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전 중딩때인가 고딩때 디씨 박정희갤에서 놀았었거든요. 거기 나름 재밌어요.ㅋㅋㅋ 저는 그냥 거기 박정희에 대해서 토론하는 데 인 줄 알고 갔었는데,,, 알고보니 찬양 갤러리.ㅋㅋ 다수VS소수 싸움이었는데, 거의 진흙탕. 박정희갤 여론은 독재미화VS경제는인정하지만 독재는 나쁘다. 그때 박정희 천황혈서에 대한것도 중요쟁점이었는데,,, 분명 봤다는 사람은 있는데 증거가 없어서 애매했던 문제. 요즘은 천황혈서쓴거 증거가 나와서 망정이지. 제일 어이없었던게,,, 간디도 영국군 참여했었다면서, 박정희의 일본군 참여를 미화시킴.ㅎㄷㄷㄷ 고딩때는 좌파니, 우파니... 진보니 보수니의 개념조차 모르는 학생이었는데... 어린학생이 보기에도 독재가 안좋게 보였나봅니다... 지금은 이십대 후반.ㅠㅠ
한마디로 이미지 정치임. 선동이죠. 아, 저 놈들은 그냥 종북빨갱이 놈들이구나. 좌파는 빨갱이구나. 어이쿠, 저놈들 뽑다가는 북한한테 나라팔아먹게 생겼네. 보수는 부패하고, 진보는 무능해? 부패하더라도 먹고살게 해주는게 차라리 낫지. 라며 자위질.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때 경제 말아드셨나? 근데 어쩌나... 경제성장률 보면, 박정희때나 김대중때나 비슷하다는 걸~ 비슷하게 경제 성장 시킨 박정희는 독재해도 어쩔수 없었고, 김대중은 종북빨갱이고.
역사적으로 이런 말이 있죠. 한 번 배신한 자를 믿지마라. 언젠가 그는 다시금 배신할테니. 솔직히 저분들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있을까요? 이십년 넘짓하게 북한 주민으로 살아오다, 한국 넘어왔다고 한국에 대한 애국심이 얼마나 생길련지... 한국사람이 생계때문에 미국가서 살면 미국에 대한 애국심이 생길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