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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쿠나님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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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름답쿠나님의 댓글입니다.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20:57:23 2 삭제
    전몰랐어요. 설마 저만몰랐던건 아니겠죠..
    28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16 20:34:26 1 삭제
    헉 진짜 참월이네?ㅋㅋㅋㅋ
    27 ■■■■ 오늘자 유군이야기 ■■■■ [새창] 2005-12-16 20:34:26 11 삭제
    헉 진짜 참월이네?ㅋㅋㅋㅋ
    26 경산도말의 압축은 알집도 못따라온다. [새창] 2005-12-15 19:04:33 1 삭제
    서울사는 중2여자가 ㅋㅋ 서울사투리?

    어,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아?

    -> 헐어째

    저기에 있는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구나

    -> 저거뭐냐

    할아버지 오셨습니까?

    -> ‥

    저기 있는 저 아이가 누군지 궁금하구나

    -> 쪼~오기 쟤누구야?

    나 배고파! / 밥 차려놨어! 밥 먹어!

    -> ‥

    너 정말 나한테 이럴 수 있니?

    -> 뒤질래?

    왜 그러시는가요?

    -> 네?

    야, 그러지 좀 마!

    -> (째려봄서) 아이씨

    이 물건 네 것이였니?

    -> 니꺼야?

    웅, 그건 내 물건이야

    -> 어 내꺼

    어디에 숨겨 놓았니?

    -> 내놔 새꺄

    25 조낸 닮은꼴~!(중복검사는 쇄골뼈로햇삼) [새창] 2005-12-13 12:04:48 0 삭제
    ㅋㅋㅋㅋㅋㅋㅋ어이쿠 마빈박사님.
    24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9 13:22:23 0 삭제
    불용문자 2자라네요 -_-; 계집희에 곧을정인데.ㅜㅜ
    그런데 전 곧을정을 貞 이자가 아니고 다른자로 알고있는데;;흠.
    23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최고의맛집 [새창] 2005-12-06 15:53:34 1 삭제
    와 ~ 우리집도 양천구에요, ㅋㅋ 신정5동인뎅
    양강중 다님, ㅋㅋ 양동초 앞에있는거
    22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2-03 20:49:34 0 삭제
    전 ㅉ ㅏ증나서 그냥 안쳤었지만,
    최근들어 색연필을 쓰게되서 색연필로 색칠해주는 센스를 발휘합니다.
    21 [펌]일본의 광고입니다^^ 무슨광고인지 생각하면서 보세요~ [새창] 2005-11-27 00:17:38 11 삭제
    김인줄 알았습니다.
    20 새벽에 자다가 깼을때 이러면 행복하다~~ㅋㅋ [새창] 2005-11-23 18:52:21 0 삭제
    하지만 난 저 그림체, 볼때마다 웃긴걸요..
    19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05-11-23 16:55:33 0 삭제
    투낙투낙툰..

    18 반쪽이 제 1화 [새창] 2005-11-17 16:19:51 0 삭제
    어렸을적 전래동화전집에서 본것같은데
    냇가에서 빨래하는데 복숭아?참외인가 그게 떠내려와서
    먹었는데 배가불러서 네개를 먹고 하나는 반만 먹었다..
    그래서 멀쩡한애넷?셋을낳고 반쪽이를 낳았는데..
    뭐 대충이랬던것같은데
    17 반쪽이 제 1화 [새창] 2005-11-17 16:19:51 4 삭제
    어렸을적 전래동화전집에서 본것같은데
    냇가에서 빨래하는데 복숭아?참외인가 그게 떠내려와서
    먹었는데 배가불러서 네개를 먹고 하나는 반만 먹었다..
    그래서 멀쩡한애넷?셋을낳고 반쪽이를 낳았는데..
    뭐 대충이랬던것같은데
    16 뭐하는 녀석들이냐 [새창] 2005-11-08 21:57:33 5 삭제
    가방이 어중간하면 파일이안들어가서 파일은 쇼핑백에 따로 가지고 다니는
    애들도 많아요
    15 오유분들은 안 그러시겟지만, ~원조교제 절대 하지 맙시다! [새창] 2005-11-07 20:24:54 2 삭제
    허 -_-진짜 웃긴거 가르쳐 드릴까요? 제가 지금 중학교 2학년 여학생인데요
    제 친구들중에서 좀 논다 하는애들 버디아이디에서 이름sex어쩌구로 맞추고
    sex를 입에달고 살아요-_-ㅋㅋㅋㅋ
    그냥 교실에서도 자기맘대로 곡붙여서 I want sex~ 이러면서 노래부르고요..
    그리고 가출한애 한명이 우리집서 아버지 출장핑계로 며칠 자다가
    저희 어머니한테 말씀드리고 집에 간애가 있어요
    걔가 sex하고싶어.. 이말을 입에달고 있었구요.. 해보기나 해봤냐?
    그랬더니 자신있게 응 그러더군요-_-.. 어쩔수없어요
    자기 정신머리 자기가 안바꾸는한.. 평생 그럴수밖에없다니깐요..
    원조교제? 하면서 지가 뭐하고있는줄이나 알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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