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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번호	제목	댓글날짜	추천/비공감	삭제
	287	원 게시글이 삭제되었습니다. [새창]	2016-07-23 00:59:41	1	삭제
		모든 정황과 그에 대한 설명은 이미 게시판에 있습니다. 공부하세요.
	286	유시민작가님 따님 페이스북 [새창]	2016-07-22 15:54:07	0	삭제
		유작가님 의문의 애비충행.jpg
	285	웹툰 규제는 되야한다고 봅니다 [새창]	2016-07-22 15:46:59	0	삭제
		맞습니다. 그게 현실이죠. 상디한테 사탕물리는 나라입니다. 더 말이 필요합니까?
	284	규제 한다고 칩시다; 뭘 어떻게 규제하겠다는건데요? [새창]	2016-07-22 14:49:43	0	삭제
		여러번 썼지만 그 규제 없애려고 수많은 노력이 있었습니다. 다른 컨텐츠생산자들은 별 말 없이 규제를 받아들이고 있다는 것 같이 보여 기분이 썩 좋지 않네요..
	283	갑자기 yes cut 운동이라니 좀 이상해지네요. [새창]	2016-07-22 14:45:32	1	삭제
		어떤 작가가 맘에 안들면 그 작가만 밥줄 끊으면 되는겁니다. 멀쩡한 사람들은 살려야지요.
	282	[규제 반대에 대해서] 무관심해지지 말고 '제대로 사랑'해야 할 때입니다 [새창]	2016-07-22 14:44:23	0	삭제
		이게 올바른 판단이라고 생각합니다.
	281	예스컷에 반대하시는 분들 너무 과대해석하시는 것 같은데요? [새창]	2016-07-22 14:39:36	11/27	삭제
		그 모든 분야들에서 자율규제화로 나아가기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아시면 그렇게 말씀 못하십니다. 영화계에서도, 문학계에서도, 음악계에서도 심의에 반대하는 목소리는 이미 여러번 나왔던 바 있고, 그 상징과도 같은 사건이 서태지의 시대유감 사건이었죠. 지금은 그정도로 심한 규제는 없습니다만 음악계만 해도 지난 십수년간 수도없이 많은 어이탈출사례가 나타났습니다. '시속 200km폭주'라는 가사가 도로교통법 위반이라며 심의당한적도 있었지요.
	280	왜 규제 해달라고 운동하냐면요 [새창]	2016-07-22 14:35:41	0	삭제
		'대한민국엔 아직 국가보안법이 필요합니다'와 비슷하게 들리네요..다른 문화예술 분야들에서 자율규제화를 위해 얼마나 노력했는지 고려해주셨으면 합니다. 저는 이제는 조금 무섭습니다.
	279	저는 yes cut은 아니라고 봐요 [새창]	2016-07-22 14:33:53	8	삭제
		심의란 것은 결국 어떠한 형태가 되었든 심의주체의 주관이 강하게 개입될 수 밖에 없습니다. 가이드라인을 아무리 잘 정해도 그렇죠. 가이드라인은 수칙에 머물러야지 강제성을 지니면 안됩니다.
	278	저는 yes cut은 아니라고 봐요 [새창]	2016-07-22 13:54:26	13	삭제
		홧김에 '우리가 찬성하려는 제스쳐를 보이면 환쟁이들 정신차리겠지?' 하고 예스컷 지지했다가 브렉시트꼴 날 수 있습니다.
	277	저는 yes cut은 아니라고 봐요 [새창]	2016-07-22 13:53:41	12	삭제
		"웹툰만 규제가 없으니 규제하자!!"가 아니라 "웹툰만 규제가 없으니 나머지도 규제를 풀자!!"로 나아가야죠. 감정이 얽히면 어리석어집니다. 조금만 냉정해지셔요들.
	276	저는 yes cut은 아니라고 봐요 [새창]	2016-07-22 13:52:36	10/8	삭제
		웹툰만 심의를 받아선 안된다->X 다른 컨텐츠 모두 심의를 받아선 안된다->O 입니다.
	275	방금 순간적으로 소름이 쫙 올라왔는데 [새창]	2016-07-22 13:49:06	0	삭제
		저도 거기에 공감해서 쓴 글입니다. 이해가 안가는건 메갈논리라서 그럴거예요 아마. "내가 겪은 misogyny가 있으니 남혐할거야 빼액!"은 강남역 살인사건 가해자와 같은 논리구조를 가진다는 점을 지적하고 싶었습니다.
	274	예스컷? 어쨌든 표현의 자유는 지켜져야합니다. [새창]	2016-07-22 13:46:36	1	삭제
		다른 미디어들이 자율규제로 나아가야한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그저 안타깝네요
	273	[펌] 사이다 한잔드세죠 [새창]	2016-07-22 13:36:23	0	삭제
		댓반응이 예상과 다르다..ㅁ=;;;; 필터 좀 치면 어느정도 맞는 말 같긴 한데..저사람은 어떤 병크가 있었나요?ㄷ 일단 커뮤니티가 사람을 대표하는 것도 아니니 직접적인 병크가 보이기 전까지는 딱히 멀리하지 않는다..정도는 저랑도 의견이 맞는 부분이긴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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