 신경질내고(ㅁㅊ) 또 담배피면서 침 아무데나 막 뱉는 사람도 정말 많아요.(가게안 바닥에 침뱉는 게 정상인가요?)
    가게안에서 담배피는 사람보면 금연이라고 하면 기어이 몇모금빨고 천천히 기어나가는 놈들도 많고.
    전 가게하면서 흡연자들에게 편견아닌 편견 생겨버렸네요.
    하루에도 몇번씩 담배때문에 실갱이가 벌어지니.
    원래도 애인으로서 흡연자는 별로였는데 이젠 대놓고
    싫습니다ㅋ
    1077 요즘 카페 자영업 하시는분들? 장사어때요?? [새창] 2014-10-21 23:36:19 1 삭제
    마이너스를 찍는다면 하루라도 빨리 다른 개선점을
    찾아보시거나 접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체적으로 영업방식을 바꾸신다던지..
    호미로 막을 수 있는거 가래로 막는다고 하죠.
    이게 장기전이 되면 진짜 손쓰기도 힘들어요.

    지금은 날씨가 갑자기 추워져서 전체적으로
    침체인건 맞아요. 문제는 지금 영업부진이 날씨탓이냐
    아니냐 이거겠죠. 얼른 모색점 찾길 바라겠습니다.
    같은 업종은 아니지만 저도 가게 운영하던 사람으로
    댓글 남기고 가요.
    1076 봉구스 밥버거 [새창] 2014-10-21 21:37:16 0 삭제
    전 가게서 바쁠때 밥버거 사와서 때웠었는데
    햄밥버거에 계란반숙해서 치즈얹고 계란얹어
    먹음 정말 맛있더라구요ㅎㅎ
    1075 매운게땡겨서 매운떡볶이랑 주먹밥!!(and소주) [새창] 2014-10-21 19:59:56 0 삭제
    맛있어보여요ㅎㅎ 전 개인적으로 캡사이신소스 매운맛은
    싫더라구요. 매운걸 좋아하는데 캡사이신소스 매운맛은
    맛있게맵다기보다 통증으로 느껴짐;;
    1074 착한안주들. [새창] 2014-10-21 19:57:47 0 삭제
    타코와사비는 무슨맛이에요?
    문어와사비 찍어먹는 맛인가..
    1073 이민정, 신혼집으로 돌아간다…"이병헌과 오해풀고 더 단단해져" [새창] 2014-10-21 19:46:11 106 삭제
    ㅣ100억짜리 건물이면 월세 천만원도 넘게 나올걸요ㅎ
    1072 [BGM] 오사카 거대한 우동 [새창] 2014-10-21 19:43:37 0 삭제
    면발 탱글탱글한게 여기까지 느껴지네요!ㅎㅎ
    우리나라에서 우동먹으면 거의 인스턴트 느낌나던데..
    1071 전주 다녀왔습니다! 데이터, 사진돌아감, 드워프손, 스압, 재미없음주의 [새창] 2014-10-21 05:42:39 1 삭제
    전주 먹방하기 정말 좋죠~~
    저도 몇번 갔었는데 길거리야 생기기전이라
    바게뜨버거를 먹어보지 못했어요ㅠ
    다음에 가면 그거부터 먹어보려구요ㅎㅎ
    1070 우리집에 온 아기냥이.. [새창] 2014-10-21 02:42:22 0 삭제
    딱봐도 상태가 정말 좋아졌네요!

    이쁜아이랑 행복하세요♡
    1068 소설가 김영하씨 청춘페스티벌 강연.jpg [새창] 2014-10-21 00:22:57 0 삭제
    정말 멋지다♡♡

    저도 감성근육 좀 더 키워야겠어요.
    106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1 00:03:05 1 삭제
    나방맞는거 같아요.
    저도 생리대 세일할때 많이 사뒀더니
    오래오래 써서 거기에 번데기가;;
    진분이 묻은걸 보아 나방으로 추측되는 게
    나왔었어요. 전 그냥 버리고 그담부턴 확인하고
    쓰는게 습관됐는데 생리대 쓰다보면 새건데
    곰팡이 핀것도 가끔 나와요;;
    내부에 습기가 차서 곰팡이가 핀듯.

    그래서 전 쟁겨놓지않고 필요할때 그때그때
    사서 쓰게 됐어요.
    1066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6:53:12 0 삭제
    그래서 이공간이 정말 좋아요.
    1065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4-10-20 06:52:35 0 삭제
    원래 그나이는 그런 나이 아닌가요?
    저도 그나이엔 해놓은것 하나 없었네요ㅎㅎ
    그렇지만 지금 하고싶은거 하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것저것 많이 도전해보세요.
    실패하면서 배우는것도 크니까요.
    이제 시작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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